《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지도》,《북조선 새로운 탄도로케트발사 성공》세계언론들 광범히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형의 로케트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신 소식을 15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세계언론들이 광범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이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김정은령도자께서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그이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강국이라고 선언하시면서 미국이 공화국을 반대하여 감히 군사적도발을 선택한다면 기꺼이 상대해줄 준비가 되여있다고 하시였다.또한 미국이 부질없는 경거망동으로 조선을 서뿔리 건드린다면 사상 최대의 재앙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옳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고도로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어나가며 필요한 시험준비를 더욱 다그쳐나갈것을 명령하시였다.
미국의 AP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새형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북조선의 관영통신은 조선식으로 새롭게 설계한 로케트가 최대정점고도 2 111.5㎞까지 상승하여 787㎞를 비행한데 대해 전하면서 가혹한 재돌입환경속에서 조종전투부의 말기유도특성을 확증하였다고 밝혔다.시험을 지켜보신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로케트연구부문 일군들을 얼싸그러안아주시며 그동안 수고들 했다고, 정말 큰일을 해냈다고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무기체계가 결코 미국의 영원한 독점물로 되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면서 미국이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조선의 타격권안에 들어있다는 현실을 외면해서도, 오판해서도 안된다고 강력히 경고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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