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음악/音楽’ Category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를 백배해주는 혁명군가의 힘찬 메아리 -시대의 진군가로 높이 울리는 명곡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를 들으며-

주체108(2019)년 9월 27일 로동신문

 

시대와 혁명을 승리적전진과 줄기찬 앙양에로 추동함에 있어서 훌륭한 음악작품이 발휘하는 사상정서적감화력은 비할바없이 크다.

그가운데서도 영웅적조선인민군이 부르는 씩씩하고 박력있는 혁명군가들은 력사의 광풍을 맞받아헤치며 주체위업완성을 위하여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언제나 억만금에도 비기지 못할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되여왔다.

최근에 우리 새 세대 청년들과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는 명곡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가 그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노래의 구절구절이 들을수록 좋고 부를수록 온몸에 억센 힘이 용솟음쳐 어제까지 아름차보이던 일감에서도 오늘엔 가능성과 자신심을 찾게 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 우리 인민군대처럼 투쟁하면 이 세상에 못할것이 없다는 이야기들이 곳곳에서 꽃펴나고있다.

하다면 창작된지 무려 수십년의 세월을 지나온 이 작품이 어찌하여 오늘 시대의 진군가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는것인가.

병영과 훈련장들에서 인민군장병들이 즐겨부르던 이 군가가 우리 매 인간에게 주고있는 매혹과 충격은 왜서 그처럼 강렬한것인가.

 

* *

 

명령으로 시작되는것이 군사행정이고 명령수행정도에 따라 전투적위력은 물론 그 존재자체가 결정되는것이 군대이다.그런것으로 하여 명령에 대한 장병들의 관점과 태도문제는 이 세상에 군대라는 무장집단이 출현한이래 언제 어디서나 군기확립의 기본요구, 강군화의 선차적과제로 중시되고있다.

그러면 어떤 군대가 명령을 가장 철저하게 접수하고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제일 높으며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도 제일 강합니다.》

명곡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는 조선인민군이 수행하는 명령의 성스러운 본질에 대하여 직선적으로 명백하게 밝히면서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특유의 기질인 명령집행에서의 무조건성, 결사관철의 정신은 당과 수령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무한한 충실성을 원천으로 하고있다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하고있는 훌륭한 성과작이다.

《날마다 반복하는 대답이라고 소홀히 생각한 때는 없는가》라는 첫 구절에서부터 담고있는 문제의 심각성을 예리하게 암시한 작품은 명령받은 병사의 대답속에 조국의 운명도 놓여있다는 충격적인 가사구절로 사상적주장을 심화시킨다.

불과 불이 오가는 전쟁마당에서뿐아니라 훈련으로 날이 새고 날이 밝는 평화시기에도 군대가 명령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수행하는가 하는것은 나라의 운명과 그 전도를 좌우하는 중대사이다.하지만 작품이 제기하고있는 사상주제적과제는 이런 철리를 항상 명심하는가, 잊고사는가 하는데 국한되는것이 결코 아니다.

명령이 그 수행의 주체인 군인대중에게 절대적인 진리로 접수되자면 거기에 탁월한 정치적령도가 체현되고 광범한 인민대중의 한결같은 의사와 요구가 반영되여야 한다.

어떤 정치적령도를 받는가에 따라 그 계급적성격이 물과 불처럼 갈라지는것이 무장집단이고 절대다수가 근로대중의 아들딸들로 조직되는 군대는 자기의 계급적요구와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명령,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향도해나가는 수령의 령도만을 철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충직하게 관철할수 있다.

《그렇다 우리들이 받은 명령은 수령님 명령 당의 명령》

작품이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에 이렇듯 명명백백한 해답을 주고있는바와 같이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수행하는 명령은 조국과 혁명의 요구가 담겨지고 인민대중의 의사와 념원을 가장 훌륭히 구현하고있는 위대한 수령의 명령, 당의 명령이다.

치렬한 군사적대결장에서나 일상 군무생활에서 받게 되는 명령은 각이할수 있어도 그 모든것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가장 걸출한 수령,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적참모부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명령으로 간주하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대답은 그처럼 기백있고 투철하며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한껏 충만되여있다.

《알았습니다.》라는 오직 한마디의 대답속에 장장 수십성상 추호의 변색도 없이 우리 인민군대가 순결하게 고수하여온 혁명적본태가 맥맥히 살아있다.(전문 보기)

 


 

노래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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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결사옹위의 길에 새기신 자욱 영원히 빛나리라 -노래 《어머님은 붉은기와 함께 계시네》에 맥박치는 혁명세계에 대하여-

주체108(2019)년 9월 22일 로동신문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70년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어머님께서 혁명의 길에 새기신 성스러운 자욱자욱은 세기를 이어 인민들의 심장을 달구어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보위하는것이 조선혁명을 지키는 길이라는것은 우리 어머님의 절대불변의 신조였습니다.》

어머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 안고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노래 《어머님은 붉은기와 함께 계시네》가 뜨겁게 울린다.

주작봉마루의 붉은기앞에

오늘도 계시네 우리 어머님

못 잊을 항일의 그 시절처럼

백두의 붉은기와 함께 계시네

아 우리 어머님

노래를 새기며 주작봉마루의 붉은기앞에 모셔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을 우러를수록 수령결사옹위의 총성 높이 격전장을 누비시던 어머님의 숭고한 모습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노래 《어머님은 붉은기와 함께 계시네》는 어머님의 고귀한 한생을 력사주의원칙에서 진실하게 형상한 작품이다.

《붉은기 날리는 사령부 지켜 한생을 바치신 우리 어머님》이라는 노래의 구절은 김정숙어머님의 한생을 집약화하고있다.

혁명의 길은 누구나 쉽게 걸을수 있는 인생행로가 아니다.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백옥같은 충정, 철석의 신념을 지닐 때만이 변함없이 끝까지 갈수 있는 길이라는것을 어머님께서는 고귀한 한생을 통해 보여주시였다.

동서고금에 없는 혁명가의 성스러운 자욱을 작품은 백두의 붉은기와 영생이라는 철학적인 문제로 심화시켜 형상하였다.

조국해방을 위한 영광스러운 혁명의 길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뵈옵고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하루를 살아도, 천년을 살아도 영원히 그이의 혁명전사답게 떳떳이 살며 억세게 투쟁할것을 맹세다지시였다.

사령관동지를 보위하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길에서 순간순간을 친위전사로 삶을 불태우시였다.

피어린 항일전의 불바다속에서 한몸이 그대로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시여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옹위하신 김정숙어머님,

그 나날에는 어머님께서 몇명의 녀대원들을 데리고 잘루목에서 사령관동지께서 지휘하시는 주력부대를 포위하러 달려드는 원쑤들을 모조리 소멸하신 무송현성전투도 있었고 치렬한 전투속에서 사령부를 노리고 기여드는 적들을 발견하고 한몸이 그대로 성벽이 되여 사령관동지를 보위하며 명중탄을 날리신 대사하치기전투도 있었다.

안도현의 한 밀영에 짙은안개를 리용하여 접근해오는 적들을 향해 울리신 사령관동지의 총성을 듣고 제일먼저 달려가시여 불벼락을 퍼부으신 어머님의 기관총소리가 오늘도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다.

항일의 결전장에서 어머님께서 보여주신 친위전사의 모습은 대원들에게 원쑤격멸의 기세드높게 하였고 그 위훈은 인민들속에 백두산녀장군전설로 파다하게 퍼져나갔다.어머님에 대한 신뢰심은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발굴된 구호문헌들에 력력히 어리여있다.

《항일의 녀장수 김대장 축지법이은 녀걸이시다》, 《김정숙 조선녀걸 항일녀장수 만세》, 《백두산에 항일녀장수 내려 왜놈군사 멸살한다》…

어머님께서 지니시였던 비범한 사격술은 타고난 천품이 아니였다.언제인가 그 어떤 목표이든 백발백중하는 높은 사격술의 비결을 묻는 대원들에게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사령관동지를 모시고 싸우는 우리 전사들에게 있어서 사격술을 높이는것은 단순히 군사적의무로만 되는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신 장군님을 보위하는 숭고한 사명으로 된다고 절절히 토로하시였다.(전문 보기)

 


 

노래 《어머님은 붉은기와 함께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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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우리의 국기》를 심장으로 부르며

주체108(2019)년 8월 11일 로동신문

 

◇ 우리 인민은 누구나 노래 《우리의 국기》를 사랑한다.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구가한 시대의 명작인것으로 하여 이 노래는 날이 갈수록 커다란 감화력을 나타내고있다.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도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이 노래와 함께 생산적앙양을 일으켜가고있다.이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애국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난을 헤쳐나가고있다.이곳 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우리는 노래 〈우리의 국기〉를 부르군 합니다.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백배해주는 이 노래야말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는 애국의 불씨, 투쟁의 불씨로 되고있습니다.》

삼지연군건설장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비롯한 대건설전투장들은 물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조국땅 어디서나 노래 《우리의 국기》가 진군가마냥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 노래 《우리의 국기》는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뼈속깊이 새겨주는 사상의 정대, 마치와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노래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노래 《우리의 국기》가 대단히 좋다고, 전체 인민의 감정이 담긴 훌륭한 노래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한편의 훌륭한 노래는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키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커다란 위력을 발휘한다.

노래 《우리의 국기》는 들으면 들을수록 사회주의조국의 위대함을 가슴뿌듯이 느끼게 하며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까지도 그려보게 한다.존엄높은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영광스러운 공화국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갈 굳은 의지가 맥박치는 이 노래는 강한 정서적힘으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준다.

참으로 이 노래는 람홍색공화국기의 펄럭임과 더불어 세세년년 영원토록 불리워질 명곡이며 전체 인민에게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깊이 새겨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

◇ 당조직들은 노래 《우리의 국기》를 통한 교양사업을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잘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이 노래를 통한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야 한다.당세포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에서는 아침독보시간을 비롯하여 종업원들이 모이는 계기때마다 노래보급사업을 의의있게 조직하여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평양교원대학에서-

본사기자 안성혁 찍음

 


 

노래 《우리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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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위한 예술공연 《우리의 국기》 진행

주체108(2019)년 4월 13일 로동신문 [YouTube]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또다시 높이 모신 혁명적대경사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고있는 가운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들을 위한 예술공연 《우리의 국기》가 12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장소인 동평양대극장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를 통하여 공화국정권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보루로 반석같이 다져 우리 국가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필승불패성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대의원들의 격정과 기쁨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온 세상에 긍지높이 빛내여갈 열의를 안고 중요예술단체 예술인들은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기념비적명작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공연무대에 올렸다.

우리의 영광이며 영원한 미래인 공화국기에 대한 전인민적사상감정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서곡 《우리의 국기》가 어린이들의 선창에 따라 울려퍼지며 장내를 숭엄하고 뜨거운 애국의 세계로 이끌어갔다.

출연자들은 남성5중창과 남성합창 《국기에 경의를 드린다》, 관현악과 남성합창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녀성2중창과 남성합창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남성합창 《자력갱생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 《최고사령관동지 건강을 축원함》, 혼성중창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등의 종목들에서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력사를 장엄하고 아름다운 음악서사시로 펼쳐놓았다.

어머니당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온 나라 천만자식들의 충정의 마음이 그대로 노래가 되여 메아리친 련곡 《인민은 부르네 친근한 그 이름》, 녀성독창과 남성합창 《천리라도 만리라도》, 혼성중창과 남성합창 《인민은 일편단심》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혁명전사의 값높은 삶을 빛내여온 영광넘친 나날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았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성실한 피와 땀으로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반영한 녀성4중창 《행복의 래일》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종곡 《우리의 국기》로 끝난 공연은 당과 조국,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자력으로 비약하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환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혁명적열정을 배가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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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의 참된 인생관을 새겨주는 시대의 메아리 -노래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를 들으며-

주체107(2018)년 1월 21일 로동신문

 

새해의 첫아침 모두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영웅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같은 애국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올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가슴을 울리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필승의 신심드높이 전진해가는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년대마다 시대의 진군가로 울려퍼진 노래들은 수없이 많다.

그 노래들가운데서도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할 신념과 아름다운 인생관을 가르쳐주는 의의깊은 명곡인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속에 깊이 뿌리내리였고 날이 갈수록 커다란 감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시대를 선도하고 인민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서 혁명적인 노래가 노는 역할은 매우 크다.》

노래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우리 조국이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던 지난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시기에 창작된 가요이다.

우리는 오늘도 이 노래를 부르며 살며 투쟁하던 사회주의수호전의 그 나날을 잊지 않고있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뜨겁게 맥박치는 이 노래는 거대한 견인력으로 천만군민의 심장을 틀어잡았다.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는 철의 대오의 억센 기상인양 힘있고 지향적이면서도 확신에 넘친 노래의 음악정서는 시련을 뚫고 승리의 래일을 앞당겨오고야말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로 순간순간 천만군민의 마음을 정화시켰다.이 노래를 부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갔고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면서 공장과 일터, 거리와 마을을 제손으로 훌륭히 꾸리였다.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이것은 조선혁명의 전력사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정신이며 우리 인민이 준엄한 혁명투쟁의 나날을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올수 있게 한 정신적원동력이다.

자기는 비록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을 바치려는 투철한 각오를 지니고 우리 인민은 혁명의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강계정신을 창조하였으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자강도인민들이 발휘한 불굴의 정신력과 강의성은 온 나라에 령도자와 사상도 뜻도 운명도 함께 하는 충실성의 정신, 부닥친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자력갱생의 정신,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혁명적락관주의정신 그리고 자기의 공장과 일터, 거리와 마을을 제손으로 훌륭히 꾸려나가는 애국주의정신이 차넘치게 하였다.

이 나날에 태여난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와 같은 혁명적인 노래들은 말그대로 수백마디의 연설이나 몇천, 몇만t의 식량에도 비할수 없는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면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하였다.

백두의 선렬들이 피로써 찾아준

성스런 이 땅에서 태여난 세대들아

(전문 보기)

 


 

노래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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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폭풍쳐가리라
-노래 《우리의 김정은동지》를 부르며-

주체107(2018)년 1월 7일 로동신문

 

천만군민의 가슴은 불덩어리를 안은것처럼 뜨겁게 달아오르고 백두산정에 오른것처럼 앞길이 환히 내다보이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 내 조국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며 인민을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과 철의 의지, 열화같은 사랑이 굽이치는 력사적인 신년사를 새겨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없는 격정이 노래 《우리의 김정은동지》에 실려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입니다.》

우리 인민에게는 이 행성의 그 어느 나라나 쉽게 실현할수 없는 대업을 성취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있다.

이렇듯 앙양된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의 핵을 진실하게 구가하고있는것이 노래 《우리의 김정은동지》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것보다 더 큰 영광과 긍지는 없다.인민이 가장 사랑하며 즐겨쓰는 호칭인 《우리》라는 부름으로 위대한 태양을 노래한 여기에 작품의 철학적깊이와 무게가 있는것이다.

시대의 명곡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의 진실한 반영을 떠나서 태여날수 없다.지난 세기 조국해방의 새봄을 맞이한 기쁨을 안고 우리의 혁명시인이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일성장군님을 우러러 《장군은 가리울수 없는 우리의 빛 장군은 감출수 없는 우리의 태양》이라고 심장의 격정을 터치게 한 그런 환희와 감격을 천만군민은 해를 이어가며 가슴벅차게 체험하여왔다.

피눈물의 12월에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천만군민은 하늘이 무너지는듯 한 비분으로 몸부림치였다.바로 그러한 때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은정어린 조치들에서 우리모두는 변함없는 태양의 따뜻한 열과 정을 받아안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정녕 어느 한 때만의 체험이 아니였다.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섬방어대를 찾으시여서는 고고성을 터친지 몇달밖에 안되는 아기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고 그후 다시 섬에 오시였을 때에는 아기의 첫돌을 잊지 않으시고 사랑의 선물까지 안겨주시는 우리 원수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모신 크나큰 행운을 심장깊이 절감한 인민이였다.

어찌 그뿐이였던가.나라의 최고중대사인 국방사업과 관련한 전략적문제들이 토의되는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라선시피해복구사업을 중요의제로 토의하도록 하시고 긴장하게 벌어지는 건설전투기간에 멀고먼 그곳에 여러차례나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나서며 군인들과 인민들은 《우리 원수님-》 하고 심장으로 웨치였다.

절세의 위인의 손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인민의 무릉도원,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졌다.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우리 원수님은 고금동서에 없는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신다는것을 감격의 눈물속에 새긴 천만군민이였다.

이런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이 응축되여 명곡의 제목이 되였으며 인민의 진정이 심장의 언어로 엮어져 명가사가 된것이다.

믿고살 운명의 하늘되시여

의지할 마음의 기둥되시여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며

희망을 주고 새 힘 주신분

(전문 보기)

 

[Korea Info]

노래 《우리의 김정은동지》

노래 《우리의 김정은동지》

 


 

노래 《우리의 김정은동지》

 

[Korea Info]

백전백승의 령도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당에 대한 다함없는 송가 -천만군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명곡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주체106(2017)년 10월 17일 로동신문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천만군민이 《ㅌ.ㄷ》결성 91돐을 맞이하였다.

아름드리거목에 억센 뿌리가 있듯이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도 《ㅌ.ㄷ》로부터 시작되고 전진하여오지 않았던가.

기쁨의 이날 가요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는 당에 대한 천만군민의 흠모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어주며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위대성을 노래한 작품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당에 대한 신뢰와 경모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고있으며 우리 당은 커다란 고무와 격려를 받고있다.》

뜻깊은 10월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가요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는 우리의 모든 승리가 시작되고 행복의 꿈을 꽃피워주며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열화와 같은 분출이다.

세상에는 많은 당들이 있다.하지만 조선로동당처럼 세기를 이어 어머니당으로 불리우며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칭송속에 혁명을 이끌어가는 그런 당은 없다.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인민을 곧바로 이끌어 승리와 영광만을 이룩하고 천만인민을 한품에 안아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며 진함을 모르는 힘과 열정으로 인민의 존엄을 떨쳐주는 조선로동당,

천만군민의 심장속에서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절절한 심정을 진실하고도 가슴후련하게 반영한 시대의 명곡이 바로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이다.

가요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는 무비의 담력과 철의 신념으로 인민의 삶의 터전인 우리 조국을 이 세상 가장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워준 조선로동당에 대한 인민의 격동적인 열광을 반영한 진정어린 감사의 노래이다.

가요는 첫 구절부터 마음속금선을 울리고있다.《따사로운 그 사랑 해빛처럼 우리를 축복하고》라는 구절의 의미를 깊이 새겨보느라면 하많은 추억이 가슴을 두드린다.그가운데서도 가장 잊을수 없는 추억은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앞두고 뜻밖에도 민족대국상을 당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따뜻이 흘러들던 사랑의 해빛이다.눈보라치는 피눈물의 12월에 쓰러질번 한 이 땅의 천만군민을 과연 어느분이 안아일으키시였던가.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품이 비애와 절망으로 얼어붙을번 한 이 땅을 사랑과 정, 희망과 영광으로 끓어넘치는 따뜻한 대지로 되게 하였다.2012년의 태양절경축광장의 높은 연단에 나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혁명대오의 진두에는 영원히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기가 휘날릴것이며 언제나 우리를 새로운 승리에로 고무추동할것이라고 확언하실 때에 천만군민은 온몸에 흘러드는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해빛을 후덥게 느끼였으며 당기의 세찬 펄럭임소리를 심장으로 들을수 있었다.

《자애로운 그 손길 기발처럼 영광의 길로 이끄네》를 부르는 인민의 눈가에 떠오르는 승리와 영광의 로정은 또 얼마나 가슴벅찬것인가.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가 걸어온 길은 몇해 안된다.하지만 그 몇해사이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반만년력사에 특기할 민족사적사변들을 안아보는 인민의 가슴속에는 강국의 주인된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넘쳐흐른다.노래에는 바로 그 환희와 격정을 최고의 절정에서 분출시키고있는 구절이 있다.

《향도의 힘 줄기차고 억세여 이 조선 제일 강대하여라》

정녕 이 구절은 우리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가는 위대한 향도자 조선로동당에 대한 신뢰와 긍지가 어디서 시작되고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공고한것인가를 말해주는 인민의 심장의 웨침이다.

하늘끝에 닿은 민족적자부심으로 심장을 끓인다.단순한 시적인 격정이 아니다.새로운 병진로선을 승리의 표대삼아 조선을 이끌어온 우리 당의 가장 위대한 업적은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조선을 일떠세운것이다.백수십년전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화하고 국력이 약한탓에 굴욕적인 조약체결을 강요당하였으며 종당에는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된 조선이였다.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국력과 인민의 존엄은 그때와는 빛과 어둠처럼 대조적이고 하늘과 땅처럼 아득한 차이를 가지고있다.

행성에 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주체의 청년강국,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

이 모든것을 줄기차고 억세인 우리 당의 향도의 힘과 순간도 떼여놓고 말할수 없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지난 시기 우리 음악은 어머니당에 대한 형상을 주로 이 나라의 천만자식들을 따뜻이 보살펴주는 자애로운 품으로 례찬하여왔다.그러나 당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천만리를 헤치며 세기적인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는 나날에 우리는 따사로울뿐아니라 줄기차고 억세인 어머니당의 향도의 힘에 대하여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정녕 이 송가에서 빛발치는 우리 당의 모습은 태양조선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운 위대한 어머니이다.태양조선의 존엄이자 우리 당의 절대적인 권위이며 공화국의 국력은 곧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다.가요의 매 절들에서 반복되는 《아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이라는 구절은 위대한 승리의 체험자, 증견자인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이다.하여 가요는 어머니당에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진정을 대변하는 시대의 걸작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가요《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는 당은 인민을 믿고 기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 인민은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쳐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떨쳐나가는 혼연일체의 참모습을 격조높이 구가하고있는 단결의 찬가이다.(전문 보기)

 


관련기사: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친필서한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악보,가사)

 

[Korea Info]

《피아노신동》에 다대한 관심

9살 박건의학생, 국제무대에서 활약 기대
 
  조선중앙텔레비죤방송에서 9살난 피아노연주가의 연주모습이 련일 방영되였다. P_sindong국내에서 한 개인의 소질을 테레비죤에서 이처럼 거듭 소개하는 일은 드물다.

방송관계자들에 의하면 조선곡과 외국곡을 솜씨있게 치는 어린 연주가의 모습을 직접 목격한 시청자들은 새롭게 등장한 재간둥이에 대하여 계속 문의해오고 있다고 한다.

피아노련습에 열중
하는 박건의학생

  현재 김성주소학교의 3학년에서 공부하는 박건의학생(9살)은 앞으로도 매일과 같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될것이다. 국내 출판보도기관들도 그를 대상으로 취재경쟁을 벌리고있다.

  음악전문가들의 표현을 빌린다면 박건의학생은 《피아노연주가로서의 생리적 조건과 천성적인 음악적 기질을 타고난 음악천재임이 틀림없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지금 음악예술계에 혜성같이 나타난 음악신동을 두고 그의 장점을 여러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우선 충분한 음량과 독특한 음색, 넓은 음역을 짚을수 있게 특이한 손조건을 갖추고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음악신경계통이 대단히 예민하고 힘살운동의 천성적인 유연성으로 하여 힘든 조약도 쉽게 하고있다는것이다.

  김원균명칭평양음악대학 교무부 림해용학장(52살)은 《천성적인 감상적느낌을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나이는 어리지만 아름다운 선률과 극적인 화성올림에 매우 감동적으로 대하며 그것을 생동한 울림으로 재현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에 의하면 박건의학생은 악보를 기억하는 음악적지능도가 특수하게 높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대학의 피아노학과 학생들이 7일이 걸려야 암송하는 12페지 정도의 대작도 12시간 동안에 암기하고 정확히 연주하고있다고 한다.

  피아노강좌 김민순교원(38살)은 연주가로서의 천성적인 감각과 음악성, 육체적준비가 무엇보다 좋다고 하면서 특히 《연주에서 집중도가 매우 높고 년령에 비해 감수하는 능력이 매우 발달되였다.》고 말한다. 그는 박건의학생이 대학에서 일정한 수재교육을 받으면 앞으로 국내, 국제피아노콩클대회에서 일약 두각을 나타낼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미 박건의학생은 중국의 베이징에서 진행된 제11차 《성해컵》전국소년아동피아노경연에서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은바 있다. 지금 박건의학생은 2007년 8월 도이췰란드의 슈만에서 진행되는 제3차 슈만국제청소년피아노 경기대회의 초청장을 받고 그 참가준비를 다그치고있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이번 피아노경기대회에서는 가장 우수한 연주가에게 《특별천성상》을 제정한다고 한다.

  경기대회에 출품하는 피아노 독주곡으로는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비롯한 조선노래들과 쑈펜의 《즉흥환상곡》 등 25곡을 준비하고있다.

(평양지국)

[조선신보 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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