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통일·祖国統一’ Category

이역의 아들딸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사랑

주체108(2019)년 4월 20일 로동신문

 

주체46(1957)년 4월 19일, 재일동포들이 어머니조국으로부터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영원히 못 잊을 그날로부터 어느덧 62년세월이 흘렀다.재일조선인운동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이 뜻깊은 날을 맞으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애국위업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격정어린 추억의 물결은 사랑의 전설이 수놓아지던 그 나날에로 파도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멸시와 학대, 가난과 무권리속에서 살아오던 재일동포들은 조국이 해방된 후 자녀들에게 조선사람의 넋을 심어주기 위해 민족교육을 시작하였다.당시 너나없이 살림살이형편이 어려운지라 민족교육의 토대는 너무나도 빈약하였다.게다가 일본반동들은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말살하기 위해 총칼탄압도 서슴지 않았다.

이 엄혹한 실태를 깊이 헤아려보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아직 조국땅에서 전쟁의 상처가 채 가셔지지 않았고 전후복구건설로 한푼의 자금도 귀하던 때였다.인민들의 생활은 의연히 어려웠고 아이들의 교육환경과 조건도 불비하였다.하지만 아무리 나라살림이 어렵다 해도 이역에서 고생하는 동포자녀들을 위해 꼭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는것이 어버이수령님의 뜻이였다.

우리가 공장을 한두개 못 짓는 한이 있더라도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에게 아이들을 공부시킬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한두번 보내주고 그만둘 일이 아니다.일본에 우리 동포가 있고 배워야 할 어린이가 있는 이상 계속 보내주어야 한다.…

주체46(1957)년 1월말 국가예산을 심의하는 내각전원회의에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이 간곡한 교시는 오늘도 사람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이렇게 되여 동서고금에 없는 예산항목인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 우리 공화국의 국가예산에 포함되게 되였다.

정녕 우리 수령님은 온 나라 청소년들뿐아니라 이역의 동포자녀들의 성장까지도 걸음걸음 보살펴주신 위대한 어버이, 자애로운 학부형이시였다.

어려울 때 주는 사랑이 가장 뜨겁고 진실한 사랑이라는 말이 있다.

사랑과 인정이 말라버린 거치른 이역땅에서 살아오던 재일동포들은 전쟁의 흔적을 채 가시지 못한 조국의 어려운 형편속에서도 천금같은 자금을 자기들에게 보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은정이 너무도 고마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어두운 구름장을 뚫고 비쳐든 은혜로운 소생의 빛발은 재일동포들의 애국열의를 폭발시키고 민족교육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사랑을 담아, 정을 담아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그것은 단순한 자금이 아니였다.이역땅에서 민족의 혈통, 애국의 넋이 꿋꿋이 이어지게 하여온 정신적자양분이였다.

하기에 재일동포들은 은혜로운 사랑의 생명수를 부어주시여 주체적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담은 가요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를 오늘도 격정의 눈물속에 부르고있는것이다.

가사에도 있듯이 재일동포들에게 베풀어주신 우리 수령님의 은정은 참으로 산이나 바다에 비길수 없이 높고 큰 사랑이였다.그 끝과 깊이를 헤아릴수 없는 위대한 사랑, 영원한 사랑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통일의 길에 아로새겨진 불멸의 자욱

주체108(2019)년 4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민족의 분렬로 하여 우리 겨레가 겪는 비극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고 그 길에서 영원불멸할 민족사적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경사로운 탄생일에도

 

주체61(1972)년 4월 15일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은 온 나라가 환희로 들끓고있었다.하지만 이날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는 남녘인민들과 조국통일이 있었다.

그이께서는 축원의 인사를 올리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아직도 이룩하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남녘겨레들이 보고싶다고, 조국이 통일된 후 온 겨레가 모두 함께 모이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시여도, 하나의 공장,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시여도 언제나 조국통일을 생각하시고 그 모든것이 다 통일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것으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언제나 마음쓰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하기에 뜻깊은 탄생일을 맞으시면서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반드시 성취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신것 아니겠는가.

이날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심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불멸의 민족대단결총서

 

주체82(1993)년 3월 어느날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에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족대단결강령을 토의하고 발표하자고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전민족대단결강령에 대하여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민족대단결강령은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표준으로 삼았다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기본내용은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고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서 온 민족이 단결된 힘으로 일제식민지통치를 끝장내자는것이였다고, 이러한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기본내용에 기초하여 오늘 조국통일의 절박한 현실적요구에 맞게 작성한 전민족대단결강령을 최고인민회의에서 채택발표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주체82(1993)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회의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사람이라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공산주의자이건 민족주의자이건, 무산자이건 유산자이건, 무신론자이건 유신론자이건 모든 차이를 초월하여 우선 하나의 민족으로 단결하여야 하며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리념적기초, 단결의 원칙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명시한 통일강령을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으로 엄숙히 공포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을 높이 추켜드시고

주체108(2019)년 4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온 나라 강산에 뜨겁게 굽이치는 지금 우리 인민은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우러르면서 조국통일위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이의 빛나는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겨레의 마음속에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빛나고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의 한평생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수놓아진 애국애족의 한평생, 겨레의 통일념원을 한몸에 체현하시고 하나의 조선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무한한 헌신의 한평생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하나의 조선로선에는 우리 민족은 절대로 갈라질수 없으며 반드시 하나로 통일되여야 한다는 그이의 철석의 신조가 그대로 어리여있다.

돌이켜보면 조국의 해방은 강도 일제의 발굽밑에 짓밟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민족사적사변이였다.하지만 해방의 환희로 들끓던 조국땅에는 민족분렬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우게 되였다.외세의 남조선강점은 반만년세월 한지맥으로 이어져온 강토의 허리를 끊어놓고 유구한 단일민족인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았다.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렬된 첫 시기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불변의 기치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의 험난한 길을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과감히 헤쳐가시였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남조선에서는 반파쑈민주화투쟁과 조국통일기운이 날로 높아가고 국제정세도 조국통일운동에 유리하게 전변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세변화에 맞게 북남협상방침을 내놓으시고 온 민족을 하나의 조선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동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61(1972)년 5월초 평양에서는 민족분렬이래 처음으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열리게 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에 온 남측대표를 반갑게 만나주시고 그의 평양방문을 환영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넓으신 도량과 포옹력앞에 남측대표는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분렬을 지속시킨다면 우리 민족은 두개의 민족으로 영원히 갈라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그것을 허용할수 없으며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그이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해서는 북남쌍방이 합의하여 세운 근본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찍부터 구상하여오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들을 한조항한조항 설명하시였다.

참으로 공명정대하고 애국애족의 정신이 차넘치는 그이의 가르치심에 접한 남측대표는 거듭 자리에서 일어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원칙에 전적으로 찬동한다고 말씀드리였다.

그해 7월 4일 평양과 서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이 공식 발표되였다.이로써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가장 정당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조국통일3대원칙을 받아안게 되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핵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의 채택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하나의 조선로선, 자주적평화통일방침의 빛나는 승리였으며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근본초석을 마련한 획기적인 사변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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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야

주체108(2019)년 4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기대와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배격하고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풀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국통일은 전민족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으로서 그에 대한 외세의 간섭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다. 때문에 온 겨레는 민족의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안고 북남관계문제를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외세를 배격하고 온 겨레가 뜻과 힘을 합치는 자주와 단합의 길, 우리 민족끼리의 길이다.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벗어나면 북남관계는 파국을 면치 못한다. 다 아는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패당은 집권기간 외세의 장단에 춤을 추며 북남협력사업들을 각방으로 차단시키고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극도로 격화시켰으며 나중에는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었다.

민족자주에 평화와 통일이 있다.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을 통해 우리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였다.

력사적경험과 교훈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북남관계발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은 철두철미 북과 남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럴때에만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주인된 자각을 가지지 못하고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조건과 환경이 저절로 이루어지기를 기다리거나 남의 도움만 바라보아서는 아무것도 해결할수 없다.

북과 남이 북남관계문제를 어떻게 하나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가겠다는 주인다운 립장에서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나갈 때 조건과 환경도 우리 민족에게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갈수 있는것이다.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이 아무리 악랄하고 주변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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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령도자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4월 16일 로동신문

 

찬란한 향도의 빛발아래 주체조국의 강대함과 위상이 만방에 과시되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령도자님을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특대사변에 접하여 우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은 지금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령도자님께서 이번에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것은 국무위원장님에 대한 이북민중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의 표시이며 령도자님을 민족의 위대한 향도자로 일구월심 따르고 받드는 남녘민중의 한결같은 념원을 반영한 민족의 대경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일대 사변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경향민심의 일치한 경모의 마음을 담아 전민족의 대표자이시며 자주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은 확고한 자주적신념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실천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시며 주체조국의 국력과 존엄을 만방에 떨치시고 민족의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시는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온 겨레가 따르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숭고한 충정과 도덕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주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선대수령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태양조선의 성스러운 력사가 계속 줄기차게 흐르도록 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공화국의 영구불멸할 지도사상으로 선포하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이번에 날로 부상하는 주체조국의 위상과 변천하는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가기구체계를 보다 새롭게 완비하시여 공화국정권을 자주권수호와 강국건설, 민중생활향상의 위력한 무기로 강화발전시켜주시였습니다.

걸출한 국가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시여 주체조국을 자주적대가 강하고 민중복락을 자력으로 담보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을 갖춘 불패의 강국으로 빛내이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자주정치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주체조국에서는 조선민족제일주의기치가 높이 휘날리는 가운데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정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세인을 놀래우고있습니다.

이번에 공화국이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변혁의 위력한 보검인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한것은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책동에도 흔들림없이 주체조국의 종합적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확고한 정치리념과 정책기조를 다시한번 내외에 힘있게 천명한 위대한 선언으로 됩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사소한 정치적불안정과 동요도 없이 온 나라가 덕과 정으로 가득차고 이북땅 곳곳에 민중의 복리와 문명을 위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져 세인을 끝없이 경탄시키고 우리 남녘민중의 가슴을 통일강국의 래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으로 끝없이 설레게 하고있습니다.

자주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나라의 통일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애국헌신의 한평생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실 확고한 결심을 지니시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한 겨레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십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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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주체108(2019)년 4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7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7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4월 13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겸 조직국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박충우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회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 총련중앙 고문들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각계층 동포들,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대회에서는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크나큰 감격과 환희속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주체위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를수록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절절해지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베풀어주신 친어버이사랑과 은덕이 되새겨져 가슴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다고 그는 피력하였다.그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동서고금의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력, 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시며 조국과 민족,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특히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혁명의 장래를 통찰하시고 령도의 계승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하시여 우리 민족이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릴수 있도록 하여주시였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위업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중에서도 가장 큰 불멸의 업적이라고 그는 피력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태양절을 맞이할 때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이 더더욱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경축하는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주체108(2019)년 4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경축하는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4월 13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겸 조직국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박충우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회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 총련중앙 고문들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의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총련일군들과 동포들,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경축보고를 허종만의장이 하였다.

보고자는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전체 조선인민의 간절한 념원과 절대적인 지지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하고 나라의 전반사업을 지도하는 국가의 최고직책에 모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대정치사변, 태양조선의 무궁한 미래와 민족만대의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는 민족사적대경사이며 조국인민들과 더불어 우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한없는 영광이고 커다란 행운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정심과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우리 조국을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대원수님의 국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내이시고 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라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멸사복무정신을 지니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시려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과 같으신 인민의 자애로운 령도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고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4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조선의 강대한 힘과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사회주의건설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소집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전체 조선인민의 최고대표자이며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력사적인 보도에 접한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크나큰 영광과 한없는 행복으로 하여 부풀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만민이 우러르는 천출위인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는데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대정치사변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경모와 절대불변의 충정심을 담아 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우리 조국을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대원수님의 국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내이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세계가 공인하는 현세기의 가장 걸출한 국가령도자이십니다.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의 정치사상적힘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불세출의 영웅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철의 담력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시련과 난국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불패의 혁명무력을 키우시고 우리 조국을 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켜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전쟁의 위협을 종식시키신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불멸의 공적입니다.

정녕 불면불휴의 혁명령도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당과 국가를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를 펼치시고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만민이 흠모하는 절세의 애국자,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4월 15일 로동신문

 

절세의 위인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온 겨레의 열광과 환희가 하늘땅에 넘쳐나고 주체조국의 위상이 만방에 더 높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화창한 4월의 봄과 더불어 겨레와 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이 유서깊은 평양으로 달려가고있는 이 시각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열화와 같은 흠모의 일편단심을 모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민족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탄생하신 주체1(1912)년 4월 15일은 우리 겨레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불세출의 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대통운의 날, 인류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력사적사변의 날이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의 거룩한 한평생은 민중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속에 주체의 철리를 력사에 아로새기시며 20세기를 민족자주위업,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로 수놓아오신 탁월한 수령, 걸출한 혁명가, 민중의 어버이의 성스러운 생애로 찬연히 빛나고있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시고 10대에 벌써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겨레에게 운명개척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인류사에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였습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탁월한 전략전술과 세련된 령군술로 준엄했던 20성상의 항일혁명전쟁과 가렬처절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을 영웅적승리로 장식하시여 세계반제대결사상 가장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시였습니다.

이민위천을 지론으로,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한평생 민중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시면서 현명한 령도로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북땅우에 세인이 부러워하는 민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주체의 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동서고금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하시였습니다.

국토분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등을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의 휘황한 진로와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고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어버이주석님은 오늘도 온 겨레의 마음속에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

장기성을 띤 혁명의 심원한 원리를 천리혜안의 예지로 통찰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 일찍부터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여 우리 민족을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복받은 민족으로 되게 하여주신것은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대공적입니다.

진정 인류정치사의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비범한 자질과 풍모를 지니시고 천재적인 사상리론과 탁월한 령도력, 거창한 변혁실천으로 시대와 력사, 민족과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대성인, 만민의 태양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백두에서 개척된 어버이주석님의 사상과 위업은 백두산의 아들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한없이 고결한 충정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줄기차게 계승되여왔으며 오늘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높이 모시여 최전성기를 구가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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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4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조국이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속에서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며 세계정치의 중심에 서서 국제적영향력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사무치는 그리움이 차넘치고있으며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수령님의 총련건설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갈 불같은 결의로 충만되여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끝없는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자주성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사상리론의 거장, 불세출의 정치원로이시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십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며 조국통일운동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새기면 새길수록 우리들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받들어온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다시금 절감하고있습니다.

태양의 빛발로 우리 민족만이 아니라 전 세계의 광명한 미래를 밝히시며 자주시대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으신 불멸의 공헌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십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일본땅에 끌려와 망국노의 피눈물을 흘리던 재일동포들에게 조국해방의 환희와 기쁨, 공화국의 참다운 해외공민의 영예를 안겨주시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이 생사존망의 갈림길에 놓여있을 때에는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으로 총련을 무어주시고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주신 재일동포들의 영원한 삶의 은인이십니다.

전후복구건설의 그 어려운 시기부터 해마다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여 민족교육의 대화원을 꽃피워주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십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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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4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국력과 위상이 비상히 강화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국인민들의 총진군에서 기적적신화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이 높이 모셔져있는 길림육문중학교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7돐을 민족최대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에 대한 그리움이 넘쳐흐르는 뜻깊은 태양절의 이 아침 전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동포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탁월한 지략과 령도,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민족수난의 비극이 무겁게 드리웠던 주체1(1912)년 4월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국과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신 이날은 진정 조선민족의 대통운의 날이며 세계 진보적인류의 앞길에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력사적사변의 날입니다.

국력이 약한탓에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풍요한 자연부원, 수려한 산천경개를 자랑하는 내 나라 삼천리강토가 강도 일제의 총칼에 무참히 짓밟히고 살아 살곳이 없고 죽어 묻힐 곳이 없기에 약소국의 설음을 한탄하며 피눈물속에 산설고 물설은 타향으로 쫓겨가던 우리 민족이였습니다.

그러던 우리 민족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을 맞이함으로써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민족의 태양, 운명의 구세주를 높이 모시게 되였으며 자기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한 가장 존엄높은 민족으로 그 이름 높이 떨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각오를 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장 20성상 피어린 항일대전의 만고풍상을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마다에 새기신 거룩한 자욱자욱은 오늘도 력력히 빛나고있으며 절세의 애국자, 해방의 은인을 우러러 온 겨레가 목청껏 터쳤던 《김일성장군 만세!》의 함성은 세대를 이어가며 삼천리를 진감하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은 인민대중중심의 독창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간해방, 민족해방의 보검을 마련해주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탁월한 수령이시며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백전백승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안아오신 강철의 령장이시며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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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할데 대하여 하신 교시(발취)

주체108(2019)년 4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온 민족은 한결같이 조국통일을 바라고있습니다. 오늘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조국을 통일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문제는 없습니다.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지 못하고 분렬을 지속시킨다면 우리 민족은 렬강들의 롱락물로 될수 있으며 두개의 민족으로 영원히 갈라질수 있습니다.》

《우리는 조선민족이 두개의 민족으로 영원히 갈라지는것을 허용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야 하며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합니다.》

《나는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반드시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민족대단결을 도모하는 원칙에서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인정합니다.》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자주적으로 해결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적인 립장입니다.》

《외부세력에 의존하여가지고서는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전적으로 우리 나라의 내정문제입니다. 민족의 내부문제를 자체로 해결하지 않고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민족의 수치입니다.》

《우리는 조선의 내정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어떤 외부세력도 조선의 내부문제에 간섭할 권리가 없으며 외세의 간섭밑에서는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해결할수 없습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오직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려면 사대주의를 철저히 반대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려는 사대주의적경향을 철저히 반대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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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공조로 겨레의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야

주체108(2019)년 4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민족운명개척의 길을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신의 힘으로 개척하려는 겨레의 의지와 열망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오늘날 다른 나라와 민족을 저들의 리익실현을 위한 제물로 삼으려는 외세의 책동도 계속되고있다.

그럴수록 민족적존엄을 귀중히 여기고 이를 고수하고 떨쳐가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한피줄을 잇고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여온 슬기롭고 재능있는 민족이며 애국심이 높고 자주성이 강한 민족이다.

민족적자존심을 줴버리고 남에게 비굴하게 굽신거리며 우리 민족내부문제해결을 간청하고 외세와 공조하는것은 노예굴종적처사이며 반민족적행위이다.

하기에 지금 온 겨레는 외세가 아니라 동족과 손을 잡고 민족공조에 적극 떨쳐나설 의지를 피력하고있다.

외세와의 공조를 배격하고 민족공조로 겨레의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는것은 민족문제해결에서 나서는 필수적요구이다.

북남관계문제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여야 할 주인은 다름아닌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다.

때문에 우리 민족내부문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는 응당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마주앉아 허심탄회하게 론의하고 방도를 찾아야 하며 온 겨레의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여기에 외세가 끼여들면 불필코 복잡성이 조성되고 동족간의 불신과 오해만이 자라나게 된다.

북과 남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해나갈 때만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 공동의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있다.

남에게 의존하며 외세와 공조하여서는 언제 가도 우리 민족내부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할수 없다. 이것은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가르쳐주고있는 교훈이다.

지금이야말로 외세에 대한 환상을 말끔히 털어버려야 할 때이다.

우리 민족내부문제는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그 어떤 외세도 우리 민족에게 북남관계발전과 통일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또 가져다줄수도 없다.

외세의존은 예속의 길이며 민족공조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밝은 길이 있다.

지난해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성과들이 보여주듯이 북과 남이 자기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자기 민족의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손을 맞잡으면 극복 못할 난관과 장애란 있을수 없다. 우리 민족내부문제해결에서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치고 공조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주동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온 겨레는 민족공조에 겨레의 밝은 앞날이 있다는 드팀없는 의지를 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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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공조가 아닌 민족공조로

주체108(2019)년 4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북과 남은 하나의 피줄을 이은 동족이며 서로 손을 맞잡고 나라의 통일과 번영을 이룩하여야 할 한 민족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외세가 아닌 피를 나눈 동족을 우선시하고 민족공조를 실현하는것은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기본은 침략적이고 지배주의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나가는것이다. 분렬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방해군인 외세와의 공조는 민족반역이며 반통일이다. 하루빨리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할것을 념원하는 우리 민족은 그 어떤 경우에도 외세와의 공조를 배격하고 민족공조를 지향해나가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그 주인은 어디까지나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다. 따라서 북남관계, 통일문제해결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 배치되게 민족공조를 외면하고 외세와 공조한다면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고사하고 불신과 대립밖에 초래될것이 없다. 이것은 지나온 북남관계사를 통하여 우리 민족이 페부로 느낀 진리이다.

외세는 결코 우리 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며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가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다.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지게 된것은 철두철미 외세의 민족분렬리간책동의 산물이다. 거기에는 우리 나라의 분렬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외세의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오늘에 와서도 외세의 그 리해관계는 변하지 않고있다.

우리 민족내부문제의 공정한 해결에 관심이 없으며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언제가도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속에서 헤여날수 없다.

조선민족문제해결의 주인은 조선민족이다. 민족문제해결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며 그것을 해결할 방도와 힘도 우리 민족에게 있다. 때문에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로 밝은 앞날을 열어나가야 한다.

민족공조의 확고한 실현에 우리 민족의 슬기와 지혜,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도모해나가는 지름길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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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높은 인생의 영광을 받아안은 통일애국투사

주체108(2019)년 4월 11일 로동신문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박완규동지가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와 의리로 비전향장기수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10일 그에게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은정어린 생일상에는 오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만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33년간 철창속에서 적들과 싸우며 지조를 지키고 혁명전사의 의리를 다한 박완규동지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담겨져있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에 충청북도 청원군의 가난한 로동자의 가정에서 태여나 일찌기 부모를 잃고 온갖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오던 그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 생활이 꽃펴나고있는 공화국북반부를 끝없이 동경하였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서울이 해방되자 제일먼저 의용군에 입대하여 용감히 싸웠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적들에게 체포되여 갖은 악형을 당하면서도 혁명가의 신념을 버리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신념을 지켜싸운 그를 공화국의 품으로 데려오도록 하시고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공화국영웅칭호, 조국통일상을 비롯한 높은 국가표창을 안겨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 경축행사와 제4차 전국로병대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비롯한 여러 행사에 그를 대표로 불러주시고 로당익장하며 보람찬 삶을 누리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박완규동지와 가족, 비전향장기수들은 혁명전사들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는 당의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오늘의 영광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신념의 한길을 변함없이 억세게 걸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통일애국의 길에서 빛나는 인생의 영광

주체108(2019)년 4월 10일 로동신문

 

당과 조국의 품속에서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홍명기동지가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이 로당익장하며 인생의 영광을 누리도록 극진히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9일 그에게 은정깊은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한없이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로 혁명전사들의 생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홍명기동지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충청남도 부여의 가난한 소작농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속에 피눈물나는 생활을 강요당해온 그는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끝없이 흠모하며 인민의 새세상이 펼쳐진 공화국북반부를 열렬히 동경하였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 남진하는 인민군대에 선참으로 입대하여 수많은 전투들에서 위훈을 세웠으며 그후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용감하게 투쟁하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였으나 38년간의 옥중고초속에서도 조선로동당원의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지켜 끝까지 싸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공화국영웅칭호, 조국통일상을 비롯한 국가표창을 안겨주도록 하시였으며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게 온갖 사랑을 다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 경축행사와 제4차 전국로병대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등 여러 행사에 그를 대표로 불러주시여 혁명전사의 고결한 인생을 더욱 빛내여주시였다.

홍명기동지와 가족, 비전향장기수들은 인생의 고목에도 꽃을 피워주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충정의 길, 신념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갈 열의로 가슴끓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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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길에 바쳐진 거룩한 한평생

주체108(2019)년 4월 8일 로동신문

 

그리움의 4월이다.

만고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그리움속에 태양절을 마중해가는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한생이 뜨겁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위업이였으며 절절한 념원이였다.

돌이켜보면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한평생은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으로 수놓아져있다.나라의 분렬로 민족이 겪는 불행과 고통을 두고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하루빨리 통일된 조국을 우리 겨레에게 안겨주시려 어버이수령님께서 바치신 로고의 낮과 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조국통일운동사의 갈피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그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아로새겨져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2차 대표자회에서 하실 보고를 집필하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의 방을 몸소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일군에게 아직 조국개선의 인사도 남녘동포들에게 하지 못했다고, 조국통일의 인사를 겸해서 해야겠는데 분렬의 력사만이 깊어가고있다고 하시며 못내 가슴아파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는 분렬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넘겨줄수 없다고, 우리모두 일을 잘하여 빨리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민족분렬의 력사가 지속되는것을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은 솟구치는 격정에 눈시울을 적셨다.

주체63(1974)년의 어느 여름날에는 이런 사연도 새겨져있다.그날 전화로 한 일군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우리 손으로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통일만 되면 자신께서는 10년은 더 젊어질것 같다고 절절한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바로 이런분이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해 끊임없이 바쳐가신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로고와 헌신이 있어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물리치며 힘찬 전진을 이룩할수 있었다.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와 더불어 마련된 민족단합의 귀중한 전통도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의지와 넓은 도량이 안아온 고귀한 열매이고 분렬주의자들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이 물거품으로 되고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돌파구가 열린것도 우리 수령님의 철석같은 통일의지의 결정체이며 조국통일운동이 거족적범위에로 확대되고 북과 남, 해외의 련대련합이 적극 실현될수 있은것도 수령님의 투철한 애국애족의 사상과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였다.

오늘도 우리 겨레는 80고령의 어버이수령님께서 통일위업의 실현을 위해 정력적으로 이어가신 위대한 생애의 그 마지막나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한 재미교포녀류기자를 만나주시였을 때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

주체108(2019)년 4월 7일 로동신문

 

가장 훌륭한 선물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어느 한 나라의 기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접견을 받는 기회에 그이께 우리 인민에게 주실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무엇인가에 대해 정중히 물은적이 있었다.

그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신들은 내가 우리 인민에게 줄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무엇인가고 하였는데 그것은 조국의 통일입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은 한피줄을 이은 단일민족이지만 아직 조국이 통일되지 못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이것을 매우 가슴아프게 생각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은 예로부터 근면하고 슬기로운 인민이다, 북과 남의 전체 인민이 힘을 합쳐 투쟁한다면 나라의 통일도,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도 이룩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참으로 나라와 민족의 분렬로 인하여 우리 인민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을 가장 큰 아픔으로 여기신 어버이수령님이시기에 생애의 마지막까지도 조국통일을 위해 그토록 헌신분투하신것 아니랴.

 

한밤을 지새우시며

 

주체63(1974)년 어느 여름날에 있은 감동깊은 이야기는 오늘도 겨레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그날 조국통일문제를 놓고 심려하시며 밤을 꼬박 지새우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화로 한 일군을 찾으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을 걱정하는 그 일군에게 수령님께서는 어쩐지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백두산에서 싸울 때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지만 지금 나라를 통일하지 못했으니 더 못 자고있다고, 통일된 다음 밀렸던 잠을 한번 푹 자보고싶다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우리 겨레가 당하는 분렬의 고통을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며 심혈을 기울이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로고가 어려와 일군은 가슴뜨거워짐을 금치 못하였다.전화는 끝났으나 그에게는 어버이수령님의 절절한 음성이 계속 울려오는듯 하였다.

일군들이 다문 하루만이라도 쉬실것을 말씀올릴 때마다 통일이 되여 인민들이 잘살고 행복해야 자신의 몸도 건강해진다고 하시며 조국통일을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잠 못 드시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을 천년이 흐른들, 만년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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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자주에 평화와 통일이 있다

주체108(2019)년 4월 3일 로동신문

 

서울과 부산, 대구와 대전 등 남조선 각지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있다.최근에도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범시민사회단체련합 등 많은 단체들이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북남선언들의 리행과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여는 길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민족자주, 민족단합의 힘으로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조국통일운동의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것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해외동포들속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기대와 열망이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민족의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안고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배격하며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풀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3대헌장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며 통일운동의 생명선입니다.》

조국통일은 전민족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으로서 그에 대한 외세의 간섭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다.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는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외세공조놀음은 민족의 리익을 해칠뿐이다.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외세를 배격하고 온 겨레가 뜻과 힘을 합치는 자주와 단합의 길, 우리 민족끼리의 길이다.

민족자주에 평화와 통일이 있다.지난 시기 북과 남이 6.15의 기치밑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대하고 풀어나감으로써 북남관계는 활력있게 전진하였다.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벗어나면 북남관계는 파국을 면치 못한다.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역도는 북남협력을 달가와하지 않는 외세의 장단에 춤을 추며 금강산관광을 중단시키고 나중에는 《5.24조치》를 발동하여 북남관계를 전면적으로 차단하였다.박근혜역도는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매달리는 외세와 공조하며 개성공업지구마저 페쇄해버렸다.이로 하여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립은 극도로 격화되고 북남관계는 최악의 상태에 빠지고말았다.

지난해에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한 길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과 더불어 변모된 북남관계의 현실을 통해 우리 겨레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우선시하고 그 길에서 뜻과 마음을 합쳐나간다면 그 어떤 엄혹한 난관과 장애도 극복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대통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가 북남선언들의 리행으로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있는것도 그런 확신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남조선 각계는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물리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칠것을 요구하고있다.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평화협정운동본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은 외세의 방해책동을 그대로 두고서는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기대할수 없다고 하면서 외세의 눈치를 보지 말고 북남관계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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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위업수행의 주인공들로

주체108(2019)년 3월 2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재일동포사회에서 새 세대들이 총련애국활동의 주역으로 등장하고있는 오늘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도는 동포청년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지금 조청과 청상회, 류학동을 비롯한 총련의 새 세대 동포단체들은 전세대들이 이룩해놓은 귀중한 유산들을 더욱 빛내여나가면서 모든 동포청년들을 애국위업수행의 주인공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첫걸음

 

최근 조청 가고시마현본부가 새로 조직되여 동포사회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일본의 남단에 있는 가고시마현은 우리 동포인구가 제일 적은 지역이다.다른 지역들에는 각각 수천, 수만명의 동포들이 살고있지만 이곳에는 불과 수백명뿐이고 청년들의 수도 매우 적다.그래서 아직까지 독자적인 조청조직이 없었다.

머리수가 적다고 청년운동을 활성화시키지 못한데서 교훈을 찾은 이곳 동포청년들은 지역동포사회를 이끌어나갈 핵심으로 자라날 굳은 결의를 다지고 그를 실천에 옮기였다.다양한 형식의 모임들을 자주 열었고 오사까를 비롯한 다른 지역 조청조직들의 활동경험도 깊이 연구하였다.이런 꾸준한 노력의 결과 마침내 이 지역에 조청조직이 무어지게 되였던것이다.

동포사회는 이곳 청년들의 성장에 기쁨을 금치 못하면서 적극 고무격려해주고있다.지금 조청 가고시마현본부는 동맹원대렬을 확대하면서 모든 청년들을 애국운동의 기수로 키우기 위한 면밀한 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있다.

아직은 첫걸음에 불과하다.하지만 동포사회는 이곳 청년들의 노력이 훌륭한 결실을 맺을것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고있다.

 

미더운 선전교양자들

 

조청 시가현본부에는 《가화단》이라는 명칭을 가진 예술소조가 있다.이름그대로 노래와 화술소품들을 가지고 선전활동을 벌리는 단체로서 2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고있다.

지난 기간 이들은 각종 행사들에 출연하여 동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선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왔다.깅끼지방동포예술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적도 있다.

힘있는 노래와 화술소품으로 동포들의 애국열의와 민족성을 불러일으키자는것이 이들의 구호이다.

대다수가 교원들인 《가화단》성원들에게 있어서 공연무대는 지역동포들과 더더욱 친숙해지는 공간이다.교수사업으로 늘 바쁜 속에서도 그들은 예술소조활동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자기들의 공연을 본 동포들이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는 모습에서 그들은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군 한다.

동포들은 교단만이 아니라 무대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약하는 이 미더운 선전교양자들을 무척 사랑하고 존경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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