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통일·祖国統一’ Category

재일조선사회과학자들의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10(2021)년 2월 2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 대한 재일조선사회과학자들의 연구토론회가 11일 일본 도꾜에 있는 총련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리영수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사협) 회장을 비롯한 협회회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는 조선혁명발전의 위대한 전환점, 력사적분수령으로 되는 당 제8차대회의 기본진수와 중요내용, 력사적의의를 깊이 연구체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의 기본사상, 경제건설부문 총화와 과업, 국가방위력을 강화할데 대한 과업, 조국통일문제와 대외정책 등 분야별연구토론들이 있었다.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쎈터 교수 리병휘가 당 제8차대회의 력사적환경과 목적 및 총결기간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는 당 제8차대회의 소집자체가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로 이끌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이며 국가의 장래를 걸머지고 자기의 책무를 다함으로써 인민들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려는 강렬한 의지와 엄숙한 맹세라고 그 목적과 의의에 대해 언급하였다.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하는 묘술은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으며 바로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당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사협 부회장 강일천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경제건설전략에 대하여,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학부장 최용해가 조국통일문제와 대외정책에 대하여, 조선대학교 외국어학부 준교수 렴문성이 국가방위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각각 해설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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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통일운동단체들 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

주체110(2021)년 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9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전북겨레하나가 이날 오후 2021년 정기총회를 진행하였다.

현장과 련결하여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시민사회와 련대하여 올해의 사업을 보다 활기있게 추진해나갈 계획을 세웠다.

단체는 정기총회에 즈음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보다 앞서 18일에는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가 21기(2021년)총회(1차 대표자회의)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청년학생본부는 총회에서 상임대표를 비롯한 본부성원들을 새로 선출하고 올해의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

또한 특별결의문을 채택하여 북과 남, 해외의 청년학생들이 민족자주, 분렬적페청산을 위해 단결하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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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계주봉을 이어나가는 새 세대들

주체110(2021)년 2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재일동포사회에서 새 세대들이 총련애국활동의 주역으로 등장하고있는 오늘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도는 동포청년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이 동포청년들을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심없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총련의 대를 이어나갈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들로 키워나가는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동포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사명감 안고

 

조청 도꾜도본부에서 최근 《65년의 전통을 이어 새로운 전성기에로》라는 편집물을 만들어 내놓았다.많은 품을 들인 편집물에는 조청결성당시부터 도꾜지역의 조청원들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로정과 본부 및 관하 17개 지부의 활동이 소개되여있다.원고집필과 사진수집을 맡았던 각 지부의 상임위원들은 편집물을 만드는 과정에 애국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갈 결심을 다지게 되였다고 한다.편집물은 지금 조청원들속에서 애국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한편 조청 미에현본부에서도 동포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사명감 안고 지역애국운동의 활성화에 힘을 넣고있다.이곳 조청원들은 대류행전염병으로 인한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 동포들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 앞장서면서 총련 욕가이찌조선초중급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도 적극 전개하고있다.교육기자재들을 정상적으로 기증하고 학교꾸리기사업을 꾸준히 벌리고있으며 운동회와 예술발표회 등 학교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들을 보장하고있다.동포사회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조청원들의 미더운 성장을 지켜보면서 동포들은 대견함을 금치 못하고있다.

 

사랑받는 조청일군

 

조청 혹가이도 삿뽀로지부에는 지역동포사회의 사랑을 받는 한 청년일군이 있다.도꾜출신으로서 총련 조선대학교 연구원에 다니던 이 청년은 몇해전 연구사업을 위해 혹가이도지역으로 오게 되였다.생소한 고장에서 생활하게 된 그를 맨 먼저 찾아와 성심성의로 도와준 사람들이 바로 이 지역의 조청원들이였다.

일본 각지의 조청기층조직들가운데서 늘 앞장서나가는 단위들중의 하나인 조청 혹가이도 삿뽀로지부의 일군들과 조청원들은 새 식구의 이사짐을 받아주고 숙소정리도 해주면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오자마자 동포사회의 한식솔이 된 청년은 동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조청사업에 열심히 참가하였으며 총련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 학생들의 실력을 높여주기 위한 과외강사임무도 맡게 되였다.그는 지역동포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해주고싶다고 하면서 땀과 열정을 바치였고 자기가 맡은 조청의 기층단위를 따뜻한 정이 넘쳐흐르고 단결력이 강한 집단으로 꾸리기 위해 뛰고 또 뛰였다.이 과정에 조청조직은 물론 지역동포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로 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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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태양이시며 자주통일의 향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0(2021)년 2월 16일 로동신문

 

정일봉마루에 해돋이 찬연하고 소백수 푸른 물도 2월의 봄명절을 노래하며 굽이쳐흐르는 경사로운 이 시각 반제민족민주전선은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열화같은 흠모와 추앙심을 모아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총포성울리는 항일의 전장에서 민족의 열망을 한몸에 안으시고 백두광명성으로 찬연히 솟아오르신 1942년 2월 16일은 우리 겨레가 대대로 태양복, 장군복을 받아안은 대통운의 날이며 민족의 앞길에 무궁할 승리와 영광을 확고히 기약해준 대경사의 날입니다.

준엄하고 격랑세찬 력사의 폭풍우속에서 불길처럼 흘러온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혁명생애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걸출한 민중적수령의 성스러운 한평생으로, 주체혁명위업의 년대기들에 백승만을 떨쳐온 천출명장의 승전사로 빛나고있습니다.

특히 주체조국의 앞길에 엄혹한 난관이 겹쌓였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주의 결단과 드팀없는 신념을 지니시고 선군의 기치높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사생결단의 준엄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여 민족의 존엄과 국가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공화국을 수령, 당, 민중의 일심단결과 자위적군력으로 무진막강한 자주와 정의의 성새로 확고히 다지시였습니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민중행렬차를 타시고 언제나 민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며 동서고금의 그 어느 위인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덕정치로 북녘땅을 민중중심의 사회주의화원으로 아름답게 가꾸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숭고한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해같은 포옹력으로 온 겨레가 들고나갈 불멸의 통일대강인 조국통일3대헌장을 정립하여주시고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자주정치의 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과 능숙하고 세련된 정치외교로 국제정치사에 괄목할 공적을 쌓으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힘있게 추동하시였습니다.

정녕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위인적풍모를 지니시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우리 겨레와 진보적인류를 자주와 정의의 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불멸할 대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세세년년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백전백승의 영광스러운 로정을 아로새겨온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에 의하여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새로운 격변기, 일대 고조기를 맞이하고있습니다.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출중한 인품을 지니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애국념원인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백년대계의 전략과 대경륜을 펼치시고 불면불휴의 령도로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만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전성기를 펼쳐나가고계십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지니시고 전대미문의 험로역경을 진두에서 헤쳐나가시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손길아래 사회주의조선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은 최강의것으로 더욱 억세게 다져지고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성취되여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들에서 지축을 울리며 굽이쳐간 주체식최첨단전략전술무기들의 장쾌한 흐름은 명실공히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평화를 수호하고 우리 민족과 삼천리의 안녕을 위해 생사를 걸고 바쳐오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천하무비의 담력과 배짱,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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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0(2021)년 2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국인민들이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필승의 방략에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9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끓어넘치고있으며 조국과 인민,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과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어려와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한없이 설레이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주신 주체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새 조국건설, 전후복구건설을 체험하시며 위대한 혁명가, 출중한 정치가로서의 비범한 자질과 품격을 체득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준엄한 년대기들을 거창한 창조와 빛나는 승리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한평생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사상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시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십니다.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장군님은 주체조선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제일보검인 불패의 일심단결의 성새를 억척으로 다져주시여 우리 조국을 세계에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으로 빛내이신 불세출의 위인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숭고한 미래관을 지니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위민헌신의 초강도강행군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만년초석을 다져놓으시였으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력사를 펼치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령활무쌍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족애국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혁명활동의 첫시기부터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여 애족애국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워주시였으며 조국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 때 총련도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새로운 전성기를 열자고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들을 한전호속의 전우, 재일동포들을 한식솔이라고 하시며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가장 어려운 나날에도 총련의 민족교육을 위하여 해마다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으며 자연재해로 동포들이 불행을 당했을 때에는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사랑의 위문전문과 거액의 위문금도 안겨주시여 우리 재일동포들에게 크나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재일동포들과 이어오신 뜨거운 정과 혈연의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친어버이은정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변함없이 흐르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0(2021)년 2월 16일 로동신문

 

백두의 천출위인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또다시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환희가 삼천리조국강산에 차넘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천만군민의 력사적진군이 가속화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79돐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조국해방의 려명이 밝아오던 력사적시기에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수십성상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날리시며 준엄한 폭풍우를 앞장에서 헤쳐오신 김정일장군님의 한평생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의 고귀한 생애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여주시였으며 사랑과 믿음의 인덕정치로 우리 조국을 하나의 사상과 뜨거운 정으로 굳게 뭉친 사회주의대가정, 일심단결된 정치사상강국으로 그 위상을 만방에 높이 떨쳐주시였습니다.

온 세계가 조선의 운명을 두고 우려를 금치 못하던 준엄한 고난의 시기 선군의 총대를 높이 드시여 겨레와 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에서 구원하시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불철주야의 초강도강행군으로 민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업적은 어머니조국땅 방방곡곡에 불멸의 기념비로 빛을 뿌리고 그리움의 노래되여 끝없이 울려퍼지고있습니다.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민족끼리리념밑에 전진하는 6.15통일시대를 펼쳐주시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으며 령활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여 오늘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세계정치의 거장, 희세의 정치원로로 숭앙받고계십니다.

진정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높고 위대한 사회주의강대국,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김정일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부강번영하는 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또 한분의 백두산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를 맞이하고있습니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준엄한 선군혁명의 길을 헤쳐오시면서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령도자로서의 장군님의 비범한 위인적품격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으로 장군님의 유훈을 조국땅우에 기적의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오시였습니다.

굴함없는 백두의 공격정신과 사생결단의 희생적인 헌신으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광풍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민족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땅에서 길이 복락을 누리게 하시려던 어버이장군님의 절절한 념원이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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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의 아들딸들을 품에 안아 키워주고 지켜주신 위대한 은인

주체110(2021)년 2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온 나라 강산에 더욱 뜨겁게 차넘치는 2월 우리 인민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거룩한 한평생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락으로 여기신 어버이장군님, 그이의 불같은 한생을 떠나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오늘에 대하여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으랴.

얼마나 위대한분을 어버이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그이의 혁명생애가 얼마나 크나큰 업적으로 빛나고있는가를 페부로 절감하고있는 수천만 아들딸들가운데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식솔, 한피줄로 여기시고 극진히 보살펴주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도 있다.

총련일군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해주고싶다고, 자신께서는 총련일군들이 건강한 몸으로 일을 잘한다는 소식을 들을 때 제일 기쁘고 앓는다는 말을 들을 때 제일 괴롭다고 늘 외우시던 우리 장군님이시였다.그이께서 주신 고귀한 가르치심은 총련일군들에게 있어서 생활과 투쟁의 귀중한 교과서였고 한생토록 지니고 살아야 할 참다운 진리의 보검이였다.

우리 장군님을 만나뵈올 때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속에는 가는 길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장군님 한분만을 믿고 따를 일편단심, 그이를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혁명적인생의 철리가 더욱 억척같이 자리잡군 하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품에 안아 보살펴주고 지켜주신 이역의 아들딸들은 못 잊을 2월과 더불어 되새겨지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눈물속에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재일동포들은 망국노의 원한과 설음이 삼천리강토를 무겁게 짓누르던 피눈물의 그 세월 얼음판에 떨어진 씨앗과도 같이 차디찬 이국의 대지에 뿌려져 인간이하의 천대와 민족적멸시를 강요당한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다.이 력사의 수난자들에게 참다운 삶의 길을 열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사랑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을 따뜻이 품에 안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그 어떤 보수도 명예도 바람이 없이 오직 한마음 조국의 부강번영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아끼고 믿어주시며 온갖 특혜를 다 베풀어주시였다.

주체61(1972)년 7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한 일군으로부터 총련에서 조국방문을 신청한 정형을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청한 단체들이 대단히 많다고, 이것은 참 좋은 일이라고 만족해하시며 그 영접사업에 대하여 물어주시였다.아직 충분한 조건이 마련되지 않아 신청단체들을 다 받아들이기 곤난하여 몇개 단체만 먼저 방문하게 된다는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으기 심각한 안색을 지으시고 그렇게 해서야 조국에 와보고싶어하는 재일동포들의 소원을 언제 다 풀어주겠는가고 하시며 우리가 아직은 좀 힘이 들더라도 제기된 방문단을 다 받아서 그 소원을 빨리 풀어주어야 한다고, 재일동포들이 이국땅에서 지금까지 고생을 해온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무엇을 아끼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래왕사업을 대담하게 하자면 그 준비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실무적인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조국방문단성원들을 위하여 성대한 환영모임도 조직하도록 하시고 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을 보며 마음껏 즐기도록 해주시였으며 동포들의 절절한 소원을 헤아려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도록 하는 최상의 특전도 안겨주시였다.

이역땅에 사는 동포들모두를 한식솔로 따뜻이 품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이토록 세심한 은정에 의하여 재일동포들의 조국방문사업은 대규모적으로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맞으며 온 나라, 전세계가 뜨거운 흠모의 열기로 끓어번지던 주체71(1982)년 4월 재일동포사회는 크나큰 격정에 휩싸이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유치반어린이로부터 초급학교학생에 이르는 재일동포자녀들모두에게 귀한 보약재인 인삼을 한사람당 세뿌리씩이나 보내주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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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하고 따뜻한 동포사회

주체110(2021)년 2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일심단결의 성새, 애국애족의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며 모든 일군들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감으로써 동포들모두가 총련조직을 조국을 대신하는 어머니품, 정든 집으로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어머니조국과 총련조직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있는 재일동포사회에는 고상한 륜리도덕과 아름다운 인정의 세계가 펼쳐지고있다.여기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사랑과 정은 동포들의 가슴속에 삶의 희열과 랑만, 아름다운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한가정, 한식솔

 

지난해 4월 돗도리현에서 살던 한 가정이 오까야마현으로 이사해왔다.자식들에게 민족교육을 주기 위해서였다.

그들이 살던 곳은 외진 곳이라 가까운 곳에 우리 학교가 없었다.아들딸들이 커갈수록 그들에 대한 교육문제로 늘 마음을 썩이던 부부는 마침내 결심하였다.

풍파사나운 일본땅에서 아이들이 민족의 뿌리를 알고 조선사람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게 해주자면 우리 학교에 보내야 한다.

이렇게 되여 그들은 총련 오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가 있는 오까야마현으로 이사하게 되였다.생소한 곳이니 처음에는 모든것이 낯설고 서먹서먹할것이라고 생각하였으나 공연한 걱정이였다.오까야마지역의 동포들은 자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쉽지 않은 결심을 내린 이 가정을 반갑게 맞아주고 성심성의로 도와나섰다.

동포사회의 따뜻한 보살핌속에 온갖 근심을 털어버린 부부는 행복에 겨워 마음속으로 이렇게 속삭였다.

(우리 동포사회는 정말 한가정이야.)

 

고마운 사람들속에서

 

교또지역의 한 상공회 일군의 가정은 늘 고마운 사람들속에 둘러싸여있다.몇해전 이 가정에서는 세쌍둥이가 태여났다.지역동포들은 큰 경사가 났다고 하면서 자기 일처럼 기뻐하였다.제일먼저 집문을 두드린 사람들은 총련 교또부 세이낭지부 일군들이였다.그뒤를 이어 숱한 사람들이 세쌍둥이의 보육에 필요한 물품들을 가지고 찾아왔다.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교또부 세이낭지부 성원들은 교대제로 부엌일까지 해주면서 산모와 애기들의 건강을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하였다.산모에게는 숱한 《친정어머니》가 생기였다.

세쌍둥이를 낳고 걱정이 많았던 산모는 이 고마운 사람들의 지극한 성의에 뜨거운것을 쏟고야말았다.

세쌍둥이들을 위한 동포사회의 관심과 지성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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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위업의 한길에서

주체110(2021)년 2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은 현실적요구와 조건에 맞게 선전교양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실효성있는 새로운 선전선동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합니다.》

이역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사회주의조국을 견결히 옹호하고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튼튼히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보도선전활동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조선신보》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속에서 두터운 사랑과 신뢰를 받고있다.

 

신문에서 찾아보는 제자들의 모습

 

얼마전 미야기현에서 사는 한 동포로인이 조선신보사앞으로 편지를 보내여왔다.

그는 신문을 보면서 제일 기쁜 때는 제자들의 이름과 모습을 찾아볼 때라고 하였다. 젊은 시절 여러 지역에서 녀맹일군으로 사업하던 로인은 공화국 인민교원인 남편을 따라 미야기현으로 이사온 후 총련 도호꾸조선초중고급학교 기숙사 사감사업을 맡게 되였다.

당시 이 학교에서는 도호꾸지역의 6개 현과 혹가이도지역의 일부 학생들이 공부하고있었다. 그래서 재학 전기간 기숙사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았다.

교직원들을 믿고 사랑하는 자식들을 맡긴 학부형들의 심정을 생각하며 그는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생활보장을 위해 밤잠을 잊고 일하였다. 때로 부모와 집생각이 나서 우는 어린 학생들을 달래면서 그는 굳게 마음다지였다.

이애들을 강의하고 떳떳한 조선사람으로 키워주리라고.

그때로부터 세월은 많이도 흘렀다. 학교에 몸담고있던 시절을 생각할 때마다 로인의 뇌리에 떠오르는것은 지금 그애들이 무엇을 하고있을가 하는 생각이였다. 그런데 《조선신보》를 펼쳐보면 다 알수 있었다. 신문기사와 사진들에서 쟁쟁한 총련일군으로, 이름있는 예술인으로 성장한 옛 제자들의 이름과 모습을 찾아보고 환성을 올린적이 그 몇번이였던가.

그때마다 그는 기쁨에 넘쳐 기사가 실린 신문을 정히 건사하고 주인공들에게 편지를 보내여 격려해주군 하였다. 그것이 제일 큰 락이라고 하면서 로인은 애국열의로 끓어번지는 각지 동포사회의 소식을 신속히, 자상히 알려주는 《조선신보》가 있어 스승과 제자들사이의 반가운 상봉은 계속되고있다고, 우리 신보가 제일 좋다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힘있는 무기

 

야마구찌현에는 고령의 몸으로 총련지부위원장사업을 하고있는 한 로인이 있다.

해방직후부터 애국활동을 하고있는 그에게는 굳어질대로 굳어진 하나의 습관이 있다. 그것은 하루도 빠짐없이 《조선신보》를 읽고 조국소식, 총련소식을 동포들에게 알려주는것이다.

《조선신보》를 보아야 총련조직이 어떻게 움직이고있고 자기가 어떤 사업을 해나가야 하는가를 알수 있다,《조선신보》를 보지 못하면 동포들의 마음의 문을 열수 없다는것이 그의 지론이다.

실지 수십년간의 애국활동과정에 《조선신보》가 전해주는 소식들은 자기와 같은 총련일군들에게 있어서 정신적량식과도 같았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돌이켜보면 재일동포들의 권리는 굴함없는 투쟁을 통해 쟁취한것입니다. 우리의 힘, 총련조직의 힘이 크다는것을 느끼게 하고 위대한 조국이 있다는 신심을 북돋아주는 무기가 바로 〈조선신보〉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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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의 미래를 지켜

주체110(2021)년 1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을 총련의 중심과업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재일동포들이 총련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동포사회 그 어디서나 우리 학교 사랑하는 운동, 모교를 사랑하는 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민족교육열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보란듯이 일떠세운 교사

 

지난해 10월 총련 도꾜조선제3초급학교의 새 교사가 준공되여 학교창립 75돐을 의의깊게 장식하였다.

지진을 비롯한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도록 견고하게 지은 건물, 최신교육설비를 갖춘 현대적인 새 교사를 두고 주변의 일본사람들까지도 감탄을 금치 못한다.

주체34(1945)년 12월 이따바시조선초등학원의 이름으로 세워진 이 학교는 도꾜도 이따바시, 도시마, 네리마, 기따지역과 사이다마현 서부지역 동포자녀들의 배움의 요람이다.

이전 교사는 주체51(1962)년에 세워진 철근콩크리트교사로서 당시로서는 주변에서 가장 높은 학교건물이였다.그 교사가 준공되였을 때 어린 학생들이 건물옥상으로 뛰여올라가 좋아라 웃고 떠들던 일을 토배기로인들은 오늘도 잊지 못한다.

이 지역 동포들은 학교창립 50돐을 맞는 주체84(1995)년에는 대규모개건공사를 벌려 학교의 면모를 일신하였고 60돐을 맞는 주체94(2005)년에는 모든 교실들에 랭난방시설을 구비해놓았다.그리고 이태전에는 오래된 교사를 허물고 새 교사를 일떠세울 결심밑에 달라붙었다.순탄한 길이 아니였으나 동포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고 학교를 애국운동의 거점으로 훌륭하게 꾸리는 사업에 무엇을 아끼겠는가고 하면서 저저마다 자기들의 지성을 바치였다.그 노력의 산물로 새 교사가 번듯하게 일떠선것이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우리 학교를 지원하자는 애국의 구호는 예나 지금이나 동포들의 가슴속에서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새 통학뻐스에 깃든 사연

 

총련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에 새 통학뻐스가 마련되였다.이 학교에서는 지금껏 두대의 뻐스로 매일 수십km씩 오가며 모든 학생들의 통학을 보장하여왔다.이렇게 10여년간 만가동하다나니 한대의 뻐스는 언제 주저앉을지 몰랐다.하여 교원들의 고민거리가 컸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한 동포상공인의 생각은 깊었다.아이들의 글읽는 소리, 행복에 넘친 웃음소리가 가득차고 동포들의 뜨거운 사랑이 흘러넘치는 학교에서 보내던 시절이 돌이켜졌다.그로 말하면 젊은 시절에 교원생활을 한적이 있다.그래서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에게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따르는 제자들이 적지 않다.

오래전에 교단을 내렸지만 마음은 언제나 학교와 함께 있던 그는 결심하였다.

학교를 위해 좋은 일을 하자.

이렇게 되여 마련한 통학뻐스였다.교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안겨준 소박한 꽃다발을 받고 그 동포는 나직이 말하였다.

《학교가 없으면 총련조직도 동포사회도 없습니다.그래서 우리 학교를 꼭 지켜야 합니다.》

그의 이 말속에는 민족교육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동포사회의 진정이 그대로 어려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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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화원을 가꾸는 길에 한생을 바친 이역의 참된 교육일군 -재일본조선인교육회 회장이였던 윤덕곤동지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1월 25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60년전에 세상을 떠난 총련의 교육일군이 있다.재일본조선인교육회 초대회장이였던 윤덕곤동지이다.

자랑스러운 람홍색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는 교정에서 자라나 중앙본부로부터 분회에 이르는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애국의 여러 초소들에서 활약하고있는 무수한 사람들의 성장에는 민족교육의 화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길에 한생을 바친 윤덕곤동지와 같은 교육일군들의 헌신적노력이 깃들어있다.

하기에 재일동포들이 오늘도 잊지 못해하는 총련의 1세일군들의 전렬에는 그의 이름이 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을 지니고 가장 어려웠던 재일조선인운동의 초창기에 새 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훌륭히 키우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교육일군, 이것이 동포들의 뇌리에 새겨져있는 윤덕곤동지의 모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습니다.》

재일조선인운동사는 곧 민족교육발전의 력사라고 할수 있다.

조국이 해방된 후 절세의 영웅 김일성장군님의 력사적인 조국개선연설에 접한 재일동포들은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 조선민족이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을 합칠 때는 왔다고 하시면서 각계각층 인민들은 누구나 다 애국적열성을 발휘하여 새 조선건설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하신 김일성장군님,

그이의 열렬한 호소따라 재일동포들은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할 불타는 열의 안고 애국운동에 용약 떨쳐나섰다.

그 첫 사업이 바로 일제에게 빼앗겼던 우리 말과 글을 되찾고 자녀들을 어엿한 조선사람으로 키우기 위한 민족교육사업이였다.

국어강습소의 명칭을 단 교육기관들이 일본땅 곳곳에 세워졌다.

당시 그 누구라 할것없이 동포들의 생활이 가난하고 비참한것으로 하여 교사라는것은 비바람이 스며드는 창고같은 건물들이였고 책걸상들과 칠판 등 교구비품들도 산지사방에서 모아온 낡은것들이였다.하지만 누구도 락심하거나 실망하지 않았다.

그 어떤 고생을 무릅쓰고라도 자녀들을 공부시켜 김일성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새 조국건설의 억센 기둥, 동포사회의 미더운 역군으로 키우려는것이 동포들모두의 한결같은 생각이였다.

그때 일본땅에서 우리 학교설립에 앞장선 선각자들속에는 재일본조선인련맹(조련) 도꾜도 이따바시지부 위원장이였던 윤덕곤동지도 있었다.

조국이 해방된 그해 초겨울 이따바시조선초등학원(총련 도꾜조선제3초급학교의 전신)이 세워졌다.일본에 있는 조선학교들중 력사가 오랜것으로 꼽히는 이 학교를 일떠세운 사람이 바로 윤덕곤동지였다.

비록 유리창 하나 변변한것 없는 낡은 판자집교사이지만 우리 말과 글을 배우니 정말 좋다고 웃고 떠드는 아이들, 그 순진한 모습을 눈물겹게 바라보는 윤덕곤동지의 뇌리에는 한창 배울 나이에 지주집 머슴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자기의 비참한 지난날이 떠올랐다.

《을사5조약》이 조작된 이듬해 북변의 한 농가에서 태여난 윤덕곤동지는 어릴 때부터 남달리 향학열이 높았다.하지만 일제의 가혹한 수탈과 그로 인한 극심한 가난은 불행한 식민지소년에게서 배움의 꿈을 앗아갔다.

소학교공부를 몇해 못해보고 지주집머슴으로 끌려가게 되였을 때 그의 가슴속에는 피눈물이 고이였다.어떻게 하나 공부해보겠다고 스무살때 이역땅으로 건너갔지만 차례진것은 죽음의 고역장에서의 노예로동뿐이였다.

식민지조선인이라는 한가지 리유로 모진 민족적천대와 멸시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동포들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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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통일운동단체들 반미자주화투쟁을 적극 벌려나갈 립장 표명

주체110(2021)년 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새해에 들어와 각계층 통일운동단체들이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에 통일운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갈것을 결의하였다고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하였다.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 《통일뉴스》 등은 지난 14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신년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적극 행동에 나설 립장을 표명하였다고 전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의장, 민주로총 의장, 《한국로총》상임부의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이 직접 또는 화상회의방식으로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그동안 북과 남이 좋은 합의를 많이 이루었지만 미국이 그 리행에 제동을 걸었고 현 당국도 미국에 눌리워 북남선언들을 훼손하였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이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사상 최대규모의 군비증강을 멈추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한다.》, 《군사적갈등을 격화시킬 <한>미련합군사훈련강행을 합리화해서는 안된다.》, 《8천만겨레앞에 약속한 민족자주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이들은 자주와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활동을 완강히 벌려나가겠다고 하면서 《군사훈련중단으로 평화를 앞당기자!》 등의 구호를 웨쳤다.

같은날 《뉴스1》도 우와 같은 소식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언론은 통일운동단체들이 신년기자회견에서 한 발언들과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미국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할것을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년말년초부터 현 당국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강행립장, 《참수작전》을 념두에 둔 《신속대응사단》창설 등 북남공동선언을 훼손하는 행보를 보이고있다고 비판하면서 《미국이 요구하는 조건을 맞추는 방향의 <전시작전통제권>환수는 결국 미국산무기도입의 무한한 늪에 빠지는것인 만큼 과감하게 그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미련합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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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소식] : 동포 여러분들에게 -곧 실천해야 할 감염예방대책- // 同胞の皆様へ -すぐ実践するべき感染予防対策-

주체110(2021)년 1월 21일 웹 우리 동포

 

올해 총련에서는 동포들의 생명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방역투쟁에 총화력을 집중하며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성과 민족성이 넘치는 화목하고 유족한 재일동포사회를 위하여, 조국의 통일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매진하여야 할것입니다.  김 정 은

 

동포 여러분들에게
-곧 실천해야 할 감염예방대책-
同胞の皆様へ
-すぐ実践するべき感染予防対策-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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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총비서이시며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0(2021)년 1월 15일 로동신문

 

민족의 성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되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는 속에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 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감격의 소식이 엄동의 강설과 한파를 밀어내며 전해지자 지금 남녘겨레는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출무비의 위인적풍모를 지니시고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여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위인에 대한 이북의 전체 당원들과 민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의 표출인 동시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과 민족만대의 창창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는 특대사변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감격스러운 민족사적대경사에 즈음하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열화같은 흠모심을 모아 주체혁명위업의 걸출한 령도자이시고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상징이시며 불패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의 최고대표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내외의 지대한 관심과 세계언론의 초점을 집중시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강령적인 투쟁로선과 명확한 전략전술적방략들을 천명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억년담보를 마련하고 민족자주위업완성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승리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되였습니다.

특히 놀라운 정력으로 9시간의 강행군사업총화보고를 하시며 위대한 대강을 펼치시는 절세위인의 모습을 숭엄히 우러르며 온 겨레는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걸출한 령도력, 한없이 거룩한 덕망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조선로동당을 이끄시여 혁명적당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시대와 력사앞에 전무후무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근로민중의 운명개척과 변혁운동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복잡다단한 정세발전의 추이와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백승의 전략전술적지침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의 사상리론적업적은 인류사상 그 어느 위인도 도저히 견줄수 없는 가장 위대하고 불멸할 공적으로 세인을 경탄시키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의 정확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오늘 조선로동당은 명실공히 세계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수령의 당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승승장구의 한길로 향도해나가는 강력한 정치적참모부,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여 자주시대를 선도해나가고있습니다.

민족사적대업, 핵무력건설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강행돌파전으로 전쟁괴수 미국을 제압할수 있는 강력하고 믿음직한 힘, 그 어떤 침략세력도 공화국령토밖에서 타승할수 있는 최강의 전쟁억제력을 마련하시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켜주신 그 은공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민중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실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는 전체 민중이 자력갱생을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으며 문명건설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특히 민중중시, 민중존중, 민중사랑의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세계를 휩쓸고있는 악성전염병의 대류행과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속에서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하는 초특급비상방역대전과 피해복구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최악의 화를 최상의 복으로 전환시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의 걸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령도는 내외를 끝없이 감복시키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국방위원장님의 통일방략들을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으로 재정립해주시고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담대한 결단, 광폭의 도량과 뜨거운 포옹력으로 그 실현을 위한 획기적조치들을 련속 취해주시여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하신 업적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사에 영세토록 빛날것입니다.

확고한 자주적대와 천재적인 외교지략으로 공격적인 대외전략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하시고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국제사회가 공감하는 대화평화의 기류를 조성하시고 세계적판도에서 자주와 정의, 평화수호의 새로운 정치흐름을 가속화시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을 모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향력, 우리 민족의 위상은 누리에 더욱 빛발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0(2021)년 1월 15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적전진,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아로새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수반으로,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최상최대의 감격과 환희의 소식에 접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크나큰 기쁨과 행복으로 하여 솟구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찬란한 시대를 활짝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 한결같은 충성심의 분출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승리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고 창창한 미래를 확약하는 특기할 혁명적대경사입니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당의 위대성이고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이며 총련조직의 불패성과 전체 재일동포들의 행복이며 더없는 영광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주체혁명위업과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최고령도자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 숭고한 덕망과 강인담대한 배짱을 지니시고 력사의 격난들을 정면돌파하여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시며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시는 만고절세의 위인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도사상, 완성된 지도리념으로 발전풍부화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의 백년대계의 전략과 전술적지침들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으며 부강조국건설과 사회주의승리를 위한 명확한 진로와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조국과 인민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시는 희세의 사상리론가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사상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재정비하시고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백방으로 다지시여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강력한 정치적참모부, 정예화된 강철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 걸출한 령도자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사회주의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전면에 내세우시고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대화폭을 수놓아가시였으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의 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시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불패의것으로 더욱 공고화하시고 주체조선의 정치사상적힘을 비상히 확대강화하신 탁월한 정치지도자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활한 군령도로 공화국무력을 불패의 혁명적당군, 최정예강군으로 비상히 강화하시고 장기적인 미국의 핵위협과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제재봉쇄속에서도 짧은 기간내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군사강대국으로 전변시키심으로써 우리 조국과 인민들의 안녕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강국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초강도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걷고걸으시며 천만군민을 불러일으키시여 조국땅우에 자력자강의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시였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와 문명건설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놓으신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위대한 영재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100년래의 악성전염병의 위험성을 미리 간파하시고 선제적인 초특급비상방역태세를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시였으며 련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피해복구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령활무쌍한 외교지략과 자주적이며 공격적인 전략전술로 조미사이의 력학관계를 극적으로 변화시켜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추동하고 자주와 정의, 평화수호의 새로운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불세출의 영웅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자애에 넘치신 축전과 축하문, 력사적서한으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으며 해마다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고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까지 안겨주시며 각별한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주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은혜로운 어버이이십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0(2021)년 1월 15일 로동신문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8천만 겨레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최상최대의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여 끓어넘치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출중한 령도력, 숭고한 덕망으로 하여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지도자로 만인의 존경과 흠모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또다시 높이 모신것은 조선로동당과 우리 민족이 받아안은 행운중의 행운이며 사회주의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담보하는 거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됩니다.

대망의 2021년이 시작되는 뜻깊은 새해 정초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대경사에 접한 전체 재중동포들은 끝없는 기쁨과 격정으로 설레이고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류는 우렁찬 환호를 터쳐올리고있습니다.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주체의 당건설사상을 높이 받드시고 조선로동당을 가장 존엄있고 전투력있는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로, 인민의 열렬한 지지와 신뢰를 받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는 특기할 민족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실력을 자랑하는 정당지도자들도 적지 않지만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그렇듯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당을 이끄시여 세계적인 군사강국, 이 행성에서 위대한 인민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만고절세의 애국자는 찾아볼수 없습니다.

조국에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전화위복의 전설같은 소식들에 접할 때마다 저희들은 우리 원수님의 로고와 헌신의 자욱자욱을 눈물겹게 새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멸사복무의 새벽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원수님에 대한 이야기로 잠들지 못하였습니다.

강국의 념원이 실현된 땅우에 웃음넘치는 인민의 만복을 안아오시려 원수님 헤쳐가신 헌신의 새벽길이 있어 조국땅 그 어디서나 고아의 그늘이란 찾아볼수 없는 아이들의 명랑한 노래소리가 학원의 창가마다에서 흘러나오고 자식없는 설음을 모르고 60청춘을 자랑하며 여생을 복락속에 사는 로인들의 웃음소리가 구김살없이 울려나오고있습니다.

새해의 이 시각에도 온 지구땅에서 수재민들의 탄식소리, 악성전염병사태로 인한 공포와 절망의 비명소리가 그칠새 없지만 재난이 휩쓸었던 조국땅 방방곡곡에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솟아올라 안정된 생활의 향기 풍기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최대중대사로 내세우신 절세의 위인께서 사랑과 정으로 쌓아올리신 방역장벽앞에 죽음의 전염병도 감히 범접 못하는 우리 조국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사회주의락원임을 저희들은 심장으로 절감하고있습니다.

정녕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천만고생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고 지구상의 모든 악과 죽음을 덕과 정의 불길로 활활 태워버리시며 인민의 소중한 웃음을 굳건히 지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공적은 령토가 넓고 인구가 많으며 최고의 전략자산을 보유하여 대국이 아니라 탁월한 지도사상과 비범출중한 령도력, 고결한 덕망을 지니신 걸출한 수령을 모시여 대국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저희들의 가슴에 신념의 기둥으로 더욱 억척같이 세워주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또다시 높이 모신 크나큰 기쁨속에 지나온 나날들을 돌이켜볼수록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시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분은 오직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뿐이시라는 확신이 저희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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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도 미래도 그 품에 맡기고 태양민족의 영원한 한식솔로 살리

주체110(2021)년 1월 12일 로동신문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

이것은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정깊은 모습이다.

그 사랑, 그 은정에 언제나 가슴들먹이는 이역의 아들딸들은 새해의 첫아침 절세위인으로부터 또 하나의 고귀한 호칭을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필것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입니다.》

위대한 강국의 념원을 실현해가는 성스러운 려정에서 맞이한 새해 주체110(2021)년의 첫날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축전을 자자구구 새기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총련조직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이역의 모진 풍파를 강인하게 이겨내며 또 한돌기 애국충정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겨주신 재일동포들의 진함없는 충성심과 애국적헌신성에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시면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으로 더 뜨겁게 품어안을것이며 언제나와 같이 각별한 정을 기울일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온 우주를 안은듯 무한한 행복감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

세상에 해외동포들이 많고많아도 이처럼 뜨거운 혈연의 정이 넘쳐흐르는 호칭으로 불리우는 사람들이 어디에 또 있는가.

모두의 생각은 깊어졌다.

예로부터 해외동포들은 민족이라는 대하에서 튀여나온 물방울에 비유되였고 그들의 력사는 례외없이 수난의 력사로 불리워왔다.

우리 민족의 불행에 찬 해외류랑의 력사는 일제의 조선침략으로부터 시작되였다.그 불우한 행렬가운데서 최악의 처지에 있던 사람들이 다름아닌 재일동포들이였다.

당시 《침목 한개에 조선사람 한명》이라는 말이 통용될 정도로 죽음의 유령이 배회하는 살인고역장들에서 그들의 생명은 파리목숨이나 같았다.얼음판에 떨어진 씨앗과도 같이 차디찬 이역의 대지에 뿌려졌던 재일동포들, 그들이야말로 우리 민족사의 가장 비참한 수난자들이였다.

식민지노예의 설음속에 산설고 물설은 바다건너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존엄과 삶의 권리를 깡그리 빼앗겼던 재일동포들은 태양의 빛발아래 어머니조국과 운명의 피줄기를 맺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에 안기여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이역의 한식솔로 된 그들이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으로 값높이 불리우게 되였으니 어찌 감격에 목메이지 않을수 있으랴.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민족애, 동포애가 넘쳐나는 새해축전, 그 구절구절에 어려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최대의 정치적신임과 은정깊은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이역의 아들딸들은 격정에 넘쳐 웨치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시고 총련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스승이십니다!

망망대해에도 끝이 있고 기슭이 있지만 총련을 생각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마음은 기슭도 끝도 없는 무한대한 우주의 세계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믿음과 하늘같은 은정에 눈시울을 적시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그이의 손길따라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못 잊을 로정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주체101(2012)년 7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지부일군대회에 보내주신 축전, 대회를 재일조선인운동사에 길이 남을 영광의 대회로 빛내여준 그이의 이 력사적인 첫 축전은 새로운 주체100년대 재일조선인운동의 강령적지침, 필승의 보검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의 태양이시며 민족의 최고령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0(2021)년 1월 1일 로동신문

 

백두의 장쾌한 해돋이가 삼천리강산과 온 누리를 붉게 물들이는 환희의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주체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민족의 최고령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흠모와 축원의 마음을 담아 새해의 첫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지난해 2020년은 천하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상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주체조선의 자주적존엄과 무진막강한 국력, 강용한 기상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진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천명하신 정면돌파전의 사상은 지난해 북녘민중이 자립, 자력을 원동력으로 하는 주체적힘을 최대로 분출시켜 민족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굳건히 수호하며 부강조국건설의 대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갈수 있게 한 불멸의 대강, 투쟁과 전진의 리정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지난해 걸출무비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여러차례의 주요당회의들을 몸소 조직지도하시며 민족향도의 참모부인 조선로동당의 정치사상적위력과 령도력을 비상히 높여주시였으며 민중제일주의, 민중에 대한 멸사복무를 영원한 존재방식, 당풍으로 내세우는 명실공히 진정한 민중적당으로서의 참모습을 력사속에, 세계앞에 뚜렷이 각인시켜주시였습니다.

지난해 10월 온 행성을 폭풍같은 충격의 열파로 들끓게 한 당창건 75돐 경축행사들은 절세위인들의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이 얼마나 위대하고 위력하며 당에 대한 민중의 신뢰와 지지, 당과 민중의 혼연일체가 얼마나 굳건한가를 다시한번 현실로 립증한 특기할 대정치축전이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영광넘친 75년사를 경축하는 긍지높은 연단에서 민중에게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련이어 보내시면서 민중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할 확고부동한 의지를 표명하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열화와 같은 연설은 진정 눈물의 격정없이는 접할수 없는 사랑과 정의 최고정화였으며 민중애를 천품으로 지니시고 민중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온 남녘과 행성을 매혹의 도가니로 끓게 한 감동의 절정이였습니다.

특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전대미문의 성대하고 현란한 심야열병식에서 경축광장을 진감시키며 보무당당히 나아간 세계제일의 열병종대들, 최악의 시련속에서 100% 자체의 힘과 기술로 설계제작된 주체식최첨단전략, 전술무기들의 장엄한 흐름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을 무력총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공화국의 막강한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장거였습니다.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선견지명의 비상방역조치로 년초부터 몰아치는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의 대류행사태로부터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안녕을 철통같이 지켜주시고 수십년래의 큰물과 태풍이 몰아온 엄청난 대재난속에서도 가장 숭고하고 자애로운 애민정치를 펼치시여 2020년을 민중사랑의 새 전설로 찬연히 수놓으시였습니다.

민중이 당하는 일시적인 불편과 고통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재해지역을 남먼저 찾아주시고 재앙의 흔적을 말끔히 가셔주는것을 국사중의 최대중대사로 내세우시며 수도당원사단을 비롯한 피해복구대군의 급파와 국가적력량의 총동원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이북에서는 피해지역들이 불과 몇달만에 천지개벽되고 수재민들이 이전보다 더 훌륭한 보금자리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기적같은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0(2021)년 1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하며 주체위업이 새로운 상승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열리는 투쟁과 승리의 해 2021년의 새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커다란 희망과 필승의 신심에 넘쳐 새해를 맞이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들을 승리적으로 돌파하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일심단결의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였으며 80일전투를 통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을 펼치고 인민사수의 억척성새를 반석같이 다진 잊을수 없는 사변들로 충만된 지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중첩된 격난을 이겨내기 위한 지난해의 간고한 투쟁속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가신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열화같은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위대한 력사를 펼쳐주신 불세출의 위인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행복감으로 가슴설레이고있습니다.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대업을 성취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철주야의 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땅에서 자자손손 번영할수 있는 최강의 군력을 가지게 되였으며 조국땅에는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졌으니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부풀어오르고있습니다.

우리 인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주시려 사상초유의 국가비상방역대전과 련속 들이닥친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피해복구전투를 진두지휘하시여 전화위복의 놀라운 현실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면서 우리들은 원수님만 계시면 주체위업과 더불어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도 확정적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욱 심장깊이 간직하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에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온갖 육친적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고 결성이래의 복잡다단한 정세와 엄혹한 환경속에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지난해의 첫아침 새해축전을 보내주시여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조국인민들의 총진군속도에 보폭을 맞추어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생일 85돐을 맞는 허종만 총련중앙 의장에게 축하전문을 보내주시고 공화국 2중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해주시는 은정어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8돐을 맞으며 166번째로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존함으로 된 축하문을 보내주시는 최상의 영광과 크나큰 사랑을 돌려주시였으니 우리들은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이시며 총련을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자애로운 스승이십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되는 력사적인 새해의 이 아침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자력자강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부강조국건설에 총매진하고있는 조국인민들과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교포조직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갈 불같은 결의로 가슴 불태우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0(2021)년 1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위상이 세계만방에 더욱 높이 떨쳐지고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아로새긴 자랑찬 승리의 해 2020년을 보내고 크나큰 희망과 신심에 넘쳐 새해 2021년을 맞이하고있습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열리게 되는 뜻깊은 새해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우리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주체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삼가 올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천만군민의 일심단결로 적대세력들의 장기적인 제재책동과 악성전염병사태, 횡포한 자연의 광란을 정면돌파전으로 짓부셔버리며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기적적승리를 아로새긴 주체조선의 승리의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날과 달을 수놓아가시며 인민이 주인된 내 조국의 참모습을 찬란히 빛내여주시였습니다.

온 세계를 공포와 전률에 몰아넣은 악성전염병이 발생한 초기 천리혜안의 예지로 그 위험성을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여러차례의 중요한 당회의들에서 악성비루스차단문제를 제일먼저 토의하도록 하시였으며 국경봉쇄를 비롯한 선제적이며 공격적인 강력한 초특급방역조치, 최대비상체제를 확립해주시여 인민의 운명을 철통같이 지켜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자신의 제일 큰 아픔으로 여기시며 험하고 위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큰물과 태풍피해지역들을 찾고 또 찾으시여 현지에서 피해정형을 료해하시고 즉시적인 복구대책을 취해주시였으며 수도 평양의 당원들에게 몸소 한자두자 정히 쓰신 공개서한을 보내시고 천만군민을 불러일으켜 그처럼 짧은 기간에 궁궐같은 인민의 보금자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을 일떠세우시여 인민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거듭 안겨주시였습니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절대적인 책임감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중대한 정치적결단도 서슴지 않으시며 나라의 억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따라 조국땅에는 따뜻한 정으로 서로 위해주고 보살펴주는 사회주의화원이 펼쳐지고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위력이 백배, 천배로 떨쳐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영광의 대축전, 승리자의 대명절로 뜻깊게 경축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온 한해 무서운 악성전염병에 대한 근심을 모르는 조국인민들의 웃음소리와 슬픔에 잠긴 지구상의 곳곳에서 울려나오는 통곡소리를 들으며, 자연의 재난을 털고 새 마을, 새 집들에 보금자리를 편 조국인민들의 행복한 모습과 큰물과 태풍에 모든것을 잃은 세계 여러 나라 수재민들의 절망에 빠진 모습을 접하며 인민을 제일로 여기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민족의 크나큰 행운을 시시각각 절감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바쳐오신 모든 로고와 헌신을 인민이 이룩한 성과로 세계앞에 자랑떨쳐주시였습니다.

지금도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을 잊지 않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일편단심 당을 받들고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지켜주었다고 하시며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터놓고싶은 마음속고백, 마음속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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