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통일·祖国統一’ Category

이역의 전사들을 이끌어주신 위대한 스승

주체109(2020)년 3월 30일 로동신문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태양의 모습으로 오늘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

자기들이 힘들세라, 주저앉을세라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신념과 의지, 락관의 나래를 달아주신 절세위인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려볼수록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재일조선인운동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시고 천재적인 예지로 총련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지금으로부터 45년전인 주체64(1975)년 3월 25일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사업과 관련한 참으로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어렵고 복잡한 환경에서 김일성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이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하려면 조국에서 일하는 우리 일군들이 총련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총련일군들의 애국사업을 잘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물론 총련애국사업의 성과여부는 총련일군들에게 달려있다.그렇다고 하여 조국에서 일하는 우리 일군들이 총련사업에 무관심하여서는 안된다.총련사업을 잘 도와주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도리이다.총련사업을 적극 도와주는것은 조국에서 일하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의무로 되기 전에 민족적량심으로 되고 동지적의리로 되여야 한다.…

이역의 전사들을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며 그들을 잘 도와줄데 대하여 당부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대렬의 단결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총련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 각계층의 광범한 동포군중을 사회주의조국을 사랑하는 애국력량으로 튼튼히 묶어세울데 대한 문제 등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총련조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우리 일군들에게 총련사업을 잘 도와줄데 대하여 이토록 강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몸소 그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뵈옵고 고귀한 가르치심을 받으며 총련일군들은 애국운동의 방법과 동포군중과의 사업묘리도 터득하였고 총련을 둘러싼 일본의 환경과 세계정세변화의 추이도 환히 꿰들게 되였으며 군사와 경제, 과학과 문학, 음악과 체육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상식도 넓히게 되였다.

주체84(1995)년 5월 어느날 한 일군으로부터 총련결성 40돐을 맞으며 준비되고있는 사업을 보고받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김일성종합대학시절 총련결성기념일을 맞으며 동무들에게 총련에 대하여 이야기해주던 일이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세월이 많이도 흘렀다고 하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까지 총련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오시였는데 이제는 우리가 총련을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그래서 이번에 결성 40돐을 맞는 총련에 축전이 아니라 서한을 보내여 힘과 고무를 안겨주려고 결심하였다고 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여 조직해주시고 이끌어오신 총련을 사회주의조국에 끝없이 충실한 애국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으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바로 이것이 총련을 수령님의 참된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 길이다.총련을 천년이고 만년이고 변함없이 수령님의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야 한다는것이 내가 이번 서한에서 강조하자고 하는 기본종자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날에 하신 교시는 그대로 력사적인 서한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 의 갈피마다에 주옥같은 명제로 새겨졌다.

우리 인민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던 시기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도 시련과 고난의 시기였다.총련의 존재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내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이 어려움을 겪고있는것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 총련을 허물고 재일동포들이 영영 주저앉게 만들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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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육의 화원에 어린 숭고한 후대관

주체109(2020)년 3월 22일 로동신문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체계는 재일동포학생들을 조국과 민족의 참된 아들딸들로 키워주는 사랑의 토양이다.태양의 은혜로운 빛발이 비쳐드는 그 풍요한 토양에 생의 뿌리를 내리였기에 이역의 아들딸들은 광풍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애국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반총련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속에서도 총련이 일심단결된 애국의 대오로 굳건히 서있는 현실은 민족교육문제를 재일조선인운동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관, 열화같은 동포애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손길아래 민족교육이 찬란히 개화발전해온 력사이다.

지난날 나라가 없던탓에 자기의 말과 글, 성과 이름마저 빼앗기고 이역땅에서 피눈물나는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자녀들에게 민족의 넋을 심어주려는것은 참으로 간절한 소원이였다.그래서 해방후 한푼두푼 돈을 모아 도처에 학교들을 세웠지만 그 토대는 너무나도 빈약하였다.판자집이라도 자체의 교사를 가진 학교는 몇개 안되였고 대부분의 학교들이 일본학교나 초라한 건물들에서 불편한 곁방살이를 하고있었다.게다가 조선민족에 대한 차별과 박해, 집요하고 악랄한 동화정책을 국책으로 삼은 일본반동들은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에 대한 지원은 고사하고 그것을 말살하기 위해 총칼탄압도 서슴지 않았다.

바로 이러한 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체 동포대중을 민족교육권리사수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공화국창건후 조국을 찾아온 재일조선인경축단 성원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도 일본반동들의 탄압을 박차고 민족교육사업을 보다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보살피심은 총련결성이후 더더욱 뜨거워졌다.

당시 민족교육사업은 일본반동들의 가혹한 탄압책동으로 말미암아 매우 어려운 상태에 있었다.제일 심각한것은 자금문제였다.동포들이 극심한 생활난을 겪는 속에서도 피타게 모은 돈을 민족교육사업에 바쳤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으로는 되지 못하였다.

민족교육이 존재하느냐 마느냐 하는 엄혹한 때에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이 미쳐왔다.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재일동포사회는 격정의 눈물천지로 화하였다.《김일성원수님 만세!》의 우렁찬 환호성이 터져올라 온 일본땅을 뒤흔들었다.기세충천한 재일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로 곳곳에 새 교사를 꾸리고 문화회관, 체육관들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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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위업을 떠받드는 뿌리가 되여

주체109(2020)년 3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야 합니다.》

총련이 세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해외교포운동의 선구자적모범으로 자랑떨치고있는데는 애국위업을 떠받드는 뿌리가 되여온 총련일군들과 애국적동포들의 남모르는 수고와 헌신적노력이 깃들어있다.

 

동포사회의 존경속에

 

올해 《조선신보》는 창립 75돐을 맞이한다.

그리운 조국소식과 함께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기 위해 떨쳐나선 총련조직과 동포사회의 숨결이 글줄마다, 사진마다 느껴져 재일동포들모두의 마음의 길동무로 되고있는 《조선신보》,

주체적해외출판보도물로 영예떨쳐온 긍지높은 력사를 추억하는 신보사 기자, 편집원들의 뇌리에는 한 로인의 모습이 깊이 새겨져있다.근 20년세월 여름철의 찌는듯 한 무더위도, 찬바람이 살을 에이는 겨울철의 강추위도 아랑곳없이 《조선신보》를 배포하여온 총련 도꾜도 아다찌지부 고문 리공해로인이다.

일찌기 총련지부위원장, 총련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 교육회 회장 등으로 사업하면서 애국운동의 일선에서 투쟁하다가 나이가 들어 집에 들어온 리공해로인의 생각은 깊었다.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 지금 《조선신보》를 통해 동포들에게 참다운 애국관을 심어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신보》를 비롯한 출판물은 총련의 수중에 장악된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며 동포대중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는 중요한 선전수단이라고 가르쳐주시지 않았는가.

하여 그는 신문배포를 자진하여 맡아하게 되였다.그때부터 로인의 하루사업은 이른새벽부터 시작되였다.지역안의 동포가정들을 찾아 《조선신보》를 비롯한 출판물들을 전달해주면서 그는 조선반도를 둘러싼 복잡한 정치정세와 그에 대한 조국과 총련의 립장, 광란적인 반공화국, 반총련소동을 통해 일본반동들이 추구하는 음흉한 목적, 총련조직들의 투쟁내용과 각지 동포사회와 학교들의 소식 등을 구체적으로 해설해주었다.《조선신보》가 조국과 총련, 동포들을 이어주는 동맥과도 같은것이라고 생각하는 그에게 있어서 그 배포사업은 애국위업의 고수, 계승과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이였다.하기에 그는 불치의 병을 앓는 몸이였지만 신문배포사업을 멈추지 않았다.80고령에 자유롭게 움직일수 없는 몸이 되여 얼마전부터 그 사업을 더는 하지 못하게 되였으나 로인에 대한 동포들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사랑받는 예술인

 

총련 금강산가극단에는 근 30년간이나 예술활동을 하고있는 관록있는 예술인이 있다.김명희녀성이다.노래와 춤도 잘하지만 그의 기본특기는 설화이다.

어머니 내 조국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크나큰 민족적자부심, 애국위업과 민족교육에 대한 끝없는 열정, 절절한 조국통일념원을 풍부하고 감동적인 표현력으로 형상하는 그의 설화는 언제나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군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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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육권리옹호를 위한 100만명서명운동 힘차게 전개

주체109(2020)년 3월 14일 로동신문

 

일본 나가노현의 재일동포들이 민족교육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고있다.

현내 동포들은 나가노시역과 마쯔모또시역, 우에다시역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일본당국의 부당한 민족교육차별책동을 규탄하고 조선학교 유치반들의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위한 100만명서명운동을 활발히 벌렸다.

총련 현본부와 관하 지부, 분회들과 동포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해 나가노현에서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나가노현민회의를 비롯한 일본의 여러 단체와 인사들이 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적용을 위한 서명운동에 합세하였으며 11일현재 1만 2 360명의 일본시민들이 서명에 참가하였다.

서명참가자들은 《소비세는 누구나 내고있는데 조선유치반을 제외한 일본정부의 행위는 같은 일본사람으로서 매우 부끄럽다.》고 하면서 동포들의 투쟁을 격려해주었다.

나가노현동포들은 조선학교 유치반어린이들을 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 제외한 일본정부의 부당한 차별행위에 맞서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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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조선대학교 제62회 졸업식 진행

주체109(2020)년 3월 12일 로동신문

 

총련 조선대학교 제62회 졸업식이 8일 일본 도꾜에 있는 대학에서 진행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박구호 부의장 겸 조직국장,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송근학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 국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 홍남기 조선대학교 리사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조선대학교 졸업생들과 학부모들, 교직원, 학생들, 재일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졸업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에서 보내여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남승우부의장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멀리 떨어진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각별한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조선대학교 졸업생들은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도 반드시 열린다는 고귀한 진리를 깊이 절감하였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졸업생들이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앞에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사상으로 과감히 뚫고나갈 투철한 각오를 지니고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헌신분투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졸업생들이 동포사회의 발전과 조국의 륭성번영에 특색있게 이바지하며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기여함으로써 조선대학교 졸업생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졸업생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재일조선인운동의 믿음직한 계승자답게 애족애국위업의 여러 분야에서 조선대학교 졸업생의 본분을 다할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한동성학장의 보고에 이어 졸업생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와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선대학교 표창장 등이 수여되였다.

졸업식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졸업식이 끝난 다음 졸업생들의 예술공연이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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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육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재일동포들의 투쟁

주체109(2020)년 3월 12일 로동신문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도꾜도본부가 조선학교 유치반들의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위한 100만명서명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조청 도꾜도본부는 《전임일군들부터 운동의 앞장에 서자!》는 구호밑에 지난해 12월말부터 본부관하 전임일군, 단체, 사업체 일군들을 중심으로 일본당국의 민족차별책동의 부당성을 일본시민들에게 알리는 가두선전과 서명활동을 전개하였다.

올해 1월부터는 관하 17개 지부를 동부, 도꾜 제1학구, 도꾜 제3학구, 서남지역으로 나누고 광범한 동포청년들이 조선학교 유치반에 대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는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지난 2개월동안 1 000명이 넘는 일본시민들이 서명하였다.

량상태 재일본조선청년동맹 도꾜도본부 위원장은 도꾜부터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를 적용시키자는 굳은 결심을 안고 앞으로도 본부가 서명활동에 적극 앞장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서남지역 가두서명활동에 참가한 조청 도꾜도 오오다지부 위원장은 서명활동을 통하여 조청원들과 동포들이 조선학교 유치반에 대한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문제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다, 계속 목소리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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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에 역행하는 불의는 민심의 배격을 면치 못한다(3) –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

주체109(2020)년 3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이번 시간에는 남조선의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 얼마나 썩을대로 썩은 적페집단인가에 대하여 박근혜탄핵이후에도 계속 드러난 부정부패행위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3년전 《박근혜의 사당》, 《적페정당》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보려고 그처럼 애칭하던 《새누리당》이라는 간판마저 집어던진 이전 《자한당》것들이 《부패척결》과 《혁신적인 모습》에 대해 요설을 떨어대던 추한 몰골을 아직도 사람들은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유치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았다. 보수패당의 부정부패행위는 박근혜역도년의 탄핵이후에도 장마철 탁류처럼 계속 쏟아져나왔다.

기자; 구체적으로 보았으면 한다.

실장; 지난해 6월 《미래통합당》 대표 황교안이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숙명녀자대학교 학생들앞에서 제 아들이 부족한 실력으로 대기업에 취업하였다는 《범죄자랑》을 한바탕 늘어놓은 사실에 대해서는 잘 알리라고 본다.

당시 이자의 망언이 남조선 각계각층으로부터 《흙수저가 아닌 금수저》, 《뻔뻔하기가 양푼 밑구멍 같다.》, 《검찰은 황교안의 아들특혜채용의혹을 수사해야 한다.》는 비난에 직면한것은 물론이다.

그뿐인가. 이전 《자한당》의 원내대표였던 라경원 역시 지난해 8월 자기 딸을 성신녀자대학교에 특혜입학시킨 사실이 드러나 지금도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김성태, 정갑윤 등도 《자녀특혜채용의혹사건》에 줄줄이 련루되여 재판을 받지 않으면 안되였고 리완영과 리우현을 비롯한 10명의 의원들은 지난해 6월과 7월, 10월, 11월에 《국정원》특수활동비와 불법정치자금횡령죄로 의원직을 박탈당했다. 지어 9월에는 이전 《자한당》소속 의원 장제원의 아들이 술에 만취된 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마주오는 오토바이를 들이받고도 아버지의 권력을 등대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대여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야기시켰다.

기자: 역시 《미래통합당》은 듣던바 그대로 적페의 본당, 부정부패의 서식지가 분명하다. 《미래통합당》은 부정부패와 함께 부화방탕한 《색정정당》이라고 규탄받고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은 하나같이 부화방탕하고 변태적인 색정들이다.

지난해 1월에 폭로된바와 같이 이전 《자한당》소속 《국회》의원 최교일은 2016년 9월 미국출장시 《스트립 바》(라체춤을 봉사하는 술집)에 출입하여 라체춤을 추는 녀성들에게 팁까지 주어가며 부화방탕한 놀음에 정신을 쏟아부었다. 또한 지난해 6월말 이전 《자한당》것들은 서울의 어느 한 호텔에 몰려들어 무대에 나선 녀성들이 입고있던 바지를 내리우고 속옷에 구호를 쓴 엉뎅이를 흔드는것을 보며 좋아라 박수까지 쳐댔으며 특히 황교안은 무대에까지 뛰쳐올라가 《힘이 뻗친다.》, 《멋진 공연을 완성하라.》는 변태적인 망언까지 늘어놓아 남조선 각계의 비난을 자아냈다.

보수패거리들이 얼마나 변태적인가 하는것은 지난해 10월 《벌거벗은 임금님》, 《양치기소년 조국》이라는 제목의 동영상들을 만들어 저들의 유튜브방송에 뻐젓이 내보낸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기자: 역시 유전자는 속일수 없는 법이다. 호색한들로 악명을 떨친 력대 선조들의 더러운 바통을 그대로 넘겨받은 《미래통합당》것들이 달리 될수는 없는것이다.

정의에 역행하는 불의는 민심의 배격을 면치 못한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다가오는 4월 《국회》의원선거를 보수적페청산을 위한 반역정치, 썩은 정치의 심판장으로 만들고 재집권을 위해 발악하는 역적무리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기겠다고 성토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 련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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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넋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여

주체109(2020)년 3월 10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에게는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한강토에서 살아오면서 창조한 우수한 민족성이 있다.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목숨바쳐 싸우는 용감성과 강의성, 의리와 량심을 귀중히 여기며 례절이 밝고 겸손한 품성…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땅에서는 이 우수한 민족성이 더욱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태양의 은혜로운 빛발이 비쳐드는 재일동포사회에서도 민족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이 굳건히 고수되여 세상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배타주의가 살벌하고 동화, 귀화책동이 우심한 자본주의일본땅에서 사는 재일동포들을 두고 늘 마음쓰시며 그들이 민족의 넋을 굳건히 지켜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주체79(1990)년 4월 어느날 총련일군들과 상공인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총련에서 여러가지 사업을 하고있지만 그가운데서도 동포들이 민족의 넋, 조선의 넋을 지니고 살아가도록 하는 사업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고 하시면서 총련은 1세, 2세동포들만이 아니라 3세, 4세동포들도 대를 이어가며 조선의 넋을 지니고 살아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교시에는 곡절많은 운명의 길을 걸어온 재일동포들모두를 주체조선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시려는 숭고한 민족애, 한없는 동포애가 어리여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61(1972)년 6월 어느날 《만경봉》호를 돌아보시던 때에 있은 일이다.배에서 조선음식외에 여러 나라 음식들을 많이 봉사하려 한다는것을 아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동포들이 배에 올라 무엇을 많이 먹고 가는것이 문제인것이 아니라 조국의 밥을 한그릇이라도 먹어보고 그 고유한 맛을 느끼게 하는것이 기본이라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만경봉》호를 구경하려고 배에 오르는 재일동포들이 조국의 음식을 다 먹어보고 돌아가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평양온반이 유명한데 이 배의 식당일군들이 평양에 가서 온반만드는 법을 배워오게 하라고 이르시였다.

언제나 조국을 마음속에 안고 사는 재일동포들이 《만경봉》호에서 조국의 향취를 한껏 느끼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이 그이의 뜻이였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해외동포들을 《민족의 파편》으로 여기며 외면하던 때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처럼 숭고한 동포애, 인간애로 재일동포들의 운명을 보살펴주시고 그들이 민족의 넋을 굳건히 지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민족성교양을 동포교양사업의 출발점, 동포들을 묶어세우는 사업의 중요한 방법론으로 제시해주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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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제41차대회 진행

주체109(2020)년 3월 9일 로동신문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류학동) 제41차대회가 2월 29일 일본 시즈오까현에서 진행되였다.

리홍윤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리홍윤위원장은 보고에서 제40차대회이후 류학동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교훈들에 대하여 언급한 다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조국의 청년학생들과 보폭을 맞추어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그는 주체적힘을 강화하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기울이며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3대애국과업수행과 민족교육권리옹호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과학연구사업을 통하여 인재육성사업을 한계단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류학동이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민족의 자주정신을 간직하고 동포사회발전에 이바지해온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류학동결성 75돐을 맞는 올해에 모든 동맹원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맡겨진 사명을 훌륭히 다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리홍윤위원장이 다시 선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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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리사회 제23기 제2차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109(2020)년 3월 6일 로동신문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체련) 리사회 제23기 제2차회의 확대회의가 2월 29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배진구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김성훈 선전문화국 국장, 체련 상임리사, 리사들, 회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정치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상임리사회 리사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지방체육협회와 종목별협회의 운영, 청소년선수육성, 조국의 체육강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체련의 활동에서 거둔 성과들과 교훈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올해에 총련 제24차 전체대회와 체련 제23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며 동포사회가 체육열기로 들끓게 하기 위하여 각급 체육단체들의 역할을 한층 높이고 다양한 체육행사와 경기들을 통하여 동포체육인들과 체육애호가들을 체육조직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워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청소년선수육성사업 특히 학생체육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의 고수발전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어 토론들과 배진구 부의장 겸 사무총국장의 발언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체육활동을 통해 조선민족의 기개를 떨쳐 광범한 동포들의 단합을 이룩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회의에서는 문장홍부회장이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회장으로 선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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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시여

주체109(2020)년 3월 2일 로동신문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이 세계해외교포운동사에 류례없는 전인미답의 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총련일군들을 만나실 때마다 나는 언제나 동무들과 함께 있다고, 우리는 운명을 같이해야 할 한집안식솔이라고 한량없는 믿음을 안겨주시며 애국위업의 강화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은 재일조선인운동사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

지금으로부터 25년전인 주체84(1995)년 3월 2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을 방문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이역의 미더운 전사들을 한품에 안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애도기간에 총련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추모하는 행사들을 잘 조직하였다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크나큰 슬픔을 조국인민들과 함께 나누었으며 그처럼 참기 어려운 상실의 아픔을 당하고도 신심과 용기를 잃지 않고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을 간직하고 분연히 일떠나 총련애국사업을 힘있게 전진시켰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해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가 바로 새 세대들에 대한 사상교양문제였다.

일찌기 재일조선인운동의 명맥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 의해 이어지며 총련의 앞날은 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도 혁명의 3세대, 4세대들에 대한 교양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여있으며 이것은 총련에서나 조국에서나 다같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하시면서 특히 일본에서 나서자란 3세대, 4세대동포들은 지난날 나라잃은 설음을 직접 체험해보지 못하였으며 조국이 얼마나 귀중하고 고마운가 하는것을 잘 알지 못한다고,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혁명의 세대가 교체되는 기회를 리용하여 젊은 세대들을 동요시키고 사상적으로 변질시켜 혁명의 대가 이어지지 못하게 하려고 별의별 책동을 다하고있는 조건에서 새 세대동포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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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애국운동에서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열어나가자 -총련 오사까부본부, 지부, 단체, 사업체 일군회의 진행-

주체109(2020)년 3월 2일 로동신문

 

총련 오사까부본부, 지부, 단체, 사업체 일군회의가 2월 18일 오사까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부영욱 총련 오사까부본부 위원장을 비롯한 오사까부본부 각급 기관, 단체, 사업체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부영욱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본부안의 모든 일군들이 사상사업과 현실적대책을 짜고들며 공격적인 실천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오사까애족애국운동을 앙양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중심과업은 총련을 강위력한 해외전투부대로 반석같이 다지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직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관하 일군들과 동포들에 대한 5대교양을 실속있게 벌려 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을 계기로 오사까 전 지역에서 분회건설에 총력을 다하며 모든 분회가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힘차게 궐기하여 총련지부를 애족애국의 성새, 믿음직한 성돌로 다져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이를 위해 동포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현장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능숙한 조직자, 선전자가 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민족교육을 정면돌파전의 중핵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힘있게 밀고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그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오사까의 모든 동포들이 조국인민들과 보폭을 맞추어 력사적인 정면돌파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철의 의지를 자신의 신념으로 체질화하고 조선로동당창건 75돐, 총련결성 6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오사까애족애국운동에서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대진군에 총매진할 결의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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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전으로 애족애국운동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자 -총련 도꾜도본부, 지부, 단체, 사업체 일군회의 진행-

주체109(2020)년 3월 1일 로동신문

 

총련 도꾜도본부, 지부, 단체, 사업체 일군회의가 2월 18일에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부의장 겸 조직국장,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을 비롯한 총련 도꾜도본부 각급 기관, 단체, 사업체의 전임 및 비전임일군들과 분회장들, 각급 학교 교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단호한 결심과 웅대한 구상을 드놀지 않는 신념으로 간직하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총련 도꾜도본부안의 조직들이 앞장서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총련 도꾜조직을 공화국의 강위력한 해외교포조직으로 반석같이 다지는데 주되는 목표를 두고 지부와 분회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지는 한편 민족교육사업을 조직건설과 애국활동의 중심으로 틀어쥐고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를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시대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심장깊이 새기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승리의 격변기를 제일먼저 열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허종만의장이 회의를 결속하였다.

의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축전을 보내주신것은 총련이 정면돌파전으로 오늘의 난국을 뚫고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겨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신임과 기대가 어려있다고 말하였다.

총련 도꾜도본부가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하면서 그는 정면돌파전의 정책적요구와 원칙적문제들을 더 깊이, 더 정확히 파악하고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정면돌파전만이 조직과 동포들, 후대들을 지키는 유일한 투쟁방식이라는것을 똑똑히 새기고 그에 맞게 사상적각오를 바로가지며 투쟁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정면돌파전이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에서 기어이 승리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래일을 책임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불퇴전의 투쟁인것만큼 각오와 결심도, 투쟁기세와 속도도 지난 시기와는 완전히 달라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총련조직을 강위력한 해외교포조직으로 다지기 위해서는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일심단결을 강화하며 원칙성과 혁명적규률을 철저히 세워 조직의 장악력과 집행력, 전투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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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위업의 생명선을 지켜갈 견결한 의지

주체109(2020)년 3월 1일 로동신문

 

총련의 민족교육은 재일조선인운동의 뿌리이며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을 애국위업의 생명선이다.그 력사는 민족적존엄을 지켜온 투쟁의 력사이다.오늘 막아서는 난관을 타개하기 위한 총련의 정면돌파전에서도 민족교육사업은 중핵적인 문제로 되고있다.민족교육사업을 조직건설과 애국활동의 중심에 놓고 학생인입사업과 민족교육의 질제고, 우리 학교를 돕는 운동이 전조직적, 전동포적으로 줄기차게 벌어지는 속에 우리 학교 유치반에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를 적용시키기 위한 투쟁도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것은 총련의 기본사명이며 임무입니다.》

70여년전 《조선인학교페쇄령》을 휘둘러 재일동포들의 피와 땀이 스며있는 민족교육자산들을 백주에 강탈하던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일본반동들은 민족교육을 말살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여왔다.민족교육만 허물면 총련을 말살할수 있다는 음흉한 타산밑에 일본반동들이 취한 부당한 차별조치들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그것이 이제는 유치반어린이들에게까지 극단적인 배타행위를 감행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일본반동들의 조선민족적대시책동은 이토록 집요하고 악랄하다.

재일동포들은 아이들의 순결한 마음에 못을 박고 칼질을 한 일본당국의 비렬한 책동에 대해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총련은 동포들에게 과중한 재정적부담과 심리적압박감을 들씌워 민족교육을 파탄시키고 동포사회의 미래를 짓밟아버리려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민족교육차별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선대들이 피로써 찾은 권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로 모든 동포들을 궐기시키고있다.

얼마전 일본당국의 민족교육말살책동을 반대배격하고 민족교육의 권리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재일동포들의 올해 첫 금요행동이 진행되였다.집회에서는 단결된 힘으로 민족교육의 권리를 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 동포들의 강력한 의지가 피력되였다.참가자들은 일본당국의 용납 못할 차별책동을 단죄규탄하면서 민족교육의 권리를 즉시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한편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효고현본부의 주최로 일본당국의 민족차별정책을 규탄하는 동포청년들의 가두선전활동이 여러곳에서 진행되였다.

민족적분노의 용암이 치솟는 격렬한 투쟁의 거리들에는 불편한 몸이지만 세바퀴차를 타고나온 고령의 동포로인들도 있고 갓난애기까지 안고나온 젊은 동포녀성들도 있다.모두가 치솟는 분노 안고 투쟁의 주먹을 높이 들며 목소리를 합치고있다.

아이들의 미래, 동포사회의 존망과 관련되는 민족교육문제에서는 그 어떤 양보나 타협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동포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쉽게 마련된것이 아니기에, 다시는 절대로 빼앗길수 없는것이기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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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승리는 진리이고 정의이다

주체109(2020)년 2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한 재미동포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

필자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지난 시기 전쟁도 일으켜보고 고립압살정책도 써보았으나 한번도 이기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썼다.

공화국은 그 어떤 군사적협박이나 압력에 굴복할 나라가 아니다.공화국은 주체성이 강하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린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공화국의 주체성이 강하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모든것을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창조력에 의거하여 조선식으로 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독점재벌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치에는 정의가 있을수 없고 이러한 정치는 억압과 착취가 없으면 존재할수 없다.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와 조선로동당이 위대한것은 바로 전지전능한 인민에게 의거하고있기때문이며 그러한 나라가 항상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정의이다.

공화국이 있어 앞으로 세계는 자주, 정의, 진리, 평화,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을 현실적으로 보게 될것이다.사실상 지금까지 공화국과 같이 위대한 사상인 주체사상과 강한 당, 강한 인민과 강한 군대를 가진 나라가 없었다.

핵과 첨단살인무기를 휘두르면 쉽게 망하고 얼마간의 자본이나 넣어주면 가치관이 오염되고 명줄을 조이면 원칙이 하루아침에 휴지통에 버려지는 그러한 보통국가로 공화국을 평가하면 오산이다.

필자는 최악의 역풍이 불어올수록 오히려 더 강하게 솟구쳐오르는 신비로운 힘을 지닌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한없는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고 썼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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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육의 권리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 전개

주체109(2020)년 2월 27일 로동신문

 

일본당국의 민족교육말살책동을 반대배격하고 민족교육의 권리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올해 첫 금요행동이 21일 일본문부과학성앞에서 진행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송근학교육국장, 서충언국제통일국장, 총련중앙 일군들, 재일조선학생들과 교직원들, 중앙단체, 사업체일군들과 간또지방의 조선유치반보호자련락회 성원을 비롯한 동포학부모들, 일본의 여러 단체와 각계 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유보무상화중앙대책위원회 위원장인 남승우부의장은 조선대학교와 조선고급학교학생들을 고무격려하고 지난해 11월 2일 대규모항의집회와 시위행진에서 발휘한 투쟁기세를 늦춤이 없이 각계층 동포들과 학생들의 단결된 힘으로 민족교육의 권리를 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이어 일본립헌민주당소속 국회의원들과 련대성단체인사들이 련대발언을 하였으며 보호자련락회 대표와 조선대학교, 조선고급학교학생대표들이 각각 발언하였다.

그들은 《일본당국은 조선고급학교 학생들에게 고교무상화를 적용하라》, 《유보무상화제도에서의 조선유치원배제를 반대한다》, 《문부과학성은 어린이들의 배움의 권리를 당장 보장하라》, 《조선유치원에 대한 민족차별 절대반대》 등의 글이 씌여진 횡단막과 구호판들을 들고 아베정권의 용납 못할 민족교육말살책동을 단죄규탄하고 민족교육의 권리를 즉시 보장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정부는 조선고급학교학생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당장 그만두라!》, 《아베정권은 어린이들의 배움의 권리를 보장하라!》, 《재일조선인의 인권과 민족교육의 권리를 굳건히 지키자!》라는 구호를 웨쳤다.

투쟁참가자들은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에서 조선학교학생들을 제외한것도 모자라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에서 나어린 유치원원아들까지 배제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민족차별책동을 감행한 아베정권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표시하면서 일본반동들의 민족교육말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교육의 권리를 기어이 쟁취하고야말 결의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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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한뜻으로 굳게 뭉치도록 이끌어주시여

주체109(2020)년 2월 23일 로동신문

 

총련의 결성과 강화발전, 총련의 지도리념과 활동로정 등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 뜨거운 동포애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사의 비참한 수난자들이였던 재일동포들을 두고 늘 마음쓰시며 그들이 애국애족의 한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이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지금으로부터 50년전인 주체59(1970)년 2월 22일이였다.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총련대오의 단결을 강화할데 대한 내용의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총련을 애국의 신념으로 굳게 뭉치고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해외교포단체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였다.50년전의 력사적인 서한에서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총련대오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그래야 총련이 그 어떤 바람이 불어도 드놀지 않는 믿음직한 조직으로 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시 위대한 수령님의 강령적인 서한을 받아안은 총련일군들은 격정과 흥분으로 가슴설레였다.일심단결하여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갈 충성의 열기가 전 총련대오안에 세차게 굽이쳤다.력사적인 서한에 담겨진 로선과 방침의 진리성과 생활력은 실천을 통하여 힘있게 과시되였고 총련은 사상적으로 굳건하고 단결력이 강한 전투적인 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때없이 들이닥치는 준엄한 시련의 폭풍우를 헤쳐나가야 하는 총련에 있어서 단결은 생명이다.총련이 형언할수 없는 시련의 광풍속에서도 좌절을 모르고 지나온 년대들에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을수 있었던것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일심단결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뭉쳐 견결히 투쟁하였기때문이다.

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전에 늘 총련이 적들의 모략책동을 짓부시고 어려운 시련을 꿋꿋이 이겨낼수 있은것은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굳게 단결되였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단결은 총련의 위력한 무기이라고 강조하시였다.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총련은 세계해외교포운동에서 단결의 모범이라고 하시면서 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바로 여기에 총련이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애국적의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는 힘의 원천이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총련일군들은 주체81(1992)년 2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간곡한 교시를 영원히 잊지 못한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총련의 애국위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총련조직을 튼튼히 지킬수 있으며 애국사업에서 적극성과 창발성을 높이 발휘할수 있다.총련에서는 일군들과 동포들에게 총련애국위업의 정당성을 잘 해설해주어 그들이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을 가지고 애국사업을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8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모임 진행

주체109(2020)년 2월 21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8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16일 경축모임을 진행하였다.

경축모임에는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삼가 올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모임에서 발언한 최수봉제1부의장은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동포들은 절세의 위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백두산대국의 거룩한 영상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항일의 총포성이 울려퍼지는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열화같은 애국의 넋과 결사헌신의 정신을 키우신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실 원대한 리상을 지니시고 그 실현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민족의 어버이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침해하려는 원쑤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시고 대정치풍파속에서도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을뿐아니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일으켜 조국의 전반적국력을 세계적높이에 올려세우신 강철의 령장,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그는 격찬하였다.

조국통일을 위해 바치신 그이의 헌신과 로고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같은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또 한분의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주체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장군님께서 그토록 념원하시던 사회주의제일락원이 조국땅우에 반드시 일떠서고야말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선렬들이 물려준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백두의 행군길을 영원히 이어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타는 신념과 맹세가 담긴 편집물이 상영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주체109(2020)년 2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8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8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5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대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박구호부의장 겸 조직국장, 조일연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박충우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회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 총련중앙 고문들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의 책임일군들, 각계층 동포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강국의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벅찬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8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영생기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마다에는 고귀한 한생을 다 바치시여 오늘의 사회주의강국의 초석을 마련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과 로고가 뜨겁게 새겨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백두산밀영에서 항일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항일혈전과 조국해방전쟁의 전화속에서 조선을 빛내이실 원대한 뜻을 새겨안으신 위대한 장군님은 백두의 천출위인이시며 주체위업의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독창적인 선군혁명사상을 정립하신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고 권위있는 정치사상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하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라고 그는 격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의 흥망을 판가리하는 1990년대에 주체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극악한 포위압살속에서도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시였으며 주체조선을 무적필승의 군력으로 위용떨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빛내여주신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라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의 천출위인이시며 민족의 최고향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9(2020)년 2월 16일 로동신문

 

백두산에서 솟아오른 장엄한 태양의 빛발이 삼천리를 붉게 물들이며 천하절세의 위인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무상의 민족적긍지와 자부를 더욱 깊이 새겨주는 뜻깊은 광명성절이 밝아왔습니다.

소백수의 푸른 물이 환희로 굽이쳐흐르고 남녘의 다도해도 격파를 일으키며 화답하는 경사로운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마음속에서 분출하는 열화와 같은 경모지심을 모아 백두의 천출위인이시며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고결한 충성과 탁월한 령도력,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백두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삼가 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78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서 그 이름도 찬란한 백두광명성으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우리 겨레가 받아안은 민족사적대통운이였으며 시대의 대축복이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거룩한 생애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백두에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주체조국사와 인류사에 천년만년 영구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신 성스러운 한평생으로 찬연히 빛나고있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사상리론의 대가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천재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주석님의 혁명사상을 영세불후의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주체조국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자주시대의 완성된 지도리념으로 빛내여주시였습니다.

걸출한 령도로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의 붉은기높이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치렬한 반제대결전에서의 련전쾌승을 이룩하시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주체조국을 행성유일의 정치사상강국, 천하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습니다.

력사가 알지 못하는 뜨거운 민중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민중행렬차를 타시고 애국, 애족, 애민의 대서사시를 아로새겨오시면서 북녘땅우에 만인의 찬탄과 부러움을 모으는 민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를 더욱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였습니다.

자주시대의 탁월한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숭고한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로 자주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고 온 겨레에게 통일의 밝은 희망을 안겨주시였으며 드놀지 않는 자주적신념과 정력적인 대외활동, 능숙한 정치외교술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패권전략과 지배야망에 결정타를 가하시고 인류자주위업실현에 지대한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정녕 위인이 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탁월한 령도로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최정상에 올려세우시였으며 세계정치사에 괄목할 특대사변들을 아로새기신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고귀한 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한생이 어린 백두의 붉은기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모시여 세기의 하늘가에 더욱 높이 휘날리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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