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통일·祖国統一’ Category

김일성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책임일군들,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성원들과 한 담화 1991년 8월 1일-

주체110(2021)년 8월 1일 웹 우리 동포

 

지난해에 조국해방 45돐을 계기로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범민족대회가 열린데 이어 올해에 또다시 8. 15를 계기로 제2차 범민족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조국이 해방된 뜻깊은 날을 맞으며 범민족대회와 여러가지 민족공동의 통일축제를 진행하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번에 예정된 행사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화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문제입니다. 다시말하여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겨레의 운명에 관한 문제이며 우리 민족의 생명에 관한 문제입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나라의 분렬은 우리 민족내부의 모순에 의하여 초래된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외부세력에 의하여 강요된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 조선문제가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의사에 배치되게 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처리되고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 결과 우리 나라는 북과 남으로 갈라지게 되였습니다. 조선의 통일이 오늘까지 실현되지 못하고 지연되고있는것도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이 계속되기때문입니다.

나는 나라가 분렬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반세기동안 어느 하루도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불행과 재난에 대하여 잊은적이 없으며 우리 조국의 통일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조국통일의 과업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세대에 조국을 통일하여야 합니다.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최대의 소원이며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을 통일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습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는 문제는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습니다. 민족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전제이며 또한 그 본질적내용을 이룹니다.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중요한것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입니다.

어떤 운동에서든지 주체를 강화하고 주체의 역할을 높여야 승리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혁명의 가장 중요한 진리이며 장기간의 혁명투쟁과정에 신념화된 우리의 철학입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입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위업이며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힘은 우리 민족의 주체적력량입니다. 조선민족은 누구나 다 조국통일의 주인이며 따라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려면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합니다. 주체의 위력은 다름아닌 단결의 위력입니다.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쳐 통일의 주체를 강화하는 여기에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습니다.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민족은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발전하여온 사람들의 공고한 집단이며 사회생활단위입니다. 사람들은 력사적으로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생활하면서 공동으로 운명을 개척하여왔습니다. 민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문제입니다. 자주성은 사람의 생명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생명입니다. 사람이 자주성을 잃으면 죽은 몸이나 다름없는것과 마찬가지로 민족도 자주성을 떠나서는 그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실현되여야 개별적사람들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이 남에게 예속되면 누구든지 망국노의 처지를 면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속에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의 개인의 생명이 있기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것으로 하여 민족은 비록 각이한 계급과 계층으로 이루어져있으나 사람들이 조국을 사랑하고 민족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게 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위하여 단결하여 투쟁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조국을 사랑하고 자기 민족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의 성원으로서 공통적으로 가지게 되는 사상감정입니다.

원래 민족주의는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진보적인 사상으로서 발생하였습니다. 신흥부르죠아지들이 민족주의기치를 들고 민족운동의 선두에 섰던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민족주의가 처음부터 자본가계급의 사상이였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봉건주의를 반대하는 부르죠아민족운동시기에는 인민대중의 리익과 신흥부르죠아지의 리익이 기본적으로 일치하였으며 따라서 민족주의는 민족공동의 리익을 반영하였습니다. 그후 자본주의가 발전하고 부르죠아지가 반동적지배계급으로 되면서 민족주의는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옹호하는 사상적도구로 되였습니다. 부르죠아민족주의는 진정으로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참다운 민족주의와는 배치되는 사상입니다. 민족의 기생충이라고 볼수 있는 놀고먹는자들이 민족주의를 부르짖으면서 민족주의자로 자처하는것은 한갖 기만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신로동을 하든 육체로동을 하든 자기 민족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야 참다운 민족주의자로 될수 있습니다.

단일민족국가인 우리 나라에 있어서 진정한 민족주의는 곧 애국주의로 됩니다. 유구한 세월 한강토우에서 한피줄을 이어받으며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워온 우리 민족은 애국심이 강하고 자주정신이 높은 민족입니다. 우리 인민은 언제나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하여왔습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우리 아버님께서는 일찌기 《지원》의 사상을 내놓고 우리들을 애국주의사상, 민족자주사상으로 교양하시였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처음부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한생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투쟁의 길에 나섰습니다. 나의 혁명활동은 민족해방투쟁으로부터 시작되였으며 나는 민족의 주체, 혁명의 주체를 세우기 위하여 투쟁하는 과정에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였습니다. 나는 오늘까지 한평생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여왔습니다. 물론 나는 우리 인민의 자주성만이 아니라 세계인민들의 자주성을 다같이 옹호하며 우리 나라에서뿐아니라 전세계적범위에서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없애기 위하여 투쟁하고있습니다. 자기의 부모형제를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다는것을 생각할수 없는것처럼 자기 민족의 운명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이 세계혁명에 충실한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늘 말하는것이지만 참다운 애국자만이 세계혁명에 충실한 참다운 국제주의자로 될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공산주의자이면서 애국자인 동시에 국제주의자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기본단위로 하여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되여나가는 현 력사발전단계에서는 마땅히 민족의 주체를 확고히 세우고 민족공동의 리익과 번영을 위하여 온 민족이 단결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민족의 대단결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할뿐아니라 조국이 통일된 다음에도 온 민족의 통일단결된 힘에 의거하여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이 땅에서 전체 인민이 다같이 끝없는 행복을 누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주성을 민족의 생명으로 보고 온 민족이 단결하여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주체적민족관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대단결사에 영원히 빛날 고귀한 지침

주체110(2021)년 8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은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신지 30돐이 되는 날이다.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조국통일과 민족의 대단결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는 주체80(1991)년 8월 1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전제이며 또한 그 본질적내용을 이룹니다.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중요한것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조국통일문제의 본질에 대하여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화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문제라고 교시하시였다. 다시말하여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겨레의 운명에 관한 문제이며 우리 민족의 생명에 관한 문제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최대의 소원이며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을 통일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과업은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위업이며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힘은 우리 민족의 주체적력량이라고 하시면서 조선민족은 누구나 다 조국통일의 주인이며 따라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고,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려면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주체의 위력은 다름아닌 단결의 위력이다,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쳐 통일의 주체를 강화하는 여기에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문제라고 하시면서 사람들이 자기 조국을 사랑하고 자기 민족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의 성원으로서 공통적으로 가지게 되는 사상감정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나라와 민족을 기본단위로 하여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되여나가는 현 력사발전단계에서는 마땅히 민족의 주체를 확고히 세우고 민족공동의 리익과 번영을 위하여 온 민족이 단결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하여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사상과 제도,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이것을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이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밖에도 로작에서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는 민족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주체적해명에 기초하여 전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할수 있는 사상리론적지침을 제시함으로써 온 겨레를 자주통일의 길에 힘차게 떨쳐나서게 하는 민족대단결의 기치, 불멸의 통일대강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는 그 정당성과 견인력으로 하여 애국애족과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온 겨레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민족대단합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높이 받들고 민족공조의 위력으로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국통일사에 빛나는 자욱을 새기여왔다.

특출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한없이 넓은 포옹력, 열렬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시고 민족대단결실현의 앞길을 밝히시여 조국통일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공적은 우리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주체110(2021)년 7월 27일 조선중앙통신

 

지금 온 겨레는 좌절과 침체상태에 있는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북남수뇌들께서는 최근 여러차례에 걸쳐 주고받으신 친서를 통하여 단절되여있는 북남통신련락통로들을 복원함으로써 호상신뢰를 회복하고 화해를 도모하는 큰걸음을 내짚을데 대하여 합의하시였다.

수뇌분들의 합의에 따라 북남쌍방은 7월 27일 10시부터 모든 북남통신련락선들을 재가동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통신련락선들의 복원은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7월 27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련재]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 : 전조선적중앙정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주체110(2021)년 7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조국통일에 대한 념원을 안으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으며 그 길우에서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남기신 더없이 귀중한 유산이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튼튼한 밑천이다.

《우리 민족끼리》기사편집국은 어제도 오늘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기치로, 등대로, 교과서로 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업적에 대한 내용을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란을 통하여 련재한다.

 

(9) 전조선적중앙정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주체37(1948)년 9월 2일부터 10일까지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참석밑에 북남총선거의 성과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위한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가 성대하게 열리였다.

회의에는 사선을 헤치고 38°선을 넘어온 남조선출신 대의원들을 포함하여 572명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9월 8일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에서 《정권위양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시여 해방후 3년간 북조선에서 새 조국건설과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업적들을 총화하시였다. 그리고 전체 조선인민이 일일천추로 바라던 전조선의 통일적인 최고립법기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가 북남조선 전체 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창설된 조건에서 북조선인민위원회의 정권과 권한을 최고인민회의에 위양한다는것을 선언하시였다.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표하신 《정권위양에 관한 성명》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또한 회의에서는 북조선지역에서 실시되고있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통일적중앙정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으로 승인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공화국정부구성에 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전조선의 통일적중앙정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내각수상으로, 국가수반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이것은 온 민족의 절절한 념원과 일치한 의사를 반영한것이였다.

하기에 전체 조선인민은 이 대경사를 최대의 영광으로 여기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의 위임에 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조직하시였다. 공화국정부는 련합내각으로 구성되였으며 거기에는 북과 남의 정당, 사회단체대표들도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표하신 내각성원들중에는 북반부에서 선거된 대의원도, 남조선에서 온 대의원도 있었다. 그런가하면 항일혁명투사들도 있었고 국내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자, 민족주의자들도 있었다.

더우기 남조선의 홍명희, 리용, 리극로, 백남운, 리병남 등 애국적인사들이 공화국정부의 중요직책에 등용된것은 매우 특기할만 한 사실이였다.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북반부의 공산주의자들뿐아니라 남조선의 민족주의자들, 정견과 신앙, 출신을 초월하여 북과 남의 광범한 각계층 대표들로 구성된 범민족련합정부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단독정부》를 조작한 외세와 그 앞잡이들의 민족분렬책동에 대처하여 북남조선 전체 인민이 주체가 되여 진행한 북남총선거에 의해 수립된 합법적인 정권이다. 이러한 합법적이고 통일적인 전민족정부의 수립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조선통일정부로선의 위대한 승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이로써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참된 주인으로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존엄있는 인민으로 되였으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무한한 힘과 용기를 가지고 새 력사창조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서게 되였다.

공화국의 창건으로 우리 인민은 사회발전의 강유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였고 전국적판도에서 반동세력에 대한 민주세력의 결정적우세를 보장할수 있게 되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또한 자주독립국가의 기발을 높이 들고 국제무대에 떳떳이 나서게 되였으며 세계의 크고작은 나라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남조선에서 투쟁하는 애국적인민들에게 있어서 공화국은 희망의 등대로 되였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전문 보기)

 

■ [련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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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력사적로정 :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짓부시며

주체110(2021)년 7월 24일 《통일신보》

 

범죄적인 동족대결책동으로 날이 갈수록 수세에 몰리게 되자 남조선당국자는 1978년 6월 23일 이른바 《남북경제협력협의기구 구성》에 대한 제의를 내놓았다. 그 골자는 《남북간의 교역, 기술협력, 자본협력의 길을 열고 이를 효률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쌍방의 민간경제대표들이 참여하는 〈남북경제협력추진을 위한 협의기구의 구성〉을 제의》한것인데 이것은 철두철미 분렬을 노린 《두개 조선》조작책동의 산물이였다.

공화국정부는 이와 관련하여 7월 1일《로동신문》론평을 통해 《남북경제협력협의기구구성》제의를 《북남의 통일을 위한것이 아니라 두개의 조선을 목표로 한 분렬주의정책에서 나온 〈6.23선언〉의 재판》이라고 그 정체를 까밝히고 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조선당국이 《6.23선언》을 취소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며 《반공》정책과 애국인사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는 동시에 군사훈련을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67(197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30돐기념 중앙경축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공화국정부는 조국통일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대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미국과의 대화의 문도 열어놓고 있고 남조선의 당국자들, 각 정당들과의 대화의 문도 열어놓고 있다고 하시면서 통일문제를 해결하려는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지 않고 대화의 막뒤에서 딴 목적을 추구하거나 대화를 《두개 조선》조작을 위한 수단으로 리용하려 한다면 대화가 이루어질수 없으며 그러한 대화는 아무런 의의도 없다고, 분렬을 위한 대화가 아니라 통일을 위한 대화를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승공》을 부르짖으면서 공산주의자들과 《경제협력》을 하겠다는것은 리치에 맞지 않는것이며 그것은 분렬주의자의 정체를 가리워보려는 서툰 위장술에 지나지 않는다는것, 만일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와 진심으로 대화를 하고 합작을 하려고 한다면 민족분렬정책을 통일정책으로 바꾸고 반공정책을 련공정책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것은 분렬을 위한 대화가 아니라 통일을 위한 대화를 통해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자는것이며 북남대화를 당국자들뿐만이 아니라 각 정당들과의 폭넓은 대화로 전환시키자는것이였다.

이로부터 1979년 1월 23일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북과 남이 7.4공동성명의 본래의 리념과 원칙으로 되돌아갈데 대한 문제,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을 즉시 중지할데 대한 문제, 상대방을 적대시하고 위협하는 모든 군사행동을 무조건 즉시 중지할데 대한 문제, 북과 남의 각 정당,사회단체 대표들로 구성되는 대민족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문제를 내용으로 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 제안에 대하여 내외에서 커다란 반향이 일어나자 남조선당국자들은 1월 26일 이에 형식적으로나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을수 없었다.

공화국정부는 1월 31일 조선중앙통신사 성명을 통하여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1월 23일 성명에 지적된대로 지난날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7.4공동성명의 리념과 원칙을 성실히 리행할것을 재확인하고 2월 1일 오전 10시를 기하여 상대방을 비방중상하는 모든 선전과 행사를 일방적으로 중지할데 대한 주동적조치를 취한다는것을 내외에 천명하였으며 남조선측에서도 해당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측이 1월 31일 조절위원회를 재개할것을 제의하여온것과 관련하여 2월 5일 성명을 발표하여 온 민족의 총의에 의하여 통일문제를 풀어나가야 할 력사적과제가 일정에 나서고있는 조건에서 조절위원회와 같은 제한된 기구대신 전민족적인 대화와 협상을 마련하기 위한 예비적협의기구로서 민족통일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킬것을 제의하였다.

이 건설적인 제안에 의하여 민족통일준비위원회를 마련하기 위한 쌍방련락대표들의 접촉이 세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접촉들에서 공화국은 일관하게 당국자들만이 아니라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각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이 참가하는 민족통일준비위원회를 구성할것을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해외동포의 애국지성이 깃든 공장 – 애국최종락피복공장을 찾아서 –

주체110(2021)년 7월 24일 《통일신보》

 

경련애국사이다공장, 애국편직물공장, 동대원애국편직물공장, 만경대애국늄창공장…

해외동포상공인들의 애국적소행을 전하는 공장들이다. 공화국인민들은 이 공장들의 이름을 들을 때마다 해외에서도 어머니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애쓰는 동포상공인들의 애국의 마음을 새겨보군 한다.

평양시 대동강구역에 위치한 애국최종락피복공장에도 해외동포의 애국지성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공장의 연혁사에 대해 묻는 기자에게 로경희지배인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공장은 애국적상공인인 최종락동포가 어머니조국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고싶은 애국의 한마음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80돐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50돐에 즈음하여 기증한 공장이다.

사실 자신의 피땀으로 마련한 재부를 내놓는다는것이 쉽사리 결심을 내릴 일은 아니였다.

더우기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 일본땅에서 살면서 일생을 다바치다싶이 하여 한푼 두푼 어렵게 마련한것이기 때문이였다.

그러나 나라없던 그 시절 이역만리 일본땅에서 갖은 민족적천대와 멸시를 당하다가 어버이수령님께서 빼앗긴 나라를 다시 찾아주시고 자주로 빛나는 공화국을 창건하시여 긍지높은 삶을 누리게 된 재일동포들이였다.

하기에 최종락동포는 조국을 위해 선뜻 용단을 내리였었다.

그의 이런 소행을 누구보다도 소중히 여겨주시고 높이 평가하여 내세워주신 분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최종락동포에게 영예의 김일성훈장과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이 모셔진 시계도 안겨주시고 조국통일상수상자로 내세워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설계력량과 건설력량을 친히 무어주시고 공장을 훌륭히 건설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으며 공장의 명칭도 그의 이름을 달아 《애국최종락피복공장》으로 하도록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그 사랑속에 공장은 주체81(1992)년 4월에 조업하였다.

공장구내에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모든 성의를 다하고있는 최종락동포의 애국심을 평가하여 세운 충성비도 세워져있다.

비문에는 멀리 이국땅에 살면서도 언제나 조국인민들과 함께 숨쉬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발전을 위해 성의를 다하는 최종락동포의 뜨거운 충성심과 높은 애국적열의와 커다란 공로를 길이 전하기 위하여 이 비를 세운다는 내용이 새겨져있다.

오늘날 공장에서는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수십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적극 도입하고 합리적인 생산방법과 선진가공방법도 받아들이면서 피복제품생산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공장에서는 여러 생산기지도 현대적으로 새롭게 꾸리고 생산토대를 강화함으로써 달린옷과 녀자외투, 어린이옷, 승마복 등 생산품 종수를 늘여나가고있다. 뿐만아니라 재자원화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생산과정에 나오는 여러가지 부산물들로 작업복과 장갑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 여러가지 제품들도 생산해내고있다.

공장이 일떠선 초창기부터 현장에서 일하여왔다는 리금녀작업반장은 말하였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인민생활문제에 그토록 심려하시며 사랑의 특별명령서도 발령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질좋고 맵시있는 옷제품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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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시대의 요구, 민심의 기대

주체110(2021)년 7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사람의 한생에서 청년시절은 참으로 귀중한 시절이다.

흔히 사람들은 청년시절에 대해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한 시절, 감수력이 빠르고 정력이 왕성한 시절이라고 한다.

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위한 투쟁에 앞장서려는 정의감을 떼여놓고 그 무슨 청춘시절을 말할수 있으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사회의 정의와 진보를 실현하기 위해 청춘을, 젊음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이야말로 진정한 청년들의 특질이고 참다운 인생이라고 말할수 있다.

남조선에서도 수많은 청년들이 불의와 매국을 타매하고 정의와 애국을 위해 투쟁한 력사가 적지 않다. 그들은 사회의 진보와 민주주의실현에 피와 땀을 아낌없이 뿌리고 지어 목숨까지 바쳤다. 인민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 사회, 새 제도를 기어이 안아오려는 끓어오르는 열망이 남조선청년들로 하여금 거세찬 투쟁의 마당에 너도나도 나서게 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청년들이 그처럼 바라던 소중한 꿈, 절절한 념원은 좌절과 실패를 거듭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무엇때문인가.

시대와 민심의 요구에 역행해나선 력사의 반동들의 극악한 방해와 탄압책동때문이다.

력대 남조선의 보수《정권》은 남조선청년들의 정의로운 투쟁, 혁명적진출을 가로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파쑈독재를 반대하는 투쟁에 나섰다고 하여 박정희역적패당이 《전국민주청년학생총련맹》(민청학련)소속 대학생 180여명을 무참하게 처형한 민청학련사건, 전두환일당이 1981년 6월 반파쑈민주화의 투쟁강령을 내걸고 투쟁에 떨쳐나선 청년학생들을 악랄하게 탄압한 《전국민주학생련맹사건》(전민학련사건), 로태우파쑈도당이 로동자들의 파업투쟁을 지지하였다고 하여 부산동의대학교 학생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한 부산동의대학교사건, 김영삼역적패당이 남조선청년대학생들의 통일운동을 탄압하던 과정에 일어난 충돌사태를 폭력시위로 매도하면서 청년학생운동단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선풍을 일으킨 연세대학교사태…

비록 력대 보수집권세력의 악랄한 탄압책동으로 하여 남조선청년들이 바라던 소중한 꿈과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였지만 그들이 흘린 피와 땀은 남조선의 그 어디에나 슴배여있다.

해가 떠도 눈을 감으면 밤과 같고 맑은 날에도 젖은 옷을 입고있으면 비오는 날과 다름없다는 말이 있다.

청년시절에 들어섰다고는 하지만 불의를 타매하는 정신도 없고 정의와 진리의 바다에 뛰여들지 못하며 황금같은 시절을 무의미하게 보내는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청년시절이라고 말할수 없는것이다.

청년시절부터 인생의 방향을 정의로운것으로 정해놓고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힘차고 줄기차게 걸어간다면 그것은 력사와 민족의 기억속에 소중히 자리잡는것이요 반대로 자기만의 편안과 안락에만 잠겨있고 지어 불의의 길로 줄달음친다면 력사와 후대들로부터 원한과 증오의 손가락질을 면치 못한다.

최근 남조선청년들속에서 썩은 정치를 뒤집어엎는 주역으로 등장해야 한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 청년들이 정치권의 변화를 주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는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남조선청년들에 대한 시대의 요구, 민심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과장 최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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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 : 망국적인 《단선단정》을 짓부시며

주체110(2021)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조국통일에 대한 념원을 안으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으며 그 길우에서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남기신 더없이 귀중한 유산이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튼튼한 밑천이다.

《우리 민족끼리》기사편집국은 어제도 오늘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기치로, 등대로, 교과서로 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업적에 대한 내용을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란을 통하여 련재한다.

 

(8) 망국적인 《단선단정》을 짓부시며

 

외세의 민족영구분렬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국의 자주적통일독립을 성취하기 위한 거족적인 구국투쟁은 망국적인 《단선단정》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로 이어졌다.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를 계기로 북과 남의 통일애국력량은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굳게 결속되였으며 망국적인 《단선》을 저지시키고 조국통일을 위한 구국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게 되였다.

남북련석회의결정과 격문을 받들고 《단선》반대투쟁에 궐기한 북조선인민들은 주체37(1948)년 4월 25일 평양에서 34만여명의 참가밑에 남북련석회의를 지지하는 시민대회와 군중시위를 진행한데 이어 신의주, 청진, 원산 등 각지의 직장, 농촌, 가두들에서도 군중대회와 시위들을 련이어 벌리고 남조선《단독선거》를 반대하는 결의문들을 채택하였다.

북조선인민들의 이러한 투쟁은 해방후 세번째로 맞이한 주체37(1948)년 5. 1절을 계기로 더욱 확대되였다.

북조선인민들은 5. 1절기념 군중대회를 통하여 단결된 민주력량을 더욱 집결시켜 남조선《단독선거》를 반대하고 조국의 통일독립을 이룩하려는 의지를 굳히며 대회장에 달려나왔다. 북조선 각지 5. 1절기념 군중대회참가자들은 《우리 민족의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영명한 지도자 김일성위원장주위에 튼튼히 뭉쳐 승리의 앞길로 나아가자!》, 《남조선〈단독선거〉파탄에 관한 남북조선련석회의결정실천을 위하여 투쟁하자!》 등의 구호를 들고 군중시위대회를 성대히 벌렸다. 이리하여 조국의 완전자주독립을 향한 북조선민주력량의 거대한 위력을 과시하는 동시에 외세의 침략흉계를 짓부시고 통일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을 촉진하려는 북조선인민들의 투지를 시위하였다.

남조선인민들도 북조선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성원밑에 《5. 10단선》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외세와 반동세력들의 민족분렬책동이 얼마나 악랄했는가 하는것은 당시 UP통신사 특파원 제임스 로이피의 기사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그는 당시 남조선에서 《단독선거》의 공포분위기를 두고 《미군정찰기는 상공을 비행하였으며 〈선거장〉이 있는 곳에는 야구용타봉을 가진 〈향보단〉에 의하여 엄중히 경호되여있었다. 서울에는 수천명의 경관과 특별히 임명된 민간인이 미국군대의 지원밑에 각 요소와 교차점에 바리케드를 설치하였으며 각 골목입구에는 경비대가 배치되여있었다. 민간경비대원들은 도끼자루, 야구용타봉, 곤봉 등을 휴대하였고 〈조선경비대〉는 미국카빈총으로 무장하였다.》고 전하였다.(UP통신 서울발 1948. 5. 10)

그러나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그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매국적《단독선거》를 반대하여 결사적인 투쟁을 전개하였다.

《단독선거》를 위한 《선거자등록》이 시작된 첫날부터 《등록소》를 습격파괴하고 《선거》관계서류를 불태워버리는 등 적극적인 투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5월 8일 서울을 비롯하여 남조선전역에서는 일제히 《단선》반대총파업에 들어갔고 5월 10일에는 남조선 전지역에서 수백만군중이 《단선》반대투쟁에 나섰다. 이들은 《선거》를 거부하고 산과 숲속으로 들어갔는가 하면 수십수백개의 부락들에서는 《선거》에 전혀 참가하지 않았다. 수많은 《선거장》들과 《선거구》들이 분노에 찬 대중의 손에 의하여 파괴되였다.

특히 제주도를 비롯한 여러 지방들에서는 《선거》를 반대하는 인민봉기가 일어났다.

당시 《미군정》이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5. 10단선》을 전후한 1주일동안에 봉기한 인민들은 228개의 《선거사무소》를 습격하였으며 도처에서 악질관리들과 반동《립후보자》들을 처단하였다. 서울에서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동안에 3차의 대규모시위와 23차의 홰불투쟁이 벌어졌고 6개소의 반동통치기관과 28개소의 《선거사무소》가 군중의 수류탄벼락을 받고 파괴소각되였다.

이러한 투쟁은 남조선의 10개 도(서울시와 제주도포함), 156개의 시, 군가운데서 142개의 시, 군에서 치렬하게 벌어졌으며 이 투쟁에는 극소수의 친일친미파, 민족반역자를 제외한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도시소시민, 중소상공인, 종교인 등 각계층 인민들이 거족적으로 참가하여 그 수는 무려 100만명에 달하였다.

대중적항쟁은 《국방경비대》에도 충격적영향을 미치였다. 인민들의 투쟁에 합류하는 군인들의 의거투쟁과 동정투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제주도에서 제9련대관하 한개 중대의 의거에 뒤이어 남조선강원도 홍천주둔 제8련대산하 독립중대는 《군사연습》을 구실로 인민탄압에 나선 경찰의 기동을 저지시켜 《단선》반대투쟁을 지원하였고 5월 7일에는 해안경비선 《통천》호소속 대원들이 《단선》을 반대하여 의거입북하였다.(전문 보기)

 

■ [련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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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에 청년들의 미래가 있다

주체110(2021)년 7월 13일 《려명》

 

최근 남조선의 언론에 의하면 청년들속에서 통일의식이 희박해지고있다고 한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분렬에서 어부지리를 얻고있는 침략적인 외세의 민족리간책동과 그에 추종하며 북남사이의 적대와 불신을 조장하는 극우보수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 청년들로 하여금 일자리, 결혼, 주택 등 처참해진 눈앞의 생존문제에 골몰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든 반인민적정책이 빚어낸 참담한 비극이 아닐수 없다.

북과 남은 한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어온 단일민족이며 북과 남이 힘을 합치면 강성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남조선의 북남관계전문가들이 연구발표한 자료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어느 한 북남관계전문가는 지난 2019년 3월 《조선반도에 경제공동체가 형성되면 조선반도는 인구 8 000만에 세계 10위권안에 포함되는 경제규모를 갖추게 되는 등 명실상부한 경제대국의 지위에 올라설것으로 기대된다.》는 립장을 표명한바 있다.

남조선통일연구원 국제관계연구쎈터 소장도 《한반도통일과 동북아4국의 립장과 역할》에서 《조선반도의 통일은 동북아 전략환경의 안정에 매우 긍정적으로 기여할수 있다.》고 하였다.

그는 경제적으로 볼 때에도 우리 나라가 통일되면 《국내총생산액이 G7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대할수 있다.》고 분석하면서 《남조선이 광물자원의 97%, 희토류 2 300t 가량을 수입하고있는데 북 지역에는 잠재매장가치 약 7조US$ 로 추정되는 광물자원이 매장되여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이 선진강대국으로의 도약, 발전을 추구하는데 경제적기반이 되는 귀중한 민족적자산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우리 나라가 통일되면 조선반도는 사람, 물자, 문화가 모여서 전파되는 물류의 중심, 정보망중심, 상업과 금융의 중심, 문화교류의 중심 등의 역할을 하며 동북아시아 및 동아시아지역발전에 기여할것이라고 하였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 기업가는 지난 2019년 국제회의에서 《통일된 조선은 세계가 주목하는 잠재력이 큰 나라가 될것이다.》고  말한바 있다.

통일조국에 청년들의 창창한 전도와 밝은 미래가 있다.

우리 나라가 통일되면 8천만의 인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진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민족의 강의한 정신과 뛰여난 슬기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문명국,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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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 : 쑥섬에 새겨진 위대한 경륜

주체110(2021)년 7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조국통일에 대한 념원을 안으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으며 그 길우에서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남기신 더없이 귀중한 유산이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튼튼한 밑천이다.

《우리 민족끼리》기사편집국은 어제도 오늘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기치로, 등대로, 교과서로 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업적에 대한 내용을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란을 통하여 련재한다.

 

(7) 쑥섬에 새겨진 위대한 경륜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력사에서 력사적인 쑥섬협의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과 민족대단결리념이 낳은 대회합으로서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력사의 한페지를 뜻깊게 기록하고있다.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에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방침을 다시금 천명하시고 일련의 구국대책들을 제시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다시 풍치수려한 대동강 한가운데 자리잡고있는 쑥섬에서 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남북 정당, 사회단체지도급인사들의 협의회를 지도하여주시였다.

주체37(1948)년 5월 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구, 김규식을 비롯한 남조선대표들이 그동안 평양에 와서 벌린 활동과 남북련석회의의 성과와 의의를 개괄하신 후 남조선대표들의 소망과 의견, 제의들을 주의깊게 들으시고 명쾌한 대답도 주시며 좋은 의견들을 긍정해주기도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장 며칠후에 남조선에서 벌어질 《5. 10단선》을 어떤 방법으로 저지파탄시킬것인가, 리승만일당이 외세를 등에 업고 끝끝내 망국《단선》을 진행하는 경우 통일적민주주의정부수립을 위한 전조선적인 민주선거를 어떤 형식과 방법으로 할것인가, 북반부에서와 달리 남조선에서 간접선거를 실시하는 경우 놈들의 책동을 물리치기 위해 어떤 투쟁대책을 세워야 하는가 등 일련의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통찰력으로 정세의 흐름을 환히 꿰뚫어보시고 뚜렷한 방략과 묘술을 거침없이 펼쳐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로 의사가 충분히 소통되고 합의에 도달했을 때 구국통일방략에 대하여 세가지 내용으로 명백히 결론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저 쏘미량군철거를 위한 방도와 그 전망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쏘련군대는 당장 철수하지만 미국군대가 남조선을 영구강점하려고 꾀하고있는 조건에서 북남조선에서 거세찬 반외세투쟁을 조직하는것과 함께 통일적중앙정부를 세우고 전체 북남조선인민을 그 주위에 튼튼히 단결시켜 미군철거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다음으로 그이께서는 통일적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와 통일적중앙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방도와 그 전망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끝끝내 외세와 그 주구들이 망국적인 《단독선거》를 강행하여 《국회》를 조작하게 된다면 이에 대처하여 지체없이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지도자협의회를 열고 결정적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즉 북조선에서는 직접선거로, 남조선에서는 비합법적인 간접선거의 방법으로 전조선최고립법기관인 조선최고인민회의를 내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전조선적인 중앙정부를 창건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구국통일전선을 강화하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남북련석회의를 계기로 갓 출현한 구국통일전선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김구, 김규식을 비롯하여 협의회에 참가한 남조선대표들이 큰 역할을 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김구, 김규식, 조소앙, 엄항섭, 조완구, 최동오 등을 비롯하여 협의회에 참가한 남조선대표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으며 그들에게 외세의 민족분렬책동을 짓부시고 통일적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뚜렷한 방략과 방도를 밝혀준 구국통일전선의 기치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대표들에게 구국통일전선의 방략과 방도를 밝혀주시는것과 함께 외세와 반동세력들이 판을 치는 남조선에서 구국통일전선투쟁을 벌려나가야 할 그들의 신상에 대하여서도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제 여러분들이 남조선에 나가면 외세와 그 주구들로부터 더욱 살벌한 감시와 박해를 받게 될것이고 놈들이 회유기만, 비방중상, 협박공갈, 지어는 테로까지 서슴지 않을것이라고 교시하시면서 이에 대처하여 언제나 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신신당부하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소박한 야외오찬과 함께 휴식의 한때도 마련해주고 친히 축배잔도 부어주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여러분들에게 대동강의 이름난 물고기를 대접하려고 이렇게 오늘 섬에다가 음식을 차려놓았으니 사양말고 많이 드십시오.

이제 떠나가시면 어려운 일들을 벌려야 하겠는데 통일대업을 위하여 부디 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렇듯 해방후 통일적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해 기울여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심혈과 정력, 통일애국투사들에게 바쳐오신 사랑은 끝이 없으시였다.(전문 보기)

 

■ [련재기사]:

 

[Korea Info]

 

남조선에서 《민족추진위원회》결성

주체110(2021)년 7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6월 30일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45개 진보운동단체들이 《한미련합훈련중단과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민족추진위원회》(민족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7명의 공동위원장을 선출하였다.

민족추진위원회는 7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접경지역 평화행진》을 진행하고 《접경지역 안보와 발전》을 주제로 한 순회토론회를 진행하며 7월 27일부터는 해외동포들과 함께 《전쟁훈련중단, 남북대화재개를 위한 우리민족 1시간 초불행동》을 벌릴 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앞으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 주민들을 망라하여 력량을 더욱 확대하며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언론들은 지난 2일 민족추진위원회가 경기도 김포지역에서 쏟아져내리는 비줄기를 뚫고 3차 평화행진을 진행한 소식을 사진과 함께 전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온몸이 비에 젖었으나 통일기와 《한미련합훈련중단》, 《남북관계개선》이라고 쓴 현수막을 힘차게 날리면서 행진을 이어나갔으며 앞으로도 투쟁을 계속 이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조국통일업적에 대하여 하신 교시(발취)

주체110(2021)년 7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시고 변함없이 견지하신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의 로선이며 통일조국의 부강발전과 전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로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주체사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숙망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의 사상과 리념, 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각계각층의 동포들을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과감히 나서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을 형성하는데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북과 남, 해외의 통일력량을 묶어세우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반일민족통일전선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통일전선을 형성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을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조직적으로 묶어세우는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우리 인민과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유산이며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다.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치신 평생의 로고와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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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업적에 대하여 하신 말씀(발취)

주체110(2021)년 7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나라가 분렬되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우리 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시고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앞길에 장애가 조성될 때마다 민족자주정신으로부터 출발한 대범하고 합리적인 제안들을 제시하여 난국을 타개하시였으며 열렬한 민족애와 고결한 덕망으로 민족의 통일의지를 비상히 높여주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시였습니다.》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시고 전체 조선민족을 하나의 통일력량으로 묶어세우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습니다.》

《주체적통일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세대를 이어 힘차게 벌어졌으며 그 과정에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굳건한 토대가 마련되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비롯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들을 내놓으시여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위업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복잡한 속에서도 년대와 세기를 이어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올수 있었으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반통일세력을 압도하며 끊임없이 장성강화될수 있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통일로선입니다.

나라의 통일을 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온 겨레의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의 통일로선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로선입니다.》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습니다.

우리는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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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길에 새겨진 헌신의 자욱

주체110(2021)년 7월 7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수놓아진 애국애족의 한평생, 겨레의 통일념원을 한몸에 지니시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무한한 헌신의 한평생이였다.

나라의 분렬로 민족이 겪는 불행과 고통을 두고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하루빨리 통일된 조국을 우리 겨레에게 안겨주시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치신 로고의 낮과 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온 겨레와 인류가 다함없는 축원을 드리는 뜻깊은 탄생일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문제로 마음을 쓰시였다.

어느해 4월 15일에는 오늘 한가지 자신의 마음에 걸리는것은 통일된 조국에서 다같이 행복을 누리려는 겨레의 념원을 풀어주지 못한것이라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공동의 숙원인 동시에 민족앞에 다진 자신의 맹세이기도 하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고 또 어느해 탄생일에는 민족의 절반을 남에 두고 이 잔을 들자니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다고 하시며 쓰린 마음을 달래지 못하시였다.

돌이켜보면 항일혈전의 눈보라만리길을 헤치시여 사랑하는 조국땅에 해방의 새 아침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민족의 분렬은 상상도 할수 없는 아픔이였다. 하기에 나라가 분렬된 첫 시기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모든 사색과 혁명령도는 언제나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과 잇닿아있었다.

조국통일은 우리 수령님의 필생의 위업, 최대의 념원이였다.

조국통일에 대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운동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가장 정당하고 공명정대한 자주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여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시였다. 그이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강국건설의 고귀한 밑천으로, 필승의 표대로 되고있다.

한생을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령도로 이어오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각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고귀한 헌신으로 빛내이시였다.

주체83(1994)년 7월 7일, 바로 그날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밤을 지새우시며 조국통일의 성업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을 보아주시고 친필존함으로 비준해주시였다.

 

《김 일 성

    1994. 7. 7.》

 

 

아홉글자의 친필, 정녕 그것은 크나큰 헌신과 로고로 조국통일운동을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한생의 고귀한 축도이다.

력사는 애국자, 위인들의 생애를 무수히 전하고있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한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초인간적인 헌신의 자욱으로 수놓아온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한다.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해도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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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 평화와 남북공동선언 실현 2021 자주평화선언 // 《조국반도 평화와 남북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10만명행동》

주체110(2021)년 7월 7일 웹 우리 동포

 

조선반도 평화와 남북공동선언 실현
2021 자주평화선언

 

《조국반도 평화와 남북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10만명행동》

 

■ 《10만명행동》사진들은 6.15남측위원회 특설홈페지(https://815action.net),
6.15해외측위원회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615haewe)에 게재됩니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615haew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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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조국통일3대원칙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

주체110(2021)년 7월 4일 《려명》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담은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기초가 마련됨으로써 우리 겨레는 뚜렷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어떤 어렵고 복잡한 정황이 조성되더라도 조국통일3대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하며 이 원칙에 철저히 의거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3대원칙은 통일운동의 본성적요구, 우리 겨레의 리익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다.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장장 70년이상에 걸치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앞에 나서고있는 최대의 과업이다.

통일에 리해관계를 가지는것도 우리 민족이고 통일문제해결의 주인도 다름아닌 우리 겨레이다.

조선반도의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한 때일수록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한다.

자주의 원칙에서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철저히 배격하고 온갖 사대굴종행위를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철저히 서서 나라의 통일을 겨레의 지향과 요구, 리익에 맞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평화통일원칙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바라는 우리 민족의 념원을 반영하고있다.

이 원칙은 조선사람끼리 싸우게 하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외세의 교활한 책동을 물리치고 동족간의 대결과 전쟁을 피하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지향을 실현하기 위한 조국통일의 중요한 원칙이다.

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길만이 통일문제를 그자체의 성격과 온 겨레의 리익에 맞게 가장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게 하는 유일하게 정당한 길이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본질적내용을 이루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조국통일위업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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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통일친필에 어린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주체110(2021)년 7월 3일 《통일신보》

 

오는 7월 7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 력사적인 통일문건에 친필을 남기신때로부터 27돐이 되는 잊지 못할 날이다.

김 일 성
     1994. 7. 7.》

뜻깊은 친필의 글발을 한자한자 되새겨볼수록 겨레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흘러드는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바치신 고귀한 헌신이고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해방후 외세와 그 추종세력의 책동으로 민족분렬의 위험이 닥쳐오고있던 그때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사대매국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리게 하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고 격페상태에 있던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어 조국통일운동의 새 국면을 열어놓으신분도, 분렬주의자들의 《두개 조선》 조작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신분도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로선과 방침, 방안과 제안들을 제시하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특히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주체사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이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구현하고있다.

조국통일3대헌장이 마련됨으로써 우리 겨레는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의 사상과 리념, 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각계각층의 동포들을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과감히 나설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을 조국통일의 기치 아래 조직적으로 묶어세우는 사업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그이의 열렬한 민족애와 숭고한 덕망, 크나큰 믿음에 매혹되여 해내외의 수많은 각계층 민족성원들이 단합의 기치아래 통일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갔다.

이렇듯 어느 하루 한시도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잊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다 기울이신 어버이수령님이시기에 위대한 생의 마지막시각에도 조국통일관련문건에 불멸의 친필을 남기신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친필은 한평생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크나큰 심혈의 고귀한 증표이다.

하기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판문점에 나오시였던 력사의 그날 통일친필비를 바라보시며 조국통일3대원칙,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이것이 조국통일의 3대기둥, 3대헌장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우리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을 위하여 남조선과 해외의 각계 인사들과 외국인들을 만나주시고 나라의 통일문제에 대하여 강조하신 회수는 정말 헤아릴수 없이 많다고, 항일혁명투쟁시기를 내놓으면 우리 수령님의 한생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한생이였다고 할수 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여 우리 민족에게 통일위업수행의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여주시였다. 또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민족의 자주통일을 위하여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끝이 없고 쌓으신 업적은 하늘에도 닿을 크고 위대한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겨레에게 물려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통일의 길에서 끝까지 높이 들고나가야 할 통일의 대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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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 :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

주체110(2021)년 7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조국통일에 대한 념원을 안으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으며 그 길우에서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사에 남기신 더없이 귀중한 유산이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튼튼한 밑천이다.

《우리 민족끼리》기사편집국은 어제도 오늘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기치로, 등대로, 교과서로 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업적에 대한 내용을 《위대한 령도, 불멸의 업적》란을 통하여 련재한다.

 

(6)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

 

외세의 민족영구분렬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국의 자주적통일독립을 성취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거족적인 투쟁을 보여주는 력사의 갈피에는 해방후 평양에서 진행된 4월남북련석회의가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당시 외세는 남조선에서 《5.10단선》을 강행함으로써 우리 나라의 영구분렬을 꾀하면서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이로 하여 민족분렬의 위기는 첨예한 국면에 이르고 우리 민족은 통일이냐, 분렬이냐 하는 운명의 기로에 놓이게 되였다.

조성된 엄중한 정세는 북과 남의 모든 애국적민주력량과 전체 인민이 총발동하여 외세와 리승만역도의 《5.10단선》을 단호히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완강히 벌릴것을 요구하였다.

전민족적구국통일전선을 이룩하는것, 이것이야말로 통일애국세력의 압도적우세를 보장하고 통일적정부를 성과적으로 수립하기 위하여 제기되는 긴절한 문제였다. 《단선단정》책동을 짓부시고 통일정부를 세워야 할 목전의 현실은 하루속히 전민족의 일치단결, 통일전선의 형성을 바라고있었다.

이러한 정세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3월 9일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제25차회의에서 전체 인민을 남조선에서의 《단독정부선거》를 반대하고 통일적민주주의독립국가건설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면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남북련석회의소집을 적극 추진시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이미 외세의 민족영구분렬책동의 흉심을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앞에 조성된 분렬의 위험을 막고 통일되고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해 북과 남의 정당, 사회단체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회나 련석회의형식으로 북남협상을 할것을 제의하시였다. 또한 공화국 남반부에서 들어온 애국인사들과의 여러 담화들에서 민족분렬의 위험이 짙어가는 국난을 타개하기 위하여 공산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들과의 합작의 필요성을 밝혀주시고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의 형성을 위해 외세에 추종하지 않는 남조선의 우익민족주의력량과도 대담하게 합작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뿐만아니라 통일적인 완전자주독립국가건설을 지향하는 전민족적회의소집제안을 담은 편지를 남조선의 여러 정당, 사회단체 지도자들과 개별적인사들에게 보내도록 하시였다.

이리하여 북과 남의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구국대책을 협의할수 있는 기초가 성숙되여갔다.

마침내 주체37(1948)년 3월 25일에 소집된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중앙위원회 제26차회의에서는 평양에서 남북련석회의를 열것을 남조선의 정당, 사회단체들에 제의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하였다.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은 발표한 공개서한을 통해 련석회의에서 국내정치정세를 심의하며 우리 국토를 갈라놓으려는 반동분자들의 온갖 기도를 파탄시키고 조국의 통일을 촉진하며 세계의 모든 자유애호국가들과 동등한 일원으로 될 조선인민의 통일국가수립을 촉진시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데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방책을 채택할것을 제의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에서 《8.15대회추진위원회》 결성

주체110(2021)년 7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6월 15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이날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진보련대를 비롯한 진보운동단체들이 《광복 76주년 <한>반도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대회추진위원회》(《8.15대회추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참가자들은 결성식에서 오는 8월 15일까지 조선반도에서의 대결종식,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 일본의 헌법개정과 《한미일군사동맹》반대, 군비경쟁과 무기증강저지 등을 요구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1만단체선언》, 《10만온라인국민행동》을 전개해나가며 8월 14일과 15일에 《<한>반도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적인 집중행동》과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1천인 대표자회의》를 진행할 투쟁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조선반도와 세계지도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념원을 적은 기발을 꽂는 의식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력사적로정 : 겨레의 지향을 반영하여

주체110(2021)년 6월 26일 《통일신보》

 

공화국은 1970년대에 들어와 국내외에 조성된 유리한 정세에 맞게 통일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여러갈래의 대화와 폭넓은 협상제안들을 내놓고 그 리행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였다.

1971년 4월 12일부터 14일 사이에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4기 제5차회의에서는 《현 국제정세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촉진시킬데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회의는 공화국정부가 이미 오래전부터 제의한 평화통일방안들에 기초하여 8개 항목의 방안을 담은 호소문을 채택하여 남조선의 제 정당, 사회단체인사들과 각계층 인민들에게 보내였다.

최고인민회의가 제기한 8개 항목의 방안에는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거, 북남의 군대를 각각 10만 또는 그 아래로 축소, 자주적, 민주주의적원칙에서 자유로운 북남총선거실시, 통일적인 민주주의중앙정부수립, 과도적대책으로서 북남련방제실시, 민족의 당면과업을 협의하며 나라의 통일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북남정치협상회의소집 등의 내용이 담겨져있었다.

호소문은 이밖에도 통일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것이라면 누구의 의견이라도 받아들여 호상 리해와 합의에 도달하기 위하여 성의를 다할것이라는것을 밝히였다.

공화국의 이러한 평화통일방안은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반영하고 조국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현실적방도들을 집대성한것으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적극적인 지지찬동을 받았으며 특히 남조선인민들의 통일열의를 크게 북돋아주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60(1971)년 8월 6일 캄보쟈국가원수의 평양방문을 환영하는 군중대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민족의 통일념원을 반영하여 획기적인 방안을 내놓으시였다.

이 방안은 국내외의 변화된 새로운 정세속에서 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시기적절하고 결정적인 대책이였다.

공화국정부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마침내 북과 남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조국통일3대원칙을 합의할수 있었다.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시선이 평양으로 쏠리고있던 그 나날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남측대표를 친히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지 못하고 분렬을 지속시킨다면 우리 민족은 렬강들의 롱락물로 될수 있으며 두개의 민족으로 영원히 갈라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조선민족이 두개의 민족으로 영원히 갈라지는것을 허용할수 없다, 우리는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야 하며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일찍부터 구상하여오신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될 조국통일3대원칙을 조항별로 하나하나 꼽아가시며 그 본질적내용과 정당성을 사리정연하게 밝히시였다.

그것은 우선 조국통일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는것이다. 다음으로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적대단결을 도모하여야 한다는것이다. 또한 조국통일은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은 외세에 의하여 국토가 분렬된 후 통일문제해결을 위해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 거듭 제기하여온 통일제안들을 집대성하고 구현한 통일강령이였다. 또한 조선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갈망하는 전체 조선민족의 지향과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에 전적으로 부합되고 누구에게나 접수될수 있는 공명정대한 통일원칙이였다.

이렇게 되여 얼마후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이 민족의 통일강령으로 온 세상에 울려퍼지게 되였다. 삼천리는 통일의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였었다.

조국통일3대원칙이 세상에 공표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가장 정확한 통일의 라침판을 가지고 신심과 희망에 넘쳐 조국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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