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청상회/青商会’ Category

애국위업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며 -총련기록영화창조과정에 있은 이야기-

주체108(2019)년 10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은 총련의 존망과 애국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천하지대본입니다.》

지난 9월에 진행된 제17차 평양국제영화축전에서 사람들의 류다른 관심을 모은 영화가 있다.국제심사위원회 특별상을 수여받은 총련기록영화 《무지개의 기적》이다.사람들을 놀라게 한것은 상영시간이 퍼그나 긴 이 장편기록영화를 전문창작가들이 아닌 효고현의 청상회원들이 만들었다는것이다.

 

우리 학교의 영예를 온 세계에

 

4.24교육투쟁은 갓 걸음마를 뗀 재일조선인운동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재일동포들의 신성한 민족적권리를 빼앗으려는 반동들의 야만적인 탄압에 단결된 힘으로 맞서싸운 재일조선인운동사상 가장 큰 규모의 첫 권리옹호투쟁이였다.

그때로부터 70여년세월이 흘러갔지만 일본반동들은 여전히 우리 학교를 없애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민족교육만 허물면 총련을 말살할수 있다는 음흉한 타산밑에 일본반동들은 지금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유독 조선고급학교들만을 제외하고 교육보조금지불을 차단하는 등 각종 부당한 차별조치들을 취하면서 비렬한 모략에 매여달리고있다.하지만 이런 악랄하고 끈질긴 책동에도 불구하고 민족교육의 뿌리는 굳건하다.

4.24교육투쟁의 발원지에서 사는 효고현청상회 회원들은 바로 이런 력사적사실을 화면에 담을것을 결심하였다.조수래회장은 4.24교육투쟁은 단순히 민족교육권리를 지킨 투쟁만이 아니라 이역땅에서 민족의 존엄을 지킨 력사의 한페지라고 하면서 제2의 4.24교육투쟁을 요구하는 오늘 우리 학교와 동포사회를 끝까지 사수할 의지를 영화를 통해 보여주자고 회원들에게 호소하였다.

우리 학교가 낳은 기적, 눈동자 반짝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세계에 알리자!

동포사회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꽃봉오리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자!

이렇게 마음속으로 부르짖으며 청상회원들모두가 떨쳐나섰다.그들은 구성으로부터 시작하여 취재, 촬영, 편집 등 생소한 영화제작공정들을 솔선 맡아나섰다.역시 청춘의 열정과 패기는 갈데 없었다.그들은 모두의 힘이 합쳐져야 영화가 훌륭히 완성된다, 재일동포사회의 발전도 마찬가지이다고 하면서 열기띤 창작토론을 벌리였으며 촬영기를 메고 지역내의 학교들과 동포행사장들을 끊임없이 찾아다니였다.영화제작과정은 그야말로 청상회원들의 애국열정의 분출과정이였다.(전문 보기)

 


 

제17차 평양국제영화축전 특별상수상
총련기록영화 《무지개의 기적》 상영안내

 

 

[Korea Info]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제23차 총회 진행

주체108(2019)년 9월 30일 로동신문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제23차 총회가 21일 일본 후꾸오까현 후꾸오까시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리성철경제국장, 리연남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을 비롯한 청상회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조국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반석같이 다지며 자력자강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을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총회가 진행되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청상회가 조직건설과 애족애국활동을 새로운 단계에로 확고히 올려세워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는데서 선봉대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업총화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민족교육지원활동, 경제생활방조사업, 3대애국과업수행을 비롯하여 22기 사업기간에 거둔 성과와 경험에 대해 언급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추진하여 조직을 애족애국의 성돌로 다져온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청상회의 성스러운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유족한 동포사회와 어린이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 조직들이 더욱 분발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으로 백규영이 선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ウリ民族フォーラム07 in 岡山」 同胞社会の「夢」をカタチに

 「ウリ(わが)民族フォーラム2007 in 岡山」(主催=同実行委員会)が2日、岡山衛生 会館(三木記念ホール)で行われた。今回で12回目となるフォーラムには、中央と各県の青商会会長をはじめとする役員と会員、岡山をはじめとする各地の同胞ら約650人が参加した。「同胞社会の『夢』をカタチに」をテーマに行われたフォーラムでは、朝・日の青年らによるオープニングや地元岡山青商会メンバーによる合唱、青商会の元メンバーらによるトークショー、青商会として今後取り組むべき企画をプレゼンする「ミレ(未来)プロジェクト2007」などのほか、岡山朝鮮初中級学校の生徒らによるコンサートなどが行われた。Chongsang_01

                                                                                                                                                                                         各地から集まった会員ら

 4人がプレゼン

   今回のフォーラムの目玉は、「ミレプロジェクト2007」。

 青商会中央アドバイザーである金舜植弁護士、姜志成・岡山県青商会常任幹事、李忠烈・茨城県青商会会長、金世鎮・京都府青商会幹事長の4人が出演し、プレゼンを行った。

 同胞弁護士育成基金の設立について語った金舜植弁護士は、各地域で豊かな同胞社会を再構築していくことが青商会の役割だと指摘。実質的な勝訴といえる和解を勝ち取った「枝川裁判」が示すように、「運動のプロ」としての真の同胞弁護士をより多く育てなくてはならないと強調した。そして、朝鮮大学校で弁護士を目指す生徒らを支援するために基金を設立しようと訴えた。

岡山初中の生徒らによるコンサート
Chongsang_02  
ネットワークの力で新たな全盛期を切り開くことについて語った姜志成幹事は、同胞社会の未来を担っていく子どもたちが学ぶ朝鮮学校が、日本当局による弾圧や同胞数の減少と少子化などにより存亡の危機に立たされていると述べながら、各地の青商会で行っている朝鮮学校支援事業を一つにまとめ、すべての朝鮮学校の新入生に制服を贈呈しようというプロジェクトを打ち出した。

 青商会によるビジネススクール開設の必要性を訴えた李忠烈会長は、在日同胞には1世から受け継いだ起業精神と豊かな人的ネットワークという企業家にとってとても有利な要素を持っているものの、ビジネススキルが足りないのがネックになっていると指摘。徹底的に実践に即した内容を基本にスキルを身につければ、多くの在日同胞に新たなビジネスステージを提供することができると強調した。

 スポーツ分野におけるコリア共同応援グッズの製作について述べた金世鎮幹事長は、6.15統一時代を迎えた今、北と南の和解、統一へと向けた動きはとくにスポーツ分野で加速化していると述べながら、「ウリ」という共通項に基づき、北と南、海外のすべての同胞がオリンピックをはじめとする国際大会で、青商会で製作した同じグッズで選手たちを応援することにより、統一の雰囲気をさらに高めようと訴えた。

 4人のプレゼンは、会場および審査員の厳正なる審査の結果、すべてが最優秀賞を授与された。Chongsang_03

                                                                                                                                                                                フォーラムの目玉企画
                                                                                                                                                                            「ミレプロジェクト2007」

 「これをスタートに」

  フォーラムでは、青商会の結成と発展のために尽力した李長五・商工連合会国際事業部長、李英一・広島地域商工会理事長、鄭致元・青商会中央直前会長らが出演したトークショーも行われた。

 出演者らは、「12年の活動を通じて青商会は大きく進化したが、まだ完成ではない。これからも完成に向けてがんばってほしい」(李長五氏)、「青商会は、私に在日朝鮮人としての正しい生き方を教えてくれた。現役世代も、青商会の活動を通じて在日朝鮮人としての魂を学んでほしい」(李英一氏)、「置かれた環境に合わせて、常に変化するのが青商会の形。先代のやってきたことを2倍やればいいというわけではなく、常に思考して同胞 社会の主役、主力として先頭に立ってほしい」(鄭致元氏)と後輩にエールを送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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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輩〟から熱いエールも送られた

 フォーラムの第2部で行われた岡山初中の生徒らによるコンサートには、会場から温かい拍手が送られた。

 親元を離れ、同校の寄宿舎「ピンナラ寮」で暮らす生徒たちによる朗読、舞踊部の華麗な舞台、全校生徒と園児らによる合唱など、母校を愛し立派な朝鮮人になるという生徒たちの思いが表現された公演に、参加者らは目に涙をためながら感慨深げに見入っていた。

 フォーラムのエンディングでは、久しぶりにプレートの受け渡しが行われ、来年の開催地に千葉が決定した。

 実行委員長の金三龍・県青商会副会長兼地域青商会会長は、「準備期間が少ないなか、実行委員たちが仕事も犠牲にして、それこそ24時間、フォーラムの準備のために奔走してくれたこともあり、本番があまりにも早く終わってしまったようでとても惜しい。しかし、準備を通じて青商会メンバーの熱というか、思いが一つになったことは大きな成果。フォーラムをスタートに、これからも地域で青商会が活躍できるよう会員ともどもがんばっていきたい」と感想を述べた。(李松鶴記者)

[朝鮮新報 20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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