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월 1일 로동신문

 

세계를 경탄시키는 걸출한 령도자

국제사회계가 격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은 위대한   대원수님과   대원수님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국제  상리사회,국제  상리사회 서기장인 비슈와나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령도자는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시다.그이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강성국가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창조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진보적인류는 그이의 령도풍모에 경탄하고있다.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전 수상 가지 자파르 아흐메드는   각하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각하는 비범한 령도력과 숭고한 덕망을 지니신분이시다.그이께서는 뜨거운 인민사랑,후대사랑을 베풀고계신다.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끝없는 충정을 지니고 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고있다.

로씨야 원동지역     주의연구협회 위원장 아나똘리 돌가체브는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동지는 참으로 위대한분이시다.진보적인류는 그이를 높이 칭송하고있다.

  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모든 분야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몽골평화친선련맹대표단 단장 그.도가르쟈브는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준공식에 참가하여 받은 인상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각하를 가까이에서 뵙는 영광을 지니였다.

몽골인민은 그이를 무한히 존경하고있다.  각하의 자애로운 영상은 몽골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그이를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리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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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희세의 천출명장   동지를 칭송하는 목소리가 국제사회계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각하께서는 천출명장으로서의 비범한 천품과 자질,풍모를 최상의 높이에서 가장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주석과   령도자의 선군혁명사상을 그대로 계승하시였다.

천재적인 군사적지략과 령군술로 조선인민군을 백방으로 강화하신 그이께서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을뿐아니라 조선인민의 강성국가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로씨야신문 《울라지보스또크》는   최고사령관의 판문점시찰은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판문점시찰로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도 절대로 용서치 않으려는 단호한 결심을 보여주시였다.

  최고사령관의 판문점시찰을 통하여 세계는 그이께서 지니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에 대하여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도이췰란드 국제과학교류협회출판사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오늘 조선혁명의 진두에는   동지께서 계신다.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조선은 자기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행성의 그 어디에 있건 무자비하게 징벌할 막강한 힘을 갖춘 상태이다.칼에는 장검으로,총에는 대포로 맞서는것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변함없는 립장이며 철저한 대응방식이다.

네팔공산당(마오바디)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군사적위협과 경제제재속에서도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할뿐아니라 오늘은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핵보유국으로 미국과 당당히 맞서나가는 조선을 세계는 경탄속에 바라보고있다.

  원수께서 계시여 자기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며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해나가는 조선은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을 이룩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