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12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독자투고

박근혜의 종말은 빠를수록 더 좋다

 

치솟는 분노를 참지 못해 다시 붓을 들었다.

부정선거로 대통령 감투를 쓴 박근혜,오직 한미동맹만을 외우는 박근혜,99%국민을 적으로 삼고 최후발악하는 박근혜,민심은 천심이라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박근혜,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대결전쟁으로 질주하는 박근혜,대결의 종착점은 핵전쟁이다.

이땅에서 생을 누리는 국민들이여 각성하라!

우리 운명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다.미국놈도 박근혜도 아니다.

사랑하는 삼천리 금수강산이 외세와 매국노들의 전쟁소동으로 폐허로 되는것을 단연코 막아야 한다.

온 겨레가 떨쳐 일어나 박근혜 일당에게 역사와 민심의 심판을 내릴 때는 왔다.

분단 70년동안 조국의 통일과 평화번영을 대를 이어 꿈에도 소원으로 간직해온 우리 민족을 위하여,숭미사대 매국에 환장한 역사의 오물 박근혜의 종말은 빠를수록 더 좋다.

 

출처:《우리 민족끼리》/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