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2월 3일 로동신문

 

사 설

사상전,선전선동의 힘찬 포성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게 하자

 

우리 당은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백전백승을 떨쳐가는 위대한 혁명적당이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지금 우리 당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주체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시기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것을 바라고있다.사상전,선전선동의 된바람으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를 일신시키고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하자는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의도이다.

우리는 당사상전선에서 사상포문을 일제히 열고 사상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온 나라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사상전,선전선동의 힘찬 포성이 울린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오늘의 사상전,선전선동은 1970년대의 사상전의 빛나는 계승이며 심화발전이다.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서 1970년대는 위대한 계승의 년대,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년대로 찬연히 빛나고있다.이 격동적인 년대에 우리 당 사상사업의 위력이 최대로 발휘되였다.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상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반석같이 다져졌으며 온 나라가 사회주의대건설전투로 세차게 끓어번졌다.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 1970년대의 당사상건설업적은 영원한 생명력과 견인력을 가지는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재보이다.

오늘 우리는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살고있다.혁명의 대가 바뀌고 우리앞에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는 지금 당사상사업의 중요성은 더욱더 뚜렷이 부각되고있다.지금이야말로 1970년대와 같이 사상전,선전선동의 힘찬 포성으로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우리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천만군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높이 떨쳐나가야 할 때이다.

오늘의 사상전은 온 사회의     주의화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기 위한 일대 정치사상공세이다.

지금 우리 당은 온 사회의     주의화를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온 사회를     주의화해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우리 혁명의 력사적진군의 계속이다.

온 사회를     주의화하는데서 기본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참다운     주의자로 만드는것이다.우리 당 사상사업은 철두철미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주의정수분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사회성원모두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언제 어디서나 그 요구대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수령님과 장군님의 참된 전사,제자,견결한 혁명가로 키우는것이 오늘의 사상전의 근본목적이고 첫째가는 요구이다.

올해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신 4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위대한 혁명사상의 기치밑에 인간개조,자연개조,사회개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온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은 오늘도 꿋꿋이 이어지고있다.우리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전,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우리 당의 력사적위업,온 사회의     주의화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것이다.

오늘의 사상전은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전면적공세이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는 곧 수령의 사상체계이고 령도체계이다.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전당과 온 사회가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을 세워야 한다.당의 유일적령도체계의 확립,이것은 사상중시,사상사업선행의 결정체이다.

오늘날 우리가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고 자주,선군,사회주의기치높이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필승의 위용을 높이 떨쳐나가자면 그 어느때보다도 당사상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상사업에서는 순간의 침체와 답보,만족이 있을수 없다.천만군민이 생각을 해도 자기 령도자의 뜻을 따르고 걸음을 걸어도 오직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걷는 우리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은 사상단련의 용광로속에서만 더 높이 떨쳐질수 있다.

우리 당은 단결의 중심,령도의 중심이 확고부동하고 혁명성과 규률성이 강한 사상적순결체,조직적전일체,행동의 통일체이다.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전,선전선동전을 맹렬하게 벌려 올해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사상전은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기 위한 선전선동의 집중포화이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다.사상의지적으로 분발된 군대와 인민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난관도 적지 않다.고난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욱더 중시하고 힘을 넣어야 하는것이 사상사업이다.우리는 드세찬 사상전,적극적인 선전선동으로 천만군민의 심장에 투쟁의 불,애국의 불을 달아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사상전,선전선동의 집중포화이자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이다.

지금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대단히 좋다.온 나라에 혁명의 북소리가 힘있게 울려퍼지고 모든 부문,모든 단위가 생기와 활력으로 세차게 끓어번질 때 젊음으로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비약의 기상이 높이 떨쳐지고 강성국가건설에서는 보다 큰 승리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동지께서는 사상중시,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시며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전당에 정연하게 세워진 당사상사업체계가 활발히 운영되고 은이 나도록 하며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초급일군들이 송풍기,가속기적역할을 해나가도록 하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출판보도,문학예술 등 당사상사업부문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는분이 우리의 원수님이시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사상사업의 새로운 본보기가 창조되고 중요대상건설장을 비롯한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선전선동의 위력이 최대로 발휘되고있다.

우리는 사상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시는 경애하는   동지의 령도따라 사상전,선전선동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며 올해를 사상으로 승리하고 비약하는 해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도록 하는데 사상전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문제는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혁명적당이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이 바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이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수령관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누구나 경애하는   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원수님을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결사옹위하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 우리의 모든 존엄과 행복,후손만대의 번영이 있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을 혁명전사의 마땅한 도리로,본분으로 여기고 혁명앞에 지니고있는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애국주의는 우리 인민모두가 따라배우고 구현해나가야 할 애국주의의 최고귀감이다.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내 나라,내 조국의 풀 한포기,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열렬한 애국의 심장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누구나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심화시켜 전체 인민이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인민군대의 높은 혁명성과 영웅성,비상한 창조본때가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당의 결정지시라면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폭풍처럼 전격적으로 내밀어 최상의 수준에서 완전무결하게 수행하는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단숨에의 기상으로 온 사회가 세차게 끓어번지도록 하여야 한다.

선전선동사업을 모든 수단과 방법,력량을 총동원하여 공세적으로,화선식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모든 선전선동자료를 당의 정책적의도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대중이 쉽게 리해하고 받아들일수 있게 잘 만들어야 한다.현실에 발을 붙이고 생산자들과 일도 함께 하고 생활도 같이하면서 간명하게 통속적으로 대중정치사업을 벌리며 당의 의도를 깊이있게 해설선전해야 한다.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강연을 한번 하여도 기름냄새,흙냄새가 나게 하고 선동을 하여도 대중의 피가 끓게 하여야 한다.구두선동,직관선동,예술선동,방송선동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선전선동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긍정적모범을 내세우고 누구나 다 그것을 본받도록 하는것은 위력한 선동방법이다.모든 단위들에서는 현실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을 적극 찾아내여 널리 소개선전함으로써 광범한 대중이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선전선동을 박력있고 호소성이 강하게,참신하고 패기있게 진행하여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생기발랄한 혁명적랑만이 모든 전투장마다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우리 당 사상사업방침을 받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직접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전초병이며 정치활동가이다.학습강사,강연강사,선동원,5호담당선전원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자기 사업을 깊이 연구하며 시간과 장소,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선전선동사업을 능숙하게 벌려야 한다.당의 구상과 의도,당정책을 구체적인 현실과 결부하여 깊이 해설선전함으로써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서 비약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대중의 교양자이며 선전선동사업은 일군들의 본분이다.우리 당은 일찌기 《전당이 선전원,선동원이 되자!》는 구호를 제시하였다.각급 당조직들에서는 강성국가건설을 추동하는 선전선동사업에 일군들을 광범히 인입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누구나 당의 사상과 로선을 군중속에 깊이 심어주고 대중을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훌륭한 교양자,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전,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영웅적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