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이 우러러따르는 김정은령도자

국제사회계가 칭송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사랑과 정을 베풀고 인민은 령도자를 끝까지 따를 각오로 충만되여있는것이 바로 국제사회계에 비쳐지는 내 조국의 참모습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인민들로부터 열렬한 사랑을 받고계신다.

그이에 대한 조선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와 존경은 국제사회를 감동시키고있다.

하다면 김정은령도자께서 어떻게 되여 인민들로부터 그처럼 열렬한 사랑을 받고계시는것인가.

이에 대한 대답은 그이께서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인민사랑의 화폭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캄보쟈신문 《니엥 크마우》는 인민사랑은 김정은각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며 그이께서 펼치시는 정치의 최고원칙,최상의 목표이다,김정은각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데 대하여 당부하신다,그이의 손길아래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것이 오늘날 조선의 현실이다고 서술하였다.

인도네시아신문 《쑤아라 까르야》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인민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정을 부어주신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을 육친의 정으로 보살피신다.

어린이들을 만나시여서는 그들의 볼도 다독여주시고 그 어떤 소원도 다 들어주신다.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가고계시는 그이의 령도밑에 오늘 조선에서는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김정은각하를 끝없이 신뢰하며 따르고있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활동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조선인민에게 해줄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해주시려는 그이의 의지를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병사들과 인민들의 생활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고계신다.

그이께 있어서 제일 모자라는것이 시간이다.

그이께 잠이란 쪽잠밖에 차례지지 않으며 휴식이란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으로 되고있다.

바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렇게 사업하시였다.

한마디로 령도자께서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실 때 인민은 령도자를 굳게 믿고 그이께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는것이다.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김정은원수께서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복무정신을 지니시고 전설같은 인민사랑의 정치를 펴나가신다,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그이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다,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조선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격찬하였다.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는 조선의 전체 군대와 인민은 김정은동지를 대를 이어 끝까지 따를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높이 모신 그들이 미래에 대한 락관을 가지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