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5월 25일 로동신문

 

사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 이어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가 진행되여 우리 당사상전선이 들끓고 온 나라에 약동하는 기상이 차넘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면한 당선전사업방향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날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56(1967)년 5월 25일 당사상사업부문 일군들앞에서 하신 이 연설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강령적지침이다.연설의 기본정신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확립하여 우리 당을 사회주의위업을 향도하는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는것이다.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천명한 불후의 고전적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수령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을 뚜렷이 하고 우리 당을 사상적전일체로 공고히 해나갈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이때로부터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투쟁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주체의 사상론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필승불패성이 더욱 힘있게 떨쳐지게 되였다.1970년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와 새로운 주체100년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위한 혁명적진군은 력사의 이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적인 5월25일로작은 사상전으로 일관되여온 조선로동당건설사와 우리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이다.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힘있게 다그쳐온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사상의 위력으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의 자랑찬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하여 당의 유일사상체계,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입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의 기본임무는 전당과 온 사회를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이다.군대와 인민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 요구대로 자연과 사회를 철저히 개조해나갈 때 사회주의는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해나가게 된다.

오늘 우리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살며 투쟁하고있다.천만군민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강성국가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우리앞에 나서고있다.이 력사적과제를 가장 용의주도하게,가장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하며 그러자면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 연설에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이것이 현시기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투쟁의 종자이며 핵이다.지금이야말로 김일성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빛나게 실현해나가던 1970년대와 같이 온 나라가 사상전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져야 할 때이다.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 최후승리의 지름길이 있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오늘의 력사적진군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혁명의 명맥은 사상에 의하여 지켜지고 이어진다.하나의 사상,수령의 혁명사상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순결하게,드팀없이 계승될 때 혁명의 종국적승리가 이룩될수 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조선혁명은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백전백승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왔다.지난 20세기에 우리가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 등 심각하고 방대한 과제를 빛나게 수행하여 세인을 놀래울수 있은것은 위대한 혁명사상이 있고 그에 기초한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해왔기때문이다.조선로동당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높이 추켜든 사상적일색화의 기치는 세계적인 정치풍파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압살책동속에서도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굳건히 담보한 강위력한 보검이였다.

우리 당의 주체사상,선군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은 무궁무진하다.이 위대한 혁명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가고가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이 주체사상,선군사상을 신념화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될 때 우리 혁명은 주체의 항로를 따라 승승장구하게 될것이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에게는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것이 많다.그 모든것가운데서도 제일 자랑스러운것은 수령,당,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가장 공고한 사상의지적통일체이다.천만군민이 오직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의 사상만을 따르고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고있다.류례없이 간고했던 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행군,강행군에서의 승리는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일심단결된 군대와 인민,천만의 심장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고동치는 나라는 그 어떤 힘으로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하여 우리 조국이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세계의 진보적인류가 부러워하고 원쑤들까지도 공포와 위압감속에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선군조선의 힘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혁명적인 사상공세를 강도높이 들이대여 전당과 온 사회를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로 끓어번지는 행동의 통일체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는데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가 있다.위대한 사상의 힘,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우리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가는것은 제국주의와의 전면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지난날에도 그러했지만 진보와 반동,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치렬한 대결과 경쟁은 날을 따라 더욱 첨예해지고있다.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은 총부리를 맞대고있는 전장에서뿐아니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에게는 자주적근위병으로서의 높은 존엄과 행복한 삶을 담보해주는 위대한 사상이 있으며 제국주의의 온갖 도전과 압살책동을 정치사상적우월성으로 타승해온 영광스러운 전통이 있다.닭알로 바위치기라고 하지만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깨뜨릴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이 주장하는 사상제일주의이다.반제군사전선에서의 통쾌한 전승을 안아올 제일가는 무기도 투철한 혁명사상으로 만장약된 백두산총대이며 경제과학,문화전선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고 대비약적혁신을 일으키는 추동력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한 인민의 정신력이다.

사상의 위력으로 적들을 압도하며 백승을 떨쳐나가는 우리의 력사적진군은 계속되고있다.우리는 강력한 사상전의 불바람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짓뭉개버리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선군조선의 존엄과 강대성,불패의 위용을 높이 떨쳐나갈것이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승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계신다.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불멸의 지침을 밝혀주시고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를 마련하시여 온 나라에 혁명적인 사상공세,선전선동의 된바람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이 더욱더 힘있게 과시되고있으며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길에 정치사상강국,백두산대국의 높은 존엄과 영예가 있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가 있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깊이 간직한 철리이다.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력사적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함으로써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불패성을 힘있게 떨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그 구현인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인민대중의 확고한 신념으로 만드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사상공세를 드세차게 들이대야 한다.

우리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모든 사회성원들이 참다운 혁명가,당의 충직한 혁명전우로 삶을 빛내이게 하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할 때 누구나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할수 있으며 값높은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갈수 있다.우리 당이 다시한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한 숭고한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면밀히 계획화하여 엄격히 진행하며 중도반단함이 없이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문답식학습방법을 비롯하여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그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우월한 방법과 형식들을 적극 활용하여 유일사상교양의 실효를 최대한 높여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과 당정책을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들이대야 한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대중이 스스로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론리정연하고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하며 누구나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고있도록 하여야 한다.

당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허용될수 없다.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학습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머리가 비게 되고 사상적으로 병들기마련이다.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학습하고 또 학습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우며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계기와 공정이 자신을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로 준비해나가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시켜 사회주의수호전이 벌어지는 모든 전선,모든 초소에 백두의 혁명정신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혁명전통교양은 우리 당의 유일사상교양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수령의 령도밑에 창조된 모든 우수한 정신적유산이 세대를 이어 계승될 때 혁명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다.

올해 1월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시여 혁명의 대가 바뀔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련합부대 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조직하시여 온 나라에 백두산바람이 휘몰아치게 하시였다.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모란봉악단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솟아있는 량강땅에서 항일유격대식예술공연을 진행하도록 하신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야 한다.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령도사가 집대성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투쟁과 생활의 교과서로 삼고 깊이 연구체득하며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비롯한 혁명전통도서들에 대한 학습을 심도있게 하여야 한다.혁명전통교양을 강성국가건설의 실천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총대력사,신념과 동지애의 력사,자력갱생의 력사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와 참관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 그 과정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백두의 넋과 혁명적기상을 깊이 심어주는 중요한 사상교양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 력사적시기의 요구에 맞게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5월25일로작에서 제시하신 중요한 사상이다.우리 당이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기 위한 전 행정에서 애국주의교양을 일관하게 강조하여온것은 전체 근로자들이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에게 자기의 고향마을과 일터를 사랑하는 정신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속에서 발현되는 애국적소행들을 귀중히 여기고 높이 평가해주며 그 모범을 누구나 적극 따라배우게 하여야 한다.특히 일군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적진군의 선봉에 서서 인민들과 함께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게 하여야 한다.

당사상일군들부터 먼저 혁명화되여야 하며 투철한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혁명적인 사상공세는 사상일군들의 패배주의를 불사르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모든 당선전일군들은 오늘의 사상공세의 성패,대중의 정신력발동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자각을 지니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지난 시기의 경직된 사고방식과 일본새에 대담하게 종지부를 찍고 당이 바라는 새로운 높이에서 사업을 참신하면서도 생기발랄하게 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는 정열가,대중을 수령결사옹위,당정책결사관철의 투사들로 철저히 준비시켜나가는 훌륭한 교양자,당정책을 선전하고 천만군민의 심장에 투쟁의 불을 지피는데서 막히는것이 없는 팔방미인,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사상일군이다.모든 당사상일군들이 당의 목소리를 제때에 알려주기 위해 하루밤에도 수십리길을 걸으며 맡은 단위에서 집단적혁신이 일어나게 하는데서 보람과 긍지를 느낄줄 알 때 대중의 정신력은 비상히 앙양되고 강성국가건설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는 우리 혁명의 표대이며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