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의 담력,탁월한 령군술에 대한 열렬한 칭송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호전세력들의 전쟁책동을 짓뭉개버리시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선군승리의 력사를 빛내이시고 반미대결전과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경탄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외부의 압력에 조금도 굴하지 않으시고 미국을 상대로 련이어 강경조치를 취함으로써 전세계적인 지도자로 칭송받고계신다.》
《김정은제1위원장은 그 무엇도 주저하지 않으시는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이시다.》
《우리 민족은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령도자를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백두산형의 장군이시다.그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는 배심든든하다.》
이것은 백두의 천출명장으로서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위인적풍모를 칭송하며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들이 실은 글의 대목들이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선군령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우리 겨레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이 제아무리 광기를 부리여도 조선반도의 평화는 굳건히 수호될것이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밝은 미래도 머지않아 펼쳐지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맑게 개인 대낮에 판문점을 시찰하신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그이의 무비의 기상에 탄복하여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전한 글이 여기에 있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판문점시찰과 관련하여 우리 언론들이 내보낸 사진자료에는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판문각에서 쌍안경으로 남쪽을 바라보시는 모습이 있다.
이날 김정은최고사령관은 수행원들,판문점군인들과 함께 환히 웃으시며 사진을 찍으시고 군인들의 군화도 꼼꼼히 보아주시였으며 군인들의 식사를 책임진 종업원들과도 사진을 찍으시였다고 한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판문점시찰공개는 미국이 주도하는 군사연습을 겨냥한 반격이며 너희들이 아무리 날뛰여도 우리의 움직임을 전혀 모르고 어째볼수는 더욱 없다는 식의 강한 배짱이다.김정은최고사령관은 결심이 단호하고 바로 행동에 옮기는 기질을 가지고있다고 한다.결심하면 주저할줄 모르고 한번 타격하면 불바다로 만드는 김정은최고사령관의 기질을 쉽게 봐서는 안된다.》
당시 남조선언론들은 《청청하늘에서 섬광이 일고 천둥소리를 듣는것 같아 깜짝 놀랐다.》,《백악관과 청와대가 공중분해되는것을 보는것 같다.》라는 보도들을 련속 날리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판문점시찰을 백두산장군의 드센 배짱과 강철의 담력,겨레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확고부동한 통일의지의 분출로,절세위인의 력사적장거로 대서특필하였다.
지금도 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그에 대해 신속히 보도하면서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탁월한 령도력을 소개하는 글들을 광범히 게재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은 《김정은제1위원장의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높은 령도적자질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그분은 진정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의지자체를 완전히 꺾어놓고 종말을 고하게 하여 온 세계가 김일성,김정일조선을 우러러보게 하겠다는 배짱을 지니신 또 한분의 위대한 백두령장이시다.》라고 칭송하였다.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탁월한 정치실력에 대하여 이렇게 전하였다.
《북의 주민들이 모두 김정은제1위원장을 최고지도자로 높이 모시고있는 리유는 어디에 있는가.지도자의 능력은 바로 실력으로 판가름된다.김정은제1위원장은 자신의 실력을 앞세워 인민들의 지지를 받고있다고 평가할수 있다.한 나라를 령도한다는것은 단순히 정치행정능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김정은제1위원장의 실력은 정치행정분야뿐아니라 군사작전분야에서도 그대로 표현되고있다.군사작전에서 김정은제1위원장의 대응능력을 시험해보려다가는 엄청난 대재앙을 불러올수 있다.》
남조선인민들도 저저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에 탄복하여 《젊으셨지만 매우 로련하고 경험이 풍부하시며 두려움을 모르시는분》,《천하를 울리는 담대한 배짱의 과시》,《그분의 사상은 분명 총공격사상이고 정치방식은 전면공격방식》이라고 격찬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남조선의 한 정세분석가는 《김정은최고사령관의 엄엄하고도 서리발같이 날카로운 모습에는 분렬주의세력을 용서치 않겠다는 비장함이 력력하다.통일은 다된것이나 같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칭송하였다.
한 언론인은 《김정은최고사령관은 결심이 단호하고 결심하면 주저할줄 모르며 한번 타격하면 불바다로 만드는 탁월한 명장의 기질을 갖추고계신다.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군사작전까지 짜놓고 전쟁연습을 벌리고있지만 그것은 오산이다.얼마전 북이 열병식에서 공개한 무기는 미국본토를 초토화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이다.미국은 더이상 북을 시험하려 들지 말아야 한다.》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담대한 배짱과 단호한 기질에 대해 열렬히 격찬하였다.
서울대학교의 한 교수는 《자주정치의 참주소》라는 주제로 진행된 학술토론모임에 출연하여 《미국의 강경책동에 초강경대응해나가는 이북의 위력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이북은 자기의 존엄,자기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에서 단 한치의 양보도 모른다.지구상에서 진짜 존엄높고 위력한 정치가 펼쳐지는 나라로서는 바로 이북을 첫손가락에 꼽아야 할것이다.》라고 하면서 이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그대로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주정치,선군정치가 안아온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이러한 반향들은 그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위대성과 정당성을 더욱더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조선반도의 미래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해 결정될것이라고 하면서 백두의 천출명장을 모시여 우리 겨레는 언제나 이기고 자랑스러운 민족으로 될것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남조선의 한 단체성원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전면적등장으로 미국과 서방이 공포에 떨고있다.》,《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선군혁명의 승리를 앞당겨가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는 한 민족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주시고 통일과 번영의 휘황한 미래를 펼쳐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로 달리는 남녘민심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
민족운명의 위대한 수호자,조국통일의 찬란한 태양을 받드는 남녘겨레의 마음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더욱 뜨거워질것이다.
본사기자 라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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