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5월 31일 로동신문

 

론 평

미싸일에 미친자들의 추태

 

최근 미국이 어느 한 미싸일시험장에서 《이지스 어셔》미싸일요격체계시험을 진행하였다.

지난 시기 미국은 지상미싸일을 리용하여 목표물에 대한 추적과 요격시험을 많이 진행하였지만 해상《이지스》체계로 시험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미국은 다음해에 진행되는 시험에서 실제적인 목표를 놓고 요격시험을 진행하며 《이지스》미싸일요격체계를 동유럽나라들에 배비할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별세계전쟁》계획의 현대판인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엄중한 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다른 대국들을 누르고 군사적우세를 차지하며 세계지배야망을 이루어보려는것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통해 미국이 노리는 목적이다.

가소로운것은 미국이 마치도 우리와 이란의 미싸일공격으로부터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것이 필요한것처럼 떠벌이고있는것이다.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구차스러운 변명이다.

물론 우리는 우리의 미싸일과녁이 미국이라는것을 숨기지 않는다.우리가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핵전쟁책동에 광분하는 미국을 목표로 미싸일개발을 다그치는것은 자위적권리이다.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 하는 원쑤들은 이 세상 끝에 있다 해도 우리의 강력한 미싸일세례를 면치 못할것이다.

하지만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나라들은 우리의 미싸일에 신경을 쓸 필요가 전혀 없다.

미국이 《동맹국들을 보호》 한다는 미명하에 다그치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의 진짜목적은 다른데 있다.

미국은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에 매달리면서 이 지역의 대국들을 견제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목적은 명백히 주요대국들을 견제하고 기울어져가는 《유일초대국》의 지위를 부지해보려는데 있다.

로씨야방송이 자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지스》미싸일요격체계시험을 진행한것은 로씨야의 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을 요격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미국은 이 체계가 조선과 이란의 미싸일공격으로부터 동유럽동맹국들을 보호하려는데 있다고 주장하지만 로씨야는 그 목적이 로씨야의 핵억제력을 약화시키려는데 있다고 간주한다고 보도한것은 우연하지 않다.

조선반도주변에 방대한 핵 및 미싸일들을 배비하고있는 미국은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설을 류포시키면서 동북아시아에서 추종세력들을 추동하여 미싸일공동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고있다.

미국이야말로 세계도처에 미싸일을 전개하고 인류를 위협하는 미싸일광신자,전쟁미치광이이다.

핵 및 미싸일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세계적인 강력한 대응에 부딪치게 될것이다.

미국이 있지도 않는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우리 공화국을 어째 보려고 하고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강력한 대응책을 강구하지 않을수 없다.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광분하면 할수록 본토가 불소나기를 들쓰는것을 더욱더 피할수 없게 된다는것을 미국은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리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