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7월 27일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로케트발사훈련을 또다시 지도하시였다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미국놈들의 항복서를 받아낸 이 나라 천만군민이 61년전 승리의 7.27을 미제의 최후멸망을 선고할 새 세기 승리의 7.27로 만들 억척불변의 결심을 품고 뜻깊은 전승절을 맞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또다시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로케트발사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리영길동지,윤동현동지,리병철동지,오금철동지,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전승절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이날 발사훈련에는 남조선주둔 미제침략군기지타격임무를 맡고있는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력타격부대가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관인 전략군상장 김락겸동지를 비롯한 화력타격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남조선주둔 미제침략군기지들의 현 배치상태와 그를 타격소멸할수 있게 가상하여 세운 발사계획을 보아주신 다음 로케트발사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이날 훈련에서도 화력타격부대의 전투력과 전술로케트의 전투적성능이 완벽한것으로 평가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최근에 주체적인 로케트과학기술과 사격방법을 발전시키기 위한 시험발사훈련을 많이 진행한 결과 이제는 전략군이 현대전에서 그 어떤 화력타격임무도 막힘없이 수행할수 있게 준비되였다고 하시면서 전승절을 맞으며 터친 이번 화력타격훈련의 폭음은 전략군의 싸움준비완성을 알리는 장쾌한 포성과도 같다고 하시며 전략군의 거듭되는 훈련성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력사는 결코 고칠수도,숨길수도,지어낼수도 없다고 하시면서 지금 미국놈들이 7.27을 맞으며 지난날의 수치스러운 패전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명분도 똑똑하지 못한 오바마의 《포고문》과 박근혜의 그 무슨 《대통령기념사》로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는 해괴한 광대놀음까지 벌리고있다고 준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지금까지 백악관주인들은 계속 교체되였지만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력사적으로 된매를 맞고 녹아나기만 한것이 미제의 수치스러운 전통이였고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미국을 걸음마다 통쾌하게 족쳐대기만 한것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였다고 하시며 어길수 없는 이 법칙적인 두 전통은 앞으로도 영원히 흐르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도전해나서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최후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시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그 추종무리들을 하루빨리 이 땅에서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전략군 전체 장병들은 우리 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침략자들을 비롯한 반공화국대결광신자들의 더러운 명줄을 영영 끊어버리고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조국통일대전승리의 축포성으로 기어이 이어갈 결사의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