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0월 1일 로동신문

 

룡남산이여,선군조선의 미래를 밝히며 누리에 빛나라

 

10월 1일,

뜻깊은 이 아침 주체교육과학의 최고전당으로 빛나는 김일성종합대학으로 인민의 뜨거운 마음들이 대하되여 흐른다.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으로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대학생이 된 기쁨을 오늘도 간직하고있는 첫기 졸업생들로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단위들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 졸업생들은 물론 온 나라 군대와 인민들,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가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넘쳐흐른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 68돐!

세상에는 력사가 오래고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학들도 있다.하지만 김일성종합대학과 같이 수령의 존함으로 빛나는 대학,수령의 손길아래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자랑스러운 대학이 어디에 또 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종합대학이 이룩한 고귀한 업적은 우리 혁명의 발전과 조국건설의 년대기에 아로새겨져있으며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습니다.》

지난해 10월 1일,김일성종합대학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것은 대학을 명실공히 수령님의 대학,장군님의 대학으로서의 품격을 갖추고 강성국가건설의 혁명인재육성과 교육과학발전에 쌓아올리신 장군님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일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우러를수록 심장은 세차게 높뛴다.

수수한 학생복을 입으시고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첫 자욱을 새기시며 조선을 누리에 떨치실 맹세를 다지시던 그때처럼 오늘도 모교에 거룩한 모습으로 서계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

지금도 추억속에 더듬어보느라면 사회주의조국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것이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드는 길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이 심장을 쾅쾅 두드린다.

《나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겠습니다.》

해방후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세워진 인민의 첫 대학,포연을 헤치던 전화의 나날에도 우리 수령님의 세심한 손길아래 강화발전되여온 우리의 김일성종합대학에 대한 높은 긍지와 이 땅에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배워 조선의 참된 혁명가가 되시려는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른 나라의 이름있는 대학이 아니라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시였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얼마나 위대한 령도의 날과 달들이 룡남산과 더불어 흘러왔던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보통사람들이 수십년 아니 한생을 다 바쳐도 오르지 못할 인류지성의 높은 봉우리에 오르시였으며 걸출한 사상리론가,탁월한 령도자로서의 높은 자질과 품격을 완벽하게 갖추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룡남산언덕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배워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될 굳은 맹세를 다지신 때로부터 4년,길지 않은 이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혁명투쟁에서 차지하는 수령의 지위와 역할을 밝히시고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의 독창성을 론증하시였으며 로동계급의 혁명사상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혁명적세계관이 확고히 선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있다.기성리론이나 다른 나라의 경험만 배워가지고서는 조선의 진정한 혁명가로 될수 없으며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옳게 풀어나갈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이렇게 강조하시며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전면적으로 체득하시고 오직 주체의 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구상하고 풀어나가시였다.

어은동군사야영의 나날 정력적인 군사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며 주체의 군사사상리론과 전법들을 종합체계화하시고 가일층 발전풍부화시키시여 선군정치의 사상리론적초석을 더욱 튼튼히 다지신 우리 장군님의 업적은 참으로 거대한것이였다.

언제인가 김일성종합대학을 참관한 외국의 한 인사가 확언하건대 대학이 김정일동지를 키운것이 아니라 김정일동지께서 대학을 키우신것이다라고 한 말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에 대한 다함없는 격찬이다.

김일성종합대학을 명실공히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수령님의 대학으로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시기 위해 우리 장군님께서 바치신 사색과 심혈은 얼마나 컸던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립 50돐을 맞으며 대학의 교직원,학생들에게 력사적서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대학교육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보내시여 우리 시대 사회주의교육,대학교육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대학교육을 급속히 발전시킬데 대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종합체계화한 서한은 대학교육발전사에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기였다.

18년전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근로인민의 아들딸들이 마음껏 대학교육을 받을수 있는 교육과학의 최고전당인 종합대학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고 절절히 하시던 말씀이 쟁쟁히 들려온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1류급대학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한다고 하시며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종합대학으로서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길이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여러차례나 김일성종합대학을 찾으시고 대학의 물질기술적토대와 교육환경을 훌륭히 갖추어주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어 대학에는 최상급의 수영관과 전자도서관이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지금도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학생들의 가슴마다에는 주체99(2010)년 뜻깊은 태양절을 며칠 앞두고 새로 건설된 전자도서관을 찾으시였던 어버이장군님의 해빛같은 미소가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대학의 교직원,학생들에게 손색없는 전자도서관을 마련해주시려 기울이신 그 모든 심혈과 로고는 다 잊으신듯 희한하게 꾸려진 도서관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우리 장군님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만년대계의 창조물을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후대교육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므로 우리 당은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을뿐아니라 오히려 거기에서 더 큰 보람을 느끼고있다.우리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진정 김일성조선을 세계에 떨치는 성스러운 투쟁의 맨 앞장에 김일성종합대학을 내세워주시고 나라의 교육전반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은 여러 교사들과 기숙사,도서관,체육관,수영관을 비롯한 각종 교육교양시설을 다 갖춘 1류급대학으로 자랑떨치고있다.

새 세대 청년대학생들만이 아닌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누구나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새겨주며 우리 장군님의 친필이 빛난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골간이 되라!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위대한 당,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라!

 2009.12.17

김정일

그렇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태양같은 미소를 지으시고 모교에 계시며 날로 번영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미래를 축복해주신다.

지난해 대학창립 67돐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절절한 념원을 담아 김일성종합대학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시고 희한한 교육자살림집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대학의 전체 교직원,학생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원대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갈 미래의 역군들로 준비해가는 청년대학생들의 가슴마다에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는데서 제일기수가 될 불타는 결의가 차넘친다.

룡남산이여,선군조선의 미래를 밝히며 누리에 빛나라!

본사기자 백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