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2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을

항공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부에 높이 모시였다

 

뜻깊은 항공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제막식이 29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주체적항공무력건설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속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모신것은 주체의 선군태양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백두의 대업을 총대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천만군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며 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되여있던 절절한 념원이 실현된 대경사이다.

전체 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과 인민들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이 대하를 이룬 제막식장은 주체적인 항공 및 반항공군무력의 창건자,건설자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위대한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제막식장에 세워져있었다.

제막식장상공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자!》,《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들과 《결사옹위》,《일심단결》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으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다.

기발게양대들에는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나붓기고있었다.

제막식에는 황병서동지,리영길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종업원들,군인가족들,동상을 모시는 사업에 기여한 단위 일군들과 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제막식은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제막을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성원들이 하였다.

제막포들이 벗겨지자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이 찬연히 빛을 뿌리였다.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제막식장상공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공동명의와 항공 및 반항공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인민무력부,조선인민군 총참모부,항공 및 반항공군 각급 부대,백두산장군들의 령도업적이 깃든 단위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적인 항공 및 반항공군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무적필승의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선군조선의 강성번영할 미래를 안아오신 절세위인들을 경모하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가 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천만군민이 당의 령도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군력강화와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대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제막식을 가지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우러르는 우리모두는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항공 및 반항공군의 력사의 갈피마다에 어려있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건군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해방직후 건당,건국,건군위업을 실현해나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선견지명으로 항공무력부터 창설하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주체적항공군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인민군대에 대한 첫 현지지도를 신의주항공대를 찾으시는것으로부터 시작하시고 마지막현지지도의 자욱도 항공군부대에 남기시면서 육친의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오늘도 항공군장병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일찌기 비행사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은 제일생명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당을 따라 충정의 항로만을 날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전기간 항공 및 반항공군을 사상과 신념의 최강군,불패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

온 나라의 비행장들과 고사포진지들을 찾으시여 뜨거운 사랑을 안겨주시고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비행사들을 위해 마음쓰신 어버이장군님의 한없는 은정은 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에게 일당백의 슬기와 용맹을 안겨준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탁월한 령도와 따뜻한 보살피심이 있었기에 항공 및 반항공군은 근 70년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었다.

새 조선의 첫 항공대창립으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항공 및 반항공군을 백두산혁명강군의 강위력한 군종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빛날것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항공무력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뜻깊은 올해 태양절을 맞으며 건군사상 처음으로 되는 성대한 비행사대회를 마련해주시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랑과 정까지 합쳐 비행사들에게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였다.

항공절을 맞으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부에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모시도록 크나큰 믿음과 영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만수대창작사 창작가들과 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수많은 단위 일군들과 군인들,가족들,근로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훌륭히 형상하였으며 동상을 모시는 사업에 뜨거운 지성을 바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높이 모신 오늘의 대경사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한없이 고결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의 빛나는 결실이다.

연설자는 항공 및 반항공군의 전체 장병들과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으며 백두산대국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장군님께서 령도하여오신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감으로써 수령님의 혁명력사,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여야 합니다.》

연설자는 항공 및 반항공군안의 전체 장병들이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함으로써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모든 장병들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글발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세상천지가 열백번 변한다 해도 오직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와 금수산태양궁전을 결사옹위하는 천겹만겹의 성새,방패가 되여야 한다.

부대안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일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며 당이 제시한 군건설의 전략적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항공무력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관철하는데 군사정치사업의 화력을 집중하며 위대성교양과 김정일애국주의교양,신념교양,계급교양,도덕교양을 강화하여 모든 장병들이 14명 육탄비행사들처럼 사상과 신념의 강자,도덕의 강자로,하늘의 불사조들로 믿음직하게 준비하여야 한다.

비행부대,구분대들에서는 《우리는 당의 출격명령만 기다린다!》는 구호높이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전투근무를 긴장하게 수행하며 비행훈련을 체질화,생활화,습성화하여 모든 비행사들을 만능비행사로 억세게 키워야 할것이다.

병종,전문병훈련을 힘있게 벌리며 무기,전투기술기재를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고 원성능을 유지,개선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과 기술혁신운동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부대들에서는 콩농사와 수산,축산의 3대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후방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며 군중문화체육사업을 활발하게 조직진행하여 대오안에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3차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을 높이 받들고 중대,대대강화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군사정치사업의 총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그 체계안에서 근위부대운동을 힘있게 벌려 항공 및 반항공군안의 모든 부대를 무적필승의 근위부대로 만들어야 할것이다.

연설자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후손,김정일대원수님의 전사,제자답게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제막식은 《수령님과 장군님은 함께 계시네》노래주악으로 끝났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대한 해설을 듣고 동상들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