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1월 12일 로동신문
영원한 승리를 기약하는 만능의 보검 남녘겨레의 드팀없는 신념
《선군정치는 불패의 군력으로 정의를 수호하고 민족을 지키는 만능의 힘이다.우리 민족의 힘은 다름아닌 선군정치에 있다.》,《선군정치야말로 우리 민족을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존엄높고 번영하는 민족으로 이름떨치게 하는 위력하고 의로운 보검이다.》 이것은 전쟁의 불구름을 막아주고 평화의 푸른 하늘을 펼치여주는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심장의 웨침이다. 인천의 한 인사는 제국주의강적들도 감히 범접을 못하는 나라,자주로 존엄높은 강대한 나라가 바로 북이라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지위와 운명에서 이토록 거대한 전변을 안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한 시민단체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민족의 존엄과 안녕을 지키는 선군정치를 적극 옹호하자》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오늘날의 선군조선은 광주의 한 퇴직장성은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자주의 기치로 되고있는 북의 선군정치는 강위력한 힘을 가지고있다.선군정치는 조선반도평화를 수호하는 보검이며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의 추동력이다. 정치평론가 문무정은 글에서 백두의 천출명장 북문제연구원 강민정은 선군의 기둥에 받들려 굳건하고 선군의 총대로 수호되는 이북에는 누구도 범접할수 없다고 하였고 서울의 한 기자는 북의 국력은 민족의 힘이고 재부다,북이 강하니 민족이 강해져 좋고 미국이 건드리지 못하니 전쟁이 막아져 좋다고 토로하였다. 《련합뉴스》와 《KBS》,《MBC》,《SBS》방송들을 비롯한 언론들은 경애하는 《 대전의 한 정치학교수는 동료들에게 우리 민족이 살려면 서울의 한 재야인사는 탁월한 령장을 모시였기에 우리 민족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미국의 전쟁광기로 하여 이 땅이 전쟁국면에 들어서기도 했지만 강력한 군력을 뒤받침한 선군의 덕으로 평화가 유지되고있으며 통일의 길이 열려지고있다.평화와 자주통일의 담보로 되고있는 선군의 기치밑에 이 땅에서 미제를 몰아내고 반드시 통일강국을 건설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