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2월 20일 로동신문

 

절세위인의 불멸의 당사상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2월19일로작발표일에 즈음하여

 

론 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는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근본담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3(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길을 명확히 밝힌 불멸의 총서이며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우리 당과 혁명의 전투적기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그 력사적지위와 구성체계,내용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로작에는 희세의 위인이시며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리혜안의 예지가 빛발치고있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혁명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주체의 궤도를 따라 변함없이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었으며 전당과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게 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공화국을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으로 빛내이시고 선군조선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전도를 펼쳐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날이 갈수록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시대와 력사의 뜻입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이 나날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당과 혁명대오를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승리가 이룩된 잊을수 없는 년대기로 빛나고있다.우리 당이 명실공히 수령의 사상으로 숨쉬고 활동하는 수령의 당으로,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철저히 확립된 사상적순결체로 존엄떨치고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투쟁은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다.지난해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는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력사적분수령으로 된다.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사상의 힘,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선혁명을 기어이 완수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를 과시한 사상일군대회를 계기로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돌진하는 우리 조국의 비약의 기상이 더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위업이 힘있게 추진되여온 력사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따라 주체혁명,선군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는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같은 의지는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자》를 비롯한 불후의 로작들에도 어려있고 온 나라에 훌륭하게 꾸려진 사상교양거점들에도 깃들어있다.준엄한 선군혁명의 길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전체 군대와 인민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워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당의 사상적일색화위업이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대원수님들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우리 당안에는 오직 김일성김정일주의밖에 그 어떤 다른 사상이란 있을수 없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이다.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주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투쟁이 끊임없이 심화되고있으며 모든 사업이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식,장군님식대로 진행되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천만군민이 위대한 주체사상,선군사상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삼고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당과 조국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존함,높으신 권위와 더불어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가는 길이 있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오늘의 총공격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심단결의 기초는 수령의 혁명사상이고 단결의 공고성은 사상적일색화에 있다.하나의 사상의지로 결속된 일심단결은 천만대적도 물리치고 온갖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우리가 긍지높이 자부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수령,당,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가장 공고한 사상의지적통일체이다.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직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의 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고있다.천만이 생각을 해도 당의 사상의도대로 생각하고 걸음을 걸어도 당에서 가리키는 한길로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곧바로 걸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빛내여나가는것이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선군조선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하나의 사상과 신념으로 뭉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조국은 무수한 시련의 언덕들을 넘으며 승리에서 보다 큰 승리에로 힘차게 전진하여왔다.그처럼 어려웠던 지난 세기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승리적결속과 세기를 주름잡으며 강성부흥의 령마루에로 폭풍쳐나아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은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한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위대한 일심단결로 하여 우리 조국땅우에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천만군민이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도,발걸음도 같이해나가는 위대한 혼연일체는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의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이 맹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군민대단결,군민협동작전에 의하여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애국충정의 불길,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정치사상강국의 기상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갈것이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는 사회주의수호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곧 사상의 대결,정신력의 대결이다.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지는 여기에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꿋꿋이 지키고 공고발전시켜나가는 길이 있다.

사상전선이 와해되면 사회주의의 모든 전선이 와해되고 종당에는 사회주의를 송두리채 말아먹게 된다는것이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총부리를 맞대고있는 전장에서뿐아니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를 격파분쇄하기 위한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끊임없는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근본열쇠는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다.제국주의자들에게 종국적멸망을 선고할 최강의 무기도 혁명사상과 혁명신념으로 만장약된 무적의 백두산총대이고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자본주의를 결정적으로 압도하며 대비약,대혁신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추동력도 다름아닌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한 인민대중의 불굴의 정신력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의 강경보루로 자랑떨치고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걸고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공세를 물리치면서 사회주의수호전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퇴페적인 사상문화를 혁명적인 사상문화로 쓸어버리고 악랄한 경제봉쇄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짓부셔버리며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휘날려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세계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자는것이 사회주의수호자로서의 높은 사명감을 뼈에 새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지금 미제는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전체주의》요 뭐요 하면서 사회주의제도를 그 무슨 《변화》의 방법으로 붕괴시킬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다.위대한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의 그 어떤 대결에도 단호히 대응할것이며 정치사상적힘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불멸할것이다.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고야말것이다.

김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