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4월 25일 로동신문

 

김정일전집》 제10권 출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선군사상의 총서인 《김정일전집》 제10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6(1967)년 6월부터 주체57(1968)년 4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91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당의 유일사상교양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진공적으로 밀고나가도록 조직령도하심으로써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15차전원회의를 계기로 앙양된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을 비상히 고조시키시고 조선로동당 제2차 대표자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당반혁명분자들의 사상여독을 뿌리빼고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울데 대하여》,《인민군대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의 기본목적과 그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명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기본목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유일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인 통일과 혁명적단결을 실현하자는데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반당수정주의분자들의 사상여독을 뿌리뽑기 위한 사상투쟁과 사상교양을 실속있게 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대렬의 통일과 단결을 더욱 강화하며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당대표자회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인민군대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할데 대한 위대한 선군령장의 숭고한 뜻이 로작 《인민군대는 수령님의 혁명무력건설사상을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군인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우리 당의 자위사상과 〈일당백〉구호를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에 담겨져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내놓으신 국방에서 자위,《일당백》구호의 본질과 진리성을 밝혀주시면서 인민군대에서 우리 당의 혁명전통과 군사로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로작 《수령님의 위대성교양을 잘할데 대하여》에서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사상의 위대성,령도의 위대성,덕성의 위대성이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을 특징짓는 3대풍모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수령님의 풍모를 깊이 인식시키는데로 지향되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사상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며 우리의 출판보도물을 당과 수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출판보도물로 만들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이 《〈김일성저작선집〉출판사업을 잘할데 대하여》,《경제건설과 국방건설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사상선전을 강화할데 대하여》,《출판보도물을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대적언론전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들은 《김일성저작선집》출판사업에 큰 힘을 넣으며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에서 대고조를 일으키는데서 당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서는 전투적과업,출판보도부문에서 수령님의 위대성선전에 첫째가는 주목을 돌리고 대적언론전의 도수를 계속 높일데 대한 사상을 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창작가,예술인들이 당사상사업의 총적방향에 맞게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전례없는 앙양을 일으키도록 하시기 위하여 《4.15문학창작단을 내올데 대하여》,《당의 유일사상교양에 이바지할 음악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영화로 옮길데 대하여》를 비롯한 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로작들은 로동계급의 수령형상창조문제,음악창작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재현하는 사업을 영화로부터 시작할데 대한 문제 등 혁명적문학예술건설과 작품창작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독창적이며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의 정탐행위를 낱낱이 폭로단죄할데 대하여》,《미제의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전투동원준비를 철저히 갖추자》 등의 로작들에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혁명적로선의 정당성과 전체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이 정치사상적준비를 갖추며 자위적군사로선을 관철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국방력강화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평안남도와 함경남도를 비롯한 여러곳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발표하신 로작들인 《알곡생산을 늘이며 양어를 발전시켜야 한다》,《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한다》,《물고기잡이와 가공에서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가금업을 과학적으로 발전시켜 닭고기생산을 늘여야 한다》에는 농업과 수산,축산을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들이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산간지대 인민들의 생활을 높이며 대학들에서 교육강령을 바로 편성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완비할데 대한 문제,정치도덕적자극과 물질적자극에 대한 리해를 옳바로 할데 대한 문제 등을 밝힌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10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전체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을 더욱 힘있게 벌림으로써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반석같이 다지고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도록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로 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