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5월 28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

 

지금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해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뿌려놓으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귀중한 씨앗들을 잘 가꾸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울 굳은 맹세를 안고 농산과 축산,수산을 3대축으로 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가지 질좋은 소비품들과 학용품,어린이식료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여가는 이 총진군의 앞장에는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문제를 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들이 있다.

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헌신적으로 일하는 이 자랑찬 현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기수,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지난 2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말씀사상이 우리의 심장의 벽을 세차게 두드린다.

현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하고 절박한 과업은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향상시키는것이다!

이민위천의 리념과 숭고한 인민사랑이 맥박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결론의 구절구절을 자자구구 새기며 회의참가자들뿐아니라 모든 일군들,온 나라 인민들은 감격과 격정으로 가슴을 적시였다.

돌이켜보면 인민생활향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고 일군들이 그 투쟁에서 생눈길을 헤치는 척후병이 되고 전진하는 대오의 기관차가 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주체100(2011)년 12월 31일,

피눈물의 해의 마지막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일군들은 어버이장군님을 뜻밖에 잃은 절통함과 더더욱 사무치는 장군님생각을 억제할수 없어 계속 눈물만 흘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자꾸 우는데 울지 말아야 하겠다고,장군님을 잃은 슬픔을 눈물로야 어찌 다 가시겠는가고 비통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우리는 이제부터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심정으로 일해나가야 한다고,우리 일군들은 생눈길을 헤쳐나가는데서 척후병이 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이르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데서 가장 중요하고 선차적인 문제는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그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때로부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시였으며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인민생활문제를 반드시 풀고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자는것이 자신의 의지이고 목표이라고 하시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그 투쟁의 앞장에서 일군들이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 원수님 바쳐오신 로고와 심혈은 얼마이던가.

주체103(2014)년 12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해야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릴수 있다고,김정숙평양방직공장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이자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이라고 강조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눈시울을 적시였다.

인민생활을 높이는 문제를 얼마나 중요한 문제로 보시였으면 이 투쟁을 결사전으로 여기시며 공장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선참호로 정해주시겠는가.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특히 학생교복천생산에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학생교복생산과 공급문제를 대단히 중시하시고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아무리 어려워도 죽으나사나 무조건 해결해야 할 문제,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해오고있으며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학생교복문제를 푸는데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학생교복문제는 아무리 어려워도 죽으나사나 무조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우리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인민생활문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풀어야 하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는 신념을 깊이 새겨주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실 이런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령도의 자욱을 이어오시였다.

창전거리와 위성과학자주택지구,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과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고산과수농장과 평양시버섯공장,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

현지지도의 그 길우에서 인민생활향상의 화살표가 련이어 그어졌으며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사랑과 멸사복무정신,승리의 신심과 결사의 의지를 안고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나아가는 격동적인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농업과 경공업을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해주시였으며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세포지구에 대규모축산기지를 꾸리고 우리 나라를 버섯의 나라로 만들 설계도를 펼쳐주시였으며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도록 하신 우리 원수님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본분을 다할수 있었으니 그이의 로고와 헌신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 새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일군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언제인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어 기업소의 후방사업실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남새온실에는 오이가 주렁주렁 달려있었고 야외오리사에는 살찐 오리들이 떼지어 다니고있었다.

만족한 시선으로 그 정경들을 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은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이 이 련합기업소처럼 일할것을 바란다고,후방사업을 앞세워야 생산이 올라간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더 큰 기쁨을 표시하신것은 그 다음순간이였다.

공장의 한 일군이 로동자들에게 오리육개장을 자주 해먹이니 모두가 좋아한다고 말씀드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말을 들으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

로동자들이 실지로 후방사업의 덕을 보는것을 두고 그처럼 기뻐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생활향상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제일 큰 기쁨이 있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이것이 어찌 이곳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받아안은 믿음이라고만 생각할수 있으랴.

후방사업이자 사회주의수호전이라고 하시며 후방사업을 잘하는 일군들을 보시면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속에서 많은 일군들이 우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는 참다운 인민의 복무자로 자라나게 되였다.

모든 일군들이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문제를 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들의 생활은 나날이 더욱 좋아지고있다.

가장 숭고한 인민관과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찬 발걸음에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보폭을 맞추어나가고있기에 이 땅에서는 인민의 행복과 기쁨이 더 활짝 꽃필것이다.

본사기자 정선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