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5월 5일 로동신문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백두령장 남조선 각계가 열렬히 칭송
남조선 각계가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대조선문제전문가들속에서는 백두산의 기상으로 온 세계를 격동시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매혹되여 《천하를 울리는 담대한 배짱》,《매우 로련하고 두려움을 모르시는분》,《그분의 사상은 총공격사상,정치방식은 전면공격방식》이라는 격찬의 목소리들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경향신문》과 《MBC》,《CBS》방송들을 비롯한 신문,방송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긴장한 정세가 흐르는 위험천만한 지역들을 시찰하신 소식들을 보도하면서 이를 통해 그분의 담력이 뚜렷이 부각되였다고 전하였다.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는 오만방자하게 날뛰는 미국의 코대를 꺾어놓으신 일단 결심하면 주저할줄 모르시고 한번 타격하면 불바다로 만드시는 각계층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판문점에 나가시여 싸움이 일어나면 원쑤들이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조인이 아니라 항복서에 도장을 찍게 할것이라고 선언하신데 대해 《과감하고 공격적이며 파격적》이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련합뉴스》는 한 지식인은 한 통일운동가는 만민은 백두령장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흠모심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공화국은 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새길것이라는 굳은 확신으로 하여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서울에서 대학교수들과 대학생들,재야인사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모여 진행한 시국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이북의 선군정치가 있어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다,천출명장이신 한 정치학연구사는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또 한분의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자란 북의 인민군은 불의의 전쟁을 결단코 용납하지 않는 정의의 군대,애국의 군대이다. 군사전문가들이 《북미전쟁은 100시간안에 신흥군사강국 북의 통쾌한 승리로 끝날것》이라고 평했듯이 이북군의 번개같은 반격에 침략군은 초전괴멸되고 막강한 전략무기의 타격에 미국의 심장부는 화염에 휩싸여 오만한 악의 제국은 숨을 거두게 될것이다. 광주의 한 교수는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