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5월 6일 로동신문
승리만을 떨치는 조선인민군 남조선 각계가 격찬
선군의 보검을 비껴들고 승리와 위훈만을 새겨가는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용은 남조선 각계의 끝없는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군사평론가 박경수는 이북군은 인류사에 처음 보는 완전히 새로운 리상형의 군대라고 하면서 국토를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국민정신함양에 유익한 값진 정신적가치를 창조해내고 사회발전을 주도하는 핵심세력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세계에 비쳐진 이북군의 위용이라고 강조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열병식장면을 본 대전의 한 퇴역장성은 이렇게 말하였다. 인민군은 한다면 하는 강철의 군대이다. 인민군의 타격은 무자비하며 그 타격을 피할 자리가 이 행성우에 없을것이다. 정치학교수 김형민을 비롯한 지식인들은 오늘 이북군대는 정신력과 무장장비에서,기동력과 타격력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고있다,이북군은 정의의 군대,애국의 군대일뿐아니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무적의 군대,공격력과 방어력을 다 갖춘 세계 최정예군이다고 토로하였다.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 개관식소식이 전해졌을 때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이북이 당당한 군사강국의 면모를 과시하였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왔고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사상전,두뇌전,담력전으로 승리떨쳐온 인민군은 미국을 단숨에 굴복시킬 위력한 무기들을 실전배치해놓고 최고사령관의 최후공격명령을 기다리고있다는 글들이 올라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통일운동단체들과 인터네트언론들은 이북군이 오늘 불패의 강군으로 명성떨치고있는것은 결심이 단호하고 그것을 곧바로 행동에 옮기시는 군사전문가들은 《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불패의 강군,조선인민군을 령도하시여 승리만을 떨치시는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여 민족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는 신념으로 더욱 가슴 불태우고있다. 《 《동북아의 문》,《사람일보》 등 언론들은 광주의 한 교수는 선대수령들의 선군정치를 변함없이 이어가고계시는 서울에서 열린 한 시국토론회장에서 제국주의의 횡포한 도전과 압살책동에 초강경대응으로 맞서나가시는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