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
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의 힘있는 과시인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보신 소식을 ９일과 １０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보시고 인공지구위성을 쏘아올린것에 못지 않은 경이적인 성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 기술은 조선로동당의 전략적기도에 맞게 완성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께서는 국방과학부문과 군수공장의 일군들,과학자,기술자,로동자들의 노력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창건 ７０돐에 드리는 훌륭한 선물이 마련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당중앙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다.

이란의 타스님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시험발사를 보시고 새로 개발된 탄도탄을 세계적수준의 전략무기로 평가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령도자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해 이 무기가 개발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발사기술이 완성됨으로써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려는 적대세력들을 임의의 수역에서 타격소멸할수 있는 세계적수준의 전략무기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북조선이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김정은령도자께서 시험발사를 보시였다,그이께서는 시험발사를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시험발사를 보시였다.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잠수함이 수중으로 침하한 후 바다면을 뚫고 불쑥 솟구친 탄도탄이 거세찬 불줄기를 뿜으며 창공높이 날아올랐다고 하면서 시험발사를 통하여 전략잠수함에서의 탄도탄수중발사가 최신군사과학기술적요구에 완전히 도달하였다는것이 검증확인되였다고 전하였다.

미국의 CNN방송은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시험발사를 경이적인 성과로 평가하시면서 탄도탄이 실전배비되면 적대세력들의 뒤잔등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탄을 매달아놓는것으로 된다고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이란의 파르스통신,신문들인 《이란 데일리》,《카이한 인터내슈널》,프레스TV방송,이리브방송,인디아의 PTI통신,인디아－아시아통신,신문들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힌두》,《인디안 엑스프레스》,《에코노미크 타임스》,《스테이츠맨》,《트리뷴》,NDTV방송,지 뉴스TV방송,일본의 지지통신,《도꾜신붕》,《니홍게이자이신붕》,《마이니찌신붕》,NHK방송,레바논신문들인 《알 쥼후리아》,《알 디야르》,알제리의 인터네트신문 《알 빌라드》,모리따니의 인터네트신문 《알 후라》,나이제리아의 텔레비죤방송들,영국의 신문 《가디언》,BBC방송,프랑스의 AFP통신,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이딸리아의 인터네트신문들,미국의 AP통신,UPI통신,신문들인 《뉴욕 타임스》,《워싱톤 포스트》,《유에스에이 투데이》,《월 스트리트 져널》,VOA방송,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이란,알제리,모리따니,브라질의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