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6월 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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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수님과 아이들 온 나라 아이들과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에 마음을 합치며
6월 6일은 조선소년단창립절이다. 해방조국의 첫기슭에서 자기의 탄생을 알린 때로부터 장장 69년,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즐겁고 행복넘친 명절로 해마다 맞고보내던 6.6절이 《우리 원수님과 아이들》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목소리와 더불어 《사랑하는 온 나라 소년단원동무들!》 사랑을 담아,정을 담아 거듭 따뜻이 불러주시는 그 자애로운 음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며 울려퍼지던 3년전 뜻깊은 그날 이 나라 인민모두는 경애하는 그때로부터 어느덧 날과 달은 흘러 3년,육아원과 애육원 원아들의 꿈같은 행복으로부터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에 이르기까지 이 땅우에 펼쳐진 후대사랑의 화폭들,그 화폭마다에서 울려나오는 로동당만세의 메아리야말로 위대한
그이의 가장 귀중한 시간
얼마전 당보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청년들에 대한 고귀한 믿음의 말씀을 주신 새벽 3시를 기준으로 일과표를 정하고 원수님의 혁명시간의 초침소리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일하고있는 청년돌격대원들에 대한 기사가 실리였다. 새벽 3시! 시간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시였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온 나라가 단잠에 든 그 시간도 쪼개가시며 헌신의 로고를 바치시는것이랴.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때든 기꺼이,아낌없이 내시는 시간이 있다.아이들을 찾아가시는 시간,학생소년들을 위해 내시는 시간이다. 주체101(2012)년 6월 6일 우리 소년단력사에 가장 성대하게 열린 조선소년단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은 뜻밖에도 텔레비죤과 신문에서만 뵈옵던 동심은 어쩔수 없는듯 행사시작전까지도 잠시도 가만 있지 못하고 웃고 떠들고 뛰여다녀 선생님들의 속을 태우던 철없는 아이들,그들을 축하해주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오실줄 누가 알았겠는가.아이들과 꼭같이 소년단넥타이를 매시고 사랑과 정이 가득 넘치는 자애로운 음성으로 축하연설까지 해주실줄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겠는가. 《여기에 참가한 소년단원들의 대견한 모습과 정다운 얼굴들을 보니 동무들을 평양으로 뜨겁게 바래워준 소년단원동무들과 선생님들,동무들의 부모형제들을 다 만나보는것만 같습니다.》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이라고 그처럼 뜨겁게 말씀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아이들의 눈물은 가장 깨끗한 진심의 토로이다.우리 원수님과 아이들은 이렇게 정으로 인연을 맺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우리의 소년단원들은 모두가 자신의 아들딸들과 같은 귀중한 존재였다.바로 그래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을 바쳐 조선소년단축하단의 경축시도 귀담아들어주시고 저녁에는 소년단원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나란히 앉아 음악회도 관람하시였다.관람이 끝났을 때에는 희한한 축포의 꽃보라를 펼쳐주시여 아이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6.6절 다음날 또다시 소년단대표들을 만나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2만여명이나 되는 학생들을 위하여 무려 20번이나 자리를 옮겨가시며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니 얼마나 귀중한 시간을 사진촬영에 바쳐주신것인가. 하기에 외국의 통신과 방송들은 조선의 행사들마다에서 어른들이 자기 령도자를 우러러 눈물을 흘리며 환영하는것은 많이 보아왔지만 아이들이 그처럼 열광적으로 환영하는것은 처음 보는 일이라고,정말 인민은 하늘이고 아이들은 왕이라고,조선에서처럼 국가가 거리에 당기와 국기까지 띄워놓고 아이들의 명절을 쇠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다고 광범히 보도하였다. 누구나 시간을 귀중히 여긴다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처럼 시간을 천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는 그런 위인중의 위인은 없다.그이께서 쪼개가시며 헌신하시는 혁명시간 일분일초에 조국의 래일은 10년,20년 앞당겨지고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이제는 1년으로 앞당겨지는 기적들이 이룩되고있다. 하다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일분일초도 쪼개가며 일하시느라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는 그이께서 아이들을 위해서는 귀중한 시간을 통채로 바치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우리의 귀전에 뜨겁게 울리여온다. 미래를 사랑하지 않는 혁명,미래를 가꾸지도 돌보지도 않는 혁명은 전망성이 없는 혁명이라고,그런 혁명이 그 어떤 금빛찬연한 리상을 달성하리라고 기대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짓이라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음성이. 우리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고 하는것도 미래를 사랑하고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라는것이라고 강조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지니시였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을 천품으로 체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여서 가시는 곳마다에서 조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하여 귀중한 혁명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였다.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에서 즐거운 야영생활을 하던 학생들이 받아안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린다. 현지지도의 바쁜 시간을 내시여 소문없이 문득 야영소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야영생들이 모두 어디 갔는가고 물으시였다. 등산하러 산에 올라갔는데 오후 5시경에야 내려오게 되여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빨리 가서 야영생들을 다 데려와야 하겠다고 하시였다.여기까지 왔다가 야영생들을 만나보고 그들과 기념사진도 찍고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몹시 섭섭해할것이라고,아무리 시간이 바빠도 야영생들을 만나보고 가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다고 늘 노래를 부르며 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너무도 뜻밖에 만나뵙고 그이를 모시고 야영생활의 제일 큰 추억이 될 뜻깊은 기념사진까지 찍은 아이들은 원수님의 야전차를 따라 달리며 《원수님!》 하고 목메여 부르고 또 불렀다. 자기들이 받아안는 사랑이 얼마나 크고 뜨거운것인지 잘 알지도 못하는 철부지들,아직은 조국을 위하여 바칠것이란 아무것도 없는 아이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찌하여 그토록 아낌없는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는가.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혁명 그자체가 바로 아이들을 위한것이며 후대들을 위해 바치는 시간이 미래를 창조하고 가장 훌륭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는 시간이기때문이리라. 그 나라의 장래를 알려거든 아이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 혁명의 전도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새 세대,어린이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달려있다는 혁명의 진리를 누구보다 깊이 절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여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고 또 찾으시며 아이들의 호텔,아이들의 궁전으로 꾸려주시고 준공식날에는 온 하루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시였다.국제경기도 아니고 최우수선수들의 경기도 아닌 아이들의 축구경기도 통시간을 내여 관람하시였고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공연과 야영소의 밤하늘에 수만갈래의 꽃보라마냥 터져오르는 축포도 그들과 함께 보시였다. 이 세상 그 어느 령도자가 아이들에게 현대적인 병원을 지어주기 위해 비내리는 험한 날 진창길을 걸으며 건설현장을 찾은적 있는가.부모없는 아이들에게 먹일 물고기의 수량을 수첩에 계산까지 해보시며 친부모도 주지 못한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는분은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뿐이시다.자신의 식사시간은 잊으시고 육아원과 애육원의 원아들이 밥먹는 모습을 정답게 지켜보시며 그릇의 질문제까지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모습에서 인민은 조국의 밝고 창창한 앞날을 보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제일 귀중한 혁명시간은 다름아닌 아이들을 위한 시간이라는 이 한가지 사실만을 놓고도 우리는 원수님의 후대관,원수님의 후대사랑의 넓고 깊은 세계를 가슴벅차게 절감하게 되며 그 귀중한 시간으로 앞당겨지는 내 조국의 끝없이 창창한 래일을 똑똑히 보고있다.
《아버지!-》
모든것이 단순하고 명백한것이 아이들이다.아이들은 자기를 제일로 고와하고 진정으로 위해주는 사람을 따른다.자기들이 보고 느낀 모든것을 통하여 이 땅의 아이들은 자기들을 친부모이상으로 귀애하는 품을 찾았다.그 품에 두팔벌려 달려가 안기며 스스럼없이 터친다. 《아버지 새로 입사한 가정들을 찾아 창전거리에 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뵙던 때의 일이 지금도 꿈만 같다고 하면서 장순녀녀성은 오늘도 두볼을 눈물로 적시며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군 한다. 새집들이를 한 그들부부를 축하하여 축배잔까지 몸소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훈이를 무릎에 앉히시고 몇번이고 쓰다듬어주시였다.훈이는 어디서 자는가,한번 가볼가라고 하시며 아이들의 방도 돌아보시였고 책꽂이에 꽂힌 그림종이를 한장한장 번져보시며 그의 서투른 그림솜씨에 대해서까지 다심한 정을 기울이시였다.그러시고는 맏이인 박원이가 학교축구소조에 갔다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는것을 아시고 오래도록 기다려주시였다.집에 돌아와서 자신께서 왔다 간것을 알면 그애가 너무도 섭섭해서 눈물을 뚤렁뚤렁 흘릴 그 모습이 가슴에 맺혀 그이께서는 한번도 만나본적 없으신 소년을 기다리고계시였다. 한가정의 친부모인들 이처럼 다심할수 있겠는가. 《어머니인 나도 그애들을 그렇게까지 정차게 쓰다듬어주진 못했습니다.원수님께서 그 장난꾸러기애들을 무릎에 앉히시고 어루만져주시고 귀속말도 나누시며 철부지애들의 소원까지 들어주실 때 전 눈물이 그냥 앞을 가리워 머리를 쳐들수가 없었습니다.》 친어버이의 다심한 그 사랑속에 오늘 박원이와 박훈이는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참된 아들로 자라고있다. 인류가 기억하고있는 위인들은 누구나 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하여온 아이들의 진정한 벗이였고 스승이였다.그러나 그 누구도 조국의 미래,후대들을 위하여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그 숭고한 높이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볼 때마다 혁명을 끝까지 해야 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 이런 뜨거운 혁명열,애국열로 심장을 끓이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임을 지니시여 하셔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가보셔야 할 곳도 많은 설명절기간이였지만 그들의 부모들을 대신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의 원아들을 찾으신분,원쑤들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조성된 엄중한 정세속에서 최전선으로 나가시던 길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 들리시여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하루빨리 안겨줄 의지를 더욱 굳히신분,아이들이 매일 마시는 콩우유문제가 마음에 걸리시여 눈오는 12월 공장에 사랑의 자욱을 새기신분… 진정 얼마나 다심하시면 새로 일떠선 소학교를 돌아보시며 겨울철과 장마철에 학생들이 젖은 동복이나 비옷을 걸어놓을수 있게 옷걸이가 달린 장의자를 놓아주자고 간곡히 이르시였겠는가.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시면 한번밖에 만나본적 없는 섬초소 군관의 아들의 첫돌생일을 기억하시였다가 그의 집을 찾아 생일선물까지 안겨주신것이랴.섬마을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선물을 실은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아이들에게 차례질 과일수송을 위해 인민군대가 동원되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오직 우리 나라에만 있다. 이런 사랑과 정의 뜨거운 화원속에 철없는 아이들이 령도자에게 편지를 올리고 령도자는 아버지가 자식의 편지에 회답을 보내듯 친필을 새겨주시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리향아! 더 밝고 아름답게 자라 훌륭한 조선의 딸이 되거라.》 《너의 뛰여난 재간을 보고 정말 놀랐다.정말 훌륭해! 100점,만점이다.》 《준혁아! 기특한 일을 했다.정말 대견하구나.어서빨리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거라.자랑스러운 우리 준혁이에게 빨간별 5개를 준다.》 우리 글을 익힌지 얼마 안되는 아이들이 큰일이나 한듯 우쭐거리며 쓴 서툰 편지들을 국가중대사를 론하는 문건들보다 더 중히 여기시며 하나하나 마지막까지 보아주시고 빠짐없이 친필을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편지를 쓴다.친아버지에게 자랑하듯.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리 아이들에 대한 어버이정은 육아원,애육원의 원아들을 위한 사랑에서 절정을 이루었다.몇해전까지도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하지만 지금은 온 나라가 알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의 보금자리로 되였다. 부모없는 아이들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미래의 역군들이라고 하시며 당에서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평양시의 육아원,애육원을 새로 마련해주겠다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사랑의 약속을 남기신 그날과 함께 육아원,애육원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일지를 번지느라면 원아들에게 먹일 물고기의 수량이 얼마나 되겠는가를 수첩에 계산까지 해보시던 순간이며 몸소 식료품까지 마련해가지고 오시여 국제아동절을 맞는 평양애육원의 원아들을 축하해주시던 뜻깊은 그날도 있다.원산시의 육아원과 애육원도 아이들의 요람,보금자리로 꾸려주시려 험한 건설장을 찾으시였던 이야기와 몸이 허약한 원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군인들을 위해 일떠세운 병원에 입원시키도록 하시고도 마음놓이지 않으신듯 몸소 병원을 찾아 몸무게관찰표도 주의깊게 보아주시던 순간들도 사람들은 정녕 잊지 못한다. 아직은 원수님,이 말속에 담겨진 그 많은 뜻을 알수 없는 아이들이 그이의 품을 파고들며 《아버지!》라고 스스럼없이 부르며 어리광을 부리는 모습,그애들을 한 아이라도 스칠세라 하나하나 다 안아주시며 작은 볼에 따뜻이 입맞춰주시는 우리 원수님의 그 거룩한 모습앞에 누군들 머리숙이지 않을수 있으랴. 《원수님,고맙습니다.》라고 외우며 꾸벅꾸벅 인사하던 원아들이 이제는 《원수님,안아주세요!》하고 칭얼대며 원수님 품에 무랍없이 안긴다.원수님앞에서 갈갬질도 하고 응석도 부린다.넓고 따뜻한 그이 품에 안긴 아이들이 백을 넘고 천을 넘는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원아들이 제일 그리워하는것은 부모의 정이다.원아들에게는 부모의 정을 주어야 한다.원아들에게 부모의 정을 주어 그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항상 웃음속에서 살게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는데 우리 일군들이 이 말의 참뜻이 무엇이겠는가 하는것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비록 철없는 어린이들이라 하더라도 모두 한품에 안아 어엿하게 키워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인정의 세계는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일찌기 이 나라 인민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성장하였다.그 후대들이 오늘은 누구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아버지라고 따른다.《아버지!-》,이 부름은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인간미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미덕인 후대사랑의 아름다운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우리 아이들,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이 혈연의 정과 사랑에 인민에 대한 우리 원수님의 남다른 애착과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끝까지 운명도 삶도 미래도 빛내여주는 믿음과 의지의 숭엄한 세계가 비껴있다.그래서 이 땅에서 울려나오는 노래 《인정의 세계》도 그토록 절절하게,그토록 뜨겁게 울리는것 아닌가.
세상에 부럼없어라
주체101(2012)년 9월 25일 평양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가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소집에 관한 소식이 전해진 순간부터 무슨 중대한 결정이 채택될것인가를 두고 나름대로의 의견을 이야기하던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그야말로 굉장한 법령이 채택되였던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아직 나라가 어려움을 겪고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해 해야 할 일도 많지만 어찌하여 우리 당은 후대교육사업에 그토록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는것인가. 해당 사회의 교육제도에는 령도자의 후대관이 비낀다.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는 우월한 교육제도에 있다. 돌이켜보면 다른 사업에서는 우리 세대가 못한것이 있어도 후대들이 보충할수 있지만 후대를 키우는 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그것은 누가 보충할수도 없고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지론을 한평생 간직하여오신 절세위인들의 품이 있어 항일의 혈전속에서도 아동단학교의 종소리는 높이 울릴수 있었고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아이들의 배움의 글소리는 중단된적 없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중시사상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조국관,후대관,미래관이 구현되여있는 중대한 조치였다. 지금도 새겨보느라면 대의원전원의 찬성으로 법령이 채택되던 력사의 순간이 안겨오고 새 세대들을 강성조선의 억센 기둥감으로 키우는데 이바지할 결의를 피력하던 열띤 토론들도 들려오는듯싶다.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발표하시여 새 세기 교육혁명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 1월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던 그날로부터 중구역 창전소학교,경상유치원을 비롯한 우리 원수님께서 찾으시였던 단위들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는 후대들의 교육교양사업을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격찬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나는 시인은 아닙니다.하지만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성국가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습니다.… 한알의 모래알!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한알의 모래알처럼 작아질 때까지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려는 그처럼 뜨거운 헌신의 세계,고결한 희생정신속에 숭고한 후대사랑의 결정체인 교복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도 태여날수 있었다. 수시로 일군들을 부르시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고 교종별,남녀별로 창작한 여러점의 새 교복도안들을 보아주시느라 시간을 바치기도 하시였다.찬바람부는 12월의 그날에도 우리 원수님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여 교복생산을 위해 마음쓰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나라의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에게 무조건 교복을 해입혀야 한다고,이 사업은 돈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그만두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죽으나사나 무조건 해야 할 사업이라고. 어버이수령님께서 해방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토의하신것처럼,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가 고난을 겪고있지만 육아원의 아이들에 대한 후방보장체계를 세울데 대한 특별조치를 취해주신것처럼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교복문제는 죽으나사나 무조건 해야 할 나라의 중대사였다. 당과 국가의 크고작은 문제들이 론의되는 당중앙위원회의 회의실을 꽉 채웠던 교복도안에 대한 이야기며 남학생교복의 모양과 녀학생교복의 색갈에 깃든 이야기를 비롯하여 하많은 이야기들을 진정 무심히 들을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멸사복무라는 이 유명한 말도 바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에 대한 희열속에서 나온것이라고 볼 때 후대들을 위하시는 그이의 사랑과 정은 얼마나 뜨겁고 깊은것인가. 평양아동백화점,문수물놀이장,옥류아동병원,경상유치원,평양과 원산의 육아원과 애육원… 모두가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고 설계는 물론 시공과 건재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질적으로나 미학적으로 완전무결한 건축물들이다.여기에는 조국의 오늘뿐아니라 100년,200년을 내다보시고 이 세상 제일 행복한 미래를 아이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모든것이 풍족한것은 아니였다.하지만 인민을 위해,후대들을 위해 당하는 국가의 《손실》은 손실이 아니며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은 돈이 지출될수록 우리 당은 더 큰 기쁨을 느끼며 후대들을 위해 더 많은 《손실》을 당할수록 우리 국가는 더 큰 만족을 느낀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였다. 사람들은 신문,방송을 통하여 알려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현지지도보도소식이 5차례에 달한다는 사실을 놓고도,야영소준공식때에는 온 하루를 아이들과 함께 계신 소식을 두고도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하지만 일군들도 건설자들도 다 헤아릴수 없는 우리 원수님의 각별한 사랑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야영각들과 국제친선소년회관,실내체육관,수족관,조류사를 비롯한 건물들은 물론 급강하물미끄럼대 등 각종 시설들 하나하나 그리고 건물의 벽장식세부에 이르기까지 미치지 않은데가 없다. 세상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한 나라의 령도자가 아이들을 위해 학부형이 되고 학교의 교장이 되고 때로는 건설을 책임진 설계가,시공주로,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한 애육원,육아원,학원의 원장이 되여준 력사가 있었는가. 우리 당은 혁명하는 당이며 후대들을 위하여,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저절로 흘러나오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바로 나라의 꽃봉오리들인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부터 높이 발휘되여야 합니다.… 격정없이는 새겨안을수 없는 이 절절한 심중의 토로들을 어떻게 무심히 대할수 있겠는가. 며칠전 국제아동절을 맞으며 멋쟁이아동궁전으로 훌륭히 일떠선 원산육아원,애육원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뜨겁게 울려온다. 오늘 원산육아원,애육원의 준공식을 진행할 때 준공테프를 아이들이 끊게 하자,그래야 어른이 되여서도 자그마한 손으로 제 집의 테프를 끊고 들어서던 날을 일생토록 잊지 않을것이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도 그 모습을 보시면 기뻐하실것이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귀중한 혁명시간도 아낌없이 바치고 육친의 정과 사랑을 기울이며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워야 한다,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고계시는 후대관이다. 그래서 이 땅에 뿌리내리고 인생의 꽃망울을 터쳐가는 우리 모든 아이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겨 《아버지!-》라고 스스럼없이 부르고 온 나라 인민이 목소리를 합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소리높이 부르고있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오직 조선에만 있는 이 사회주의찬가,로동당찬가를 우리의 본사기자 백영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