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5월 30일 로동신문
령도자의 담력과 배짱으로 백승을 떨쳐가는 조선인민 여러 나라 인사들 격찬
백두의 담력과 배짱으로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며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시는 경애하는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강의한 의지와 담대한 배짱은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위협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시며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받아나가시는 령장의 담력과 배짱에 미국은 기가 꺾이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원수님의 령도밑에 세계문명을 앞서나가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며 창조와 변혁의 최전성기를 안아오고있다.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적대세력의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그들의 머리우에 준엄한 철추를 내리시였다.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격동적인 사변들과 반제투쟁의 빛나는 성과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무한한 고무와 용기를 안겨주고있으며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사회건설의 승리를 더욱 확신하게 하고있다. 령도자의 강인담대한 배짱이 있어 조선인민은 천만대적앞에서도 끄떡없었다고 하면서 메히꼬사회주의인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은 인디아 벌가리아 오늘 조선인민은 희세의 정치가이신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