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6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사랑의 화원,행복한 조선의 어린이들 국제사회계가 격찬
경애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어린이들은 나라와 민족의 꽃이며 미래이다. 후대들에 대한 정치는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또한 산골마을 세쌍둥이를 위해 직승기까지 띄워주신 그 사랑이 오늘 인디아신문 《뉴델리 타임스》는 만민을 매혹시키는 후대를 사랑하라,그리고 승리를 확신하라! 이것이 국제사회는 어린이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그이의 모습에서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를 비롯한 단체들은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격찬하였다. 이 세상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 나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다. 영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긴축정책과 공공부문 예산삭감에 매달리고있지만 조선에서는 교육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확대하고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조선의 어린이들에게 자기의 재능을 더욱 활짝 꽃피울수 있는 보다 훌륭한 조건을 마련해줄것이다. 이렇듯 대담하고 혁신적인 조치는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지니신 존경하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 겸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보며 웅장하게 일떠선 병원의 황홀함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최신의료설비들뿐아니라 여러 치료실들과 놀이장 등 동심에 맞게 완벽하게 꾸려진 이곳은 세상에 자랑할만 한 어린이보건기지이다. 병원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의 궁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아이들의 아름다운 꿈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사랑의 화원속에 조선의 어린이들은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만을 누리며 언제나 웃음과 랑만에 넘쳐있을것이다. 나이제리아 맑고 푸른 조선동해의 기슭에 일떠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가 국제사회의 각별한 시선을 끄는것은 단지 그 황홀함때문만이 아니다.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며 그들의 모든 꿈을 꽃피워주는 조선의 희한한 현실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있다. 참으로 숭고한 후대사랑을 지니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는 어린이들을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책임진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온갖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