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7월 16일 로동신문
청년들의 위용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완공의 날을 앞당겨간다 백두산선군청년1호발전소건설장에서
당앞에 결의다진 완공의 그날을 앞당기며 백두대지의 발전소건설장 어디서나 기적이 창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승리의 정점을 향하여 일떠서는 그 모든 창조물들은 당의 결심은 곧 우리의 실천임을 자랑스럽게,떳떳이 증명해나가는 백두청춘들과 건설자들의 애국충정의 결정체,수령결사옹위의 성벽이다. 70년의 년륜을 새기는 어머니 우리 당의 창건기념일에 드리는 가장 큰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하여 오늘도 우리의 청년전위들과 건설자들은 용기백배,기세충천하여 새로운 조선속도창조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