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7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경애하는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일본의 교도통신,캄보쟈신문 《꼭 쏜때피앱》,세네갈신문 《러 뽀뿔래르》,먄마TV방송도 우와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네팔신문 《아르판》,인디아신문 《아시아 카바르 데일리》는 경애하는 캄보쟈,먄마,네팔의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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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이란신문 《이란 뉴스》는 그이께서는 김을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하는것은 그이께서는 김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가 대단히 높은것만큼 공장에서는 김가공품의 가지수와 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생산량을 비약적으로 늘이자면 련관부문 바다가양식사업소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일본의 교도통신,네팔신문 《머저두르》,나이제리아 네팔신문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을 모시였다. 이란신문 《이란 뉴스》는 경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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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께서는 위생용품생산직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공장의 생산실태와 경영활동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그이께서는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임으로써 제품의 질보장에서 편파성을 없애며 인민들이 좋아하는 위생용품의 가지수를 늘일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일본의 교도통신,세네갈신문 《러 뽀뿔래르》,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43차 대사회의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데 대해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그이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대사회의 참가자들은 그이를 우러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그이께서는 대사회의 참가자들과 대외사업부문 일군들이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에 유리한 대외적환경을 마련하는데 적극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로씨야의 신문 《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인터네트신문 《브즈글랴드.루》,일본의 교도통신도 우와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로씨야,도이췰란드,민주꽁고의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