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7월 28일 로동신문

 

백두산대국의 전승의 력사 최후승리의 7. 27로 빛내이리

다함없는 경모의 정 굽이치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 영웅조선의 기상과 영예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친 승리의 7. 27!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침략자 미제를 멸망의 내리막길에 몰아넣은 긍지높은 승리자의 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은 크나큰 긍지와 환희에 넘쳐있었다.

조국해방과 당창건 7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제4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하고 그이께서 하신 뜻깊은 축하연설까지 받아안은 전쟁로병들의 가슴마다에도, 영원한 승리자의 긍지를 새겨가는 인민들과 새 세대들의 얼굴마다에도 선군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정이 뜨겁게 어려있었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더불어 뜨겁게 굽이쳐흐르는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흠모의 정은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더욱 세차게 끓어번졌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온 혁명의 로세대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인민군장병들과 로동계급,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과 우리 당의 품속에서 희망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는 청소년학생들의 가슴마다에 넘치는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어찌 말과 글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아 절세위인들의 고마운 은덕에 눈굽을 적시며 태양의 품에 안긴 끝없는 행복으로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와 전통은 불세출의 전설적령장들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활무쌍한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에 의하여 창조된것이며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정신과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마련된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아침부터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물결이 광장으로 끝없이 흐르고있었다.

대원수별이 숭엄하게 부각되여있는 돌대문을 지나 금수산태양궁전 정면에 높이 모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앞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세상을 놀래운 기적적인 승리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영웅군대, 영웅인민으로 내세워주신 백전백승의 탁월한 군사전략가, 희세의 령장을 높이 모신 무한한 영광과 행복이 어려있었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모두를 오늘도 한품에 안아주시는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경건히 인사드리는 귀밑머리 흰 로인들과 인민군군인들, 로동자, 농민, 청소년학생들을 비롯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모두가 세계《최강》을 뽐내던 가장 포악한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몰아넣으시고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겨보고있었다.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를수록 62년전 미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전승광장의 연단에 높이 서시여 영웅적인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손들어 답례하시던 수령님의 그 모습이 안겨오고 전승광장에 메아리치던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습니다.》

광장에서 우리와 만난 서성구역 상신동 62인민반에서 사는 고영숙녀성을 비롯한 로인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르던 력사의 그날이 안겨드는것인가 그들의 눈가에는 추억의 빛이 짙게 어려있었다.

돌이켜보면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천재적인 군사적지략과 무비의 담력과 배짱,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그이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였다.

싸우는 전사들을 찾아 불비쏟아지는 멀고먼 전선길을 헤치시며 백승의 지략을 펼쳐주시였고 온 나라 전선과 후방을 끊임없이 찾고찾으시면서 군대와 인민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으며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온 나라를 원쑤격멸에로 불러일으키신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

우리 수령님께서 전화의 그 나날에 헤치신 전선길은 그 몇천몇만리이고 그이께서 오르신 유명무명의 고지들은 또 얼마였는가.

저 멀리 수안보와 고산진, 1211고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전선길들에서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비범한 전법들과 전술들이 마련되고 평범한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이 영웅으로 자라났다.

언제나 싸우는 전사들과 함께 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에서 군대와 인민은 승리를 확신했고 멸적의 투지로 가슴 불태웠다.

대전해방전투며 서울해방작전, 주문진앞바다에서의 빛나는 승리, 판문점담판을 비롯하여 령활한 전략전술과 전법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분쇄해버리신 백두산위인의 탁월한 령군술은 또 세상사람들을 얼마나 경탄시켰던가.

승리는 바란다고 해서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승리, 그것은 위대한 수령을 모실 때만이 누릴수 있는 행운이고 영광임을 력사는 확증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무비의 담력과 의지로 침략자들을 격멸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 인민의 승리, 그것은 위대한 백두산장군께서 마련하신 20세기의 기적이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승리의 기치,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비범한 령장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신성한 우리 조국을 먹어보려고 덤벼들었던 침략자 미제를 통쾌하게 거꾸러뜨렸으며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을수 있었던것이다.

하늘이 낸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여 이룩된 자랑찬 전승의 력사에 대하여 새 세대들에게 감동깊이 이야기하는 사람들속에는 동대원구역 새살림동 4인민반에서 사는 리춘화로인도 있었다.

진정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우리 수령님의 업적은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는 신념을 천만의 가슴속에 더욱 억세게 새겨주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이다.

우리와 만난 체육성에서 일하는 김영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느라니 우리 인민들의 소박한 목소리에서도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하시던 수령님의 그날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습니다.》

그의 말을 들으니 준엄한 전화의 나날 신포향녀성을 비롯한 락원의 10명 당원들의 목소리, 장산리 녀성들의 풍금소리,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의 길에서 만나신 법동농민의 신념의 목소리를 들으시며 이런 인민과 함께라면 미제를 때려부시는것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고 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말씀이 귀전에 메아리치는듯싶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은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는 사람들로 차고넘치였다.

광장을 찾은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은 조선인민군 군관 박성복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전승절에 병사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으니 위대한 전승업적을 이룩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우리 군인들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백승의 력사를 더욱 빛내여나갈것입니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뿐이랴.

이 땅에 끝없이 울려퍼지는 천만군민의 그 힘찬 맹세에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백전백승의 빛나는 전통과 튼튼한 토대가 있고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진두에서 이끄시기에 백두산대국의 앞길에는 영원한 승리의 7. 27만이 있을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았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승리떨쳐온 전세대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백두산대국의 전승의 력사를 최후승리의 7. 27로 영원히 빛내여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의 맹세와 충정의 각오로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글 본사기자 강철남
사진 본사기자 림학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