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9월 1일 로동신문
강철의 령장 국제사회계가 칭송
국제사회계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휘황한 래일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국제사회는 경애하는 경애하는 그이는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은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전승령도업적과 선군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수많은 단위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전승의 력사,선군승리의 력사를 더욱 빛내이시고 탁월한 령군술로 조선인민군의 군사기술적위력을 한층 강화하시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짧은 기간에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그이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성과적으로 발사되고 제3차 지하핵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그이를 중심으로 하는 조선로동당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고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이 더욱 강화되였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평생 지켜오신 자주의 길,선군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갈것이며 조선의 선군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기네군 알마미 싸모리 뚜레병영 제1특공대장은 다음과 같이 격찬하였다. 세계는 앞으로도 강력한 군력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위업에서 빛나는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해나가시는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