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10월 27일 로동신문

 

북남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끝났다

 

지난 20일부터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 시작된 북남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끝났다.

북과 남의 상봉자들은 가족,친척들의 안부를 전하며 혈육의 정을 나누었다.

상봉들에서 우리측 가족,친척들은 이 땅의 천만자식을 따뜻이 안아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누려온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우리 적십자회 중앙위원회에서는 24일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26일 북과 남의 혈육들은 다시 만날 그날을 그리며 작별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뜨거운 동포애에 의하여 마련된 이번 북남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은 외세에 의한 분렬의 고통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의 그날을 앞당기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강렬하며 그 누구도 이것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