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７０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 참석하시여
연설하신 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계속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７０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소식을 １０일부터 １３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까타르의 알 자제라 위성TV방송은 조선에서 로동당창건 ７０돐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가 거행되였다,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참석하시여 연설하시였다,그이께서는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수 있다고 선언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아랍추장국련방통신 스카이 뉴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인민생활향상과 인민존중에 대해 강조하시였다.

김일성광장상공에는 마치와 낫,붓을 형상한 조선로동당마크와 《７０》이라는 수자를 새기면서 군용기들이 비행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칭송하며 수많은 군중들이 광장을 지나갔다.

우간다신문 《더 뉴 비젼》은 김정은각하께서는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미국이 일으키는 그 어떤 전쟁에도 대처할수 있다는데 력점을 두시였다,그이의 연설은 수많은 군중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고 지적하였다.

메히꼬신문 《엘 우니베르쌀》은 조선은 열병식 및 군중시위를 통하여 나라전반에 대한 김정은각하의 령도력을 보여주었으며 령도자와 군대,인민의 단결된 모습을 시위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참석하에 진행된 열병식에서는 갖가지 무장장비들이 선을 보였다,열병식을 통하여 조선은 핵보유국으로서의 막강한 군력을 과시하였다고 평하였다.

영국의 ITV NEWS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행사 전기간 사람들의 모든 시선이 언제나 김정은령도자께로 집중되여있었다.

군중시위참가자들이 주석단앞을 지나면서 자기의 령도자를 우러러 보여준 모습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광경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는 북조선이 자기 사상의 힘을 어떻게 과시해야 하는지 잘 알고있는 나라라는것을 목격하였다.

라오스통신,사우디 아라비아통신 알 리야드,방글라데슈신문들인 《데일리 스타》,《방글라데슈 투데이》,《뉴스 투데이》,《데일리 인다스트리》,먄마신문 《쎄븐 데이 데일리》,쿠웨이트신문 《쿠웨이트 타임스》,몽골TV방송,프랑스의 AFP통신,로므니아의 메디아팍스통신,아제르쁘레쓰통신,TVR １방송,오스트리아의 신문 《디 프레쎄》,ORFTV방송,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가나인터네트신문 《그래피크 온라인》과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꼴롬비아의 까라꼴통신,뻬루신문들인 《디아리오 우노》,《뻬루 ２１》,《엘 꼬메르씨오》,미국의 VOA방송,인터네트홈페지 《야후》,브라질인터네트TV 《TV 폴랴》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을 담은 사진문헌들과 동영상들을 모시였다.

또한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과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연설의 전문을 올렸다.

몽골신문 《조늬 메데》,먄마신문 《쎄븐 데이 데일리》,방글라데슈신문 《블리쯔》,알제리인터네트신문 《아흐바르 알 야움》,모잠비끄신문 《노띠씨아스》,남아프리카의 소리방송과 ETV방송,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전문 또는 요지로 전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