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12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에 인민군장병들,각계층
위대한 령도자 주체의 선군태양,불세출의 대성인이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각지에 모신 위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으로 인민군장병들과 수도의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의 대오가 끝없이 흘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당,무력,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부대,평양시내 각급 기관,기업소,공장,농장,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군중들은 불멸의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들에 인민군부대,기관,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의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모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모습을 가슴속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