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12월 25일 로동신문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 남조선 각계가 열렬히 흠모
만민의 절절한 그리움이 대하가 되여 흐르는 12월,남녘땅도처에서 《민중을 위해 너무도 많은 일을 하신 지도자》,《만사람이 따르는 선망의 정치》,《정치가이시기 전에 위대한 평민이시며 민중형의 지도자》,《이북특유의 이에 대해 정계의 한 인사는 《 남녘의 각계층이 한결같이 칭송하는바와 같이 위대한 광주에 사는 한 로동자가 잡지에 투고한 글을 통해서도 인민사랑으로 이어진 절세의 위인의 한평생에 대해 더욱 절감할수 있다. 그는 《 그분께서는 모든것을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시고 민중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였다.그분의 정치는 근로인민에게 봄을 주고 그늘없이 따사로운 해빛을 준 위대한 사랑의 정치였다.민중속에 계시며 그들을 위해 바치는 로고를 락으로 여기신 위대한 장군님은 민중의 어버이이시였다. 민중신학자 정해진은 자기의 글에 인천의 한 주민은 법을 만들어도 사회적시책을 펴도 근로자들을 위한 법을 만들고 그들을 우선시하는 시책을 펴도록 하신 서울의 한 시민사회단체 성원은 군사평론가 김석기는 《통일뉴스》,《련합뉴스》를 비롯한 언론들도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신 우리 장군님과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그렇게도 인민을 사랑하시던 장군님을 잃은것은 온 겨레의 가장 커다란 손실이다.》,《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신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