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월 7일 로동신문

 

천만군민의 합창 《나가자 조선아 병진 앞으로》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전세계가 조선을 바라보며 놀라고있다.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는 충격적인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서는 끝없는 힘이 용솟음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병진로선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승리의 신심드높이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백두산대국의 진군가와도 같이 우렁차게 울리고있는 노래 《나가자 조선아 병진 앞으로》는 지난 주체102(2013)년 4월에 창작되였다.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의 혁명적대사변을 앞당기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그해 4월에 창작된 이 노래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내 조국의 기상이 력력히 굽이치고있다.

노래에도 있는바와 같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와 더불어 우리의 선군혁명위업은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였다.

온갖 원쑤들의 악랄한 도전과 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선군의 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였고 조국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천만군민의 애국열,투쟁열은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안아왔다.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는 자랑찬 현실속에서 오늘 또다시 선군의 위대한 힘이 지심을 뒤흔들었다.

우리의 지혜,우리의 기술,우리의 힘으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을 이룩한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의 진정한 폭음을 우리는 노래《나가자 조선아 병진 앞으로》의 구절들에서 새기고있다.

나가자 조선아 당중앙 부름따라

경제와 핵무력 병진 병진 앞으로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이 노래야말로 우리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슴배인 승리의 노래이며 시대를 격조높이 구가하고 사람들의 가슴을 후련히 하여주는 위력한 노래폭탄인것이다.

우리 당의 병진로선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조선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정의와 진보를 위한 인민의 위업은 인류의 량심과 평화번영의 리념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력을 지니게 되는 법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의 첫시작부터 통장훈을 부르며 큰걸음을 내짚은 우리 천만군민의 전투적사기는 참으로 높다.

조선의 기상이 하늘에 닿고 민족의 존엄이 세계를 뒤흔드는 경이적인 성과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행복은 날마다 커가고있으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가 다가오고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주체혁명위업을 운명으로 간직한 군대와 인민의 힘은 날을 따라 백배해지고있다.백두산천출위인의 현명한 령도따라 불멸의 태양기의 축복속에 진격해가는 백두산대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위대한 승리만이 빛날것이다.

우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