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고 공격적인 담력과 배짱
남조선 각계가 격찬
백두산의 기상과 담력으로 원쑤들의 공세를 과감히 짓부시며 조선인민군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남조선 각계가 끝없이 격찬하고있다. 《련합뉴스》는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군부대들을 현지시찰하실 때마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북미대결전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고있음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일반적의미가 아니라고 보도하였다. 군사전문가들은 우리 전략잠수함의 탄도탄수중시험발사의 완전성공에 대해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따라 일단 결심한것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그대로 밀고나가며 여기에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통하지 않는다는 이북의 담대한 배짱의 반영이라고 주장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남조선 전지역 상공에서 대규모의 공중합동군사연습이 한창이던 긴장한 그 시각 공화국의 령공을 다 개방하고 전군의 비행사들을 모두 평양에 불러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하신 사실은 지금도 남조선 각계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언론들은 비행사대회진행은 이남과 미국당국을 기절초풍케 하였다고 하면서 대회가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배짱과 담력을 그대로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고 탄복하였다. 군관계자들속에서는 《비행사대회가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배짱과 담력이 이만저만 아니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었다.》,《〈한〉반도의 운명은 북지도자의 주머니속에 들어가있는셈이다.》,《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미국을 상대로 강력히 맞서고계신다.》는 경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적들과의 첨예한 대결로 흐르는 공기마저도 팽팽한 최전방 판문점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시찰소식을 전하면서 한 인터네트신문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판문점은 북이 표현하는대로라면 그야말로 최전선이다. 여기를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시찰하신것은 너희들이 아무리 날뛰여도 우리의 움직임을 전혀 모르고 어째볼수는 더욱 없다는 식의 강한 배짱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이것은 미국이 이제는 함부로 덤빌수 없다는 자신감,어떤 공격도 다 막아낼수 있으며 만약 미국이 공격을 감행할 경우 완전히 쓸어버릴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이는 보여주기 힘든 모습이다.각계층 인민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판문점에 나가시였을 때 앞으로 싸움이 일어나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원쑤들이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조인이 아니라 항복서에 도장을 찍게 할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과감하고 공격적이며 파격적이라고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정계의 한 인사는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결심이 단호하고 곧바로 행동에 옮기시는 담력과 배짱을 지니고계신다,일단 결심하면 주저할줄 모르시고 한번 타격하면 불바다로 만드시는 그분의 담력과 배짱을 당할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칭송하였다. 한 진보단체가 미국을 자기 배짱대로 다루면서도 경제강국건설을 하는 이북을 보며 김정은시대의 미래를 확신하게 된다고 한것은 무비의 담력과 탁월한 령군술로 백승만을 떨치시는 백두령장에 대한 남녘겨레모두의 경모심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광주의 한 교수는 선대수령들의 선군정치를 그대로 이어가시는 김정은최고사령관의 굳센 의지와 담력,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미국이 무적필승의 이북앞에 완전히 무릎꿇고 항복서를 바칠 때가 반드시 올것이라고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 정치학연구사는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령도를 받는 이북군은 불의의 전쟁을 결단코 용납치 않는 정의의 군대,애국의 군대이다. 전문가들이 《북미전쟁은 100시간안에 신흥군사강국 북의 통쾌한 승리로 끝날것》이라고 평했듯이 백두령장의 담력과 배짱을 닮은 이북군의 번개같은 반격에 침략군은 초전괴멸되고 미국의 심장부는 화염에 휩싸여 오만한 악의 제국은 숨을 거두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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