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월 29일 로동신문

 

론설

우리 당의 선군령도는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으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조선,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기상이 세계만방에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를 발표하신 1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조국의 무궁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통하여 검증된 필승불패의 정치이며 혁명승리를 위한 만능의 보검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기초로,출발점으로 하고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다는데 대하여 뚜렷이 밝히시였다.로작에는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가 집대성되여있으며 선군정치의 본질과 특징,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관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명철하고도 예리한 분석과 철의 론리로 일관된 로작의 구절구절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사상리론적예지가 빛발치고있으며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의 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 장군님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위대한 승리와 변혁이 이룩되여온 긍지높은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는 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다는 철의 신념을 지니시고 최전연의 가파로운 령길과 풍랑사나운 배길,북방의 사나운 눈보라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불굴의 영상이 뜨겁게 간직되여있다.바로 이 길에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이 자라나고 현대적무장장비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백두산병기창이 마련되였으며 우리 조국이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오르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위협공갈과 광란적인 전쟁도발로 말미암아 여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무참히 란도질당하고있는 오늘의 비극적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장군님께서 헤치신 선군의 길이 얼마나 천만번 정당한 길이였는가를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고있다.수십성상의 선군령도로 김일성조선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시고 민족만대의 무궁번영을 위한 고귀한 밑천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은 천만년 길이 빛내여갈 우리 조국의 만년재보이다.

오늘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광을 온 누리에 떨치실 절대불변의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는 백두산대국의 높은 존엄과 승리의 원동력으로,최후승리의 결정적담보로 되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는 불패의 군력으로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치게 하는 필승의 기치이다.

군력은 국력중의 제일가는 국력이며 혁명의 총대강화에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참된 진로가 있다.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듯이 진정한 평화는 오직 자기 힘,자위적군사력이 강할 때에만 지켜지고 담보될수 있다.

인민군대가 강해야 혁명의 붉은기를 굳건히 수호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신념이며 의지이다.이 투철한 의지를 지니시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는것으로부터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의 첫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4년간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시였다.군력강화의 4대전략적로선과 3대과업을 제시하시고 전군에 백두의 훈련열풍과 명사수,명포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분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고 군종,병종들의 타격훈련과 력사적인 대회들도 직접 지도해주시며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오늘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군사전략전술과 영웅적전투정신,대담무쌍한 공격방식과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현대전의 능수,진짜배기싸움군들로 자라나고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위력이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최강의 경지에 올라서게 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최근년간 미국의 극악무도한 적대시정책과 핵전쟁연습소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조국땅우에는 제2의 조선전쟁이 발발할수 있는 극도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였었다.그러나 위대한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억세게 다져진 불패의 군력이 있었기에 우리의 사상과 위업,우리 제도는 끄떡없었고 이 땅에서는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되였다.지난해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이룩된 승리가 보여주듯이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무비의 담력,령활무쌍한 전략전술을 지니신 백두의 선군령장께서 우리 혁명의 진두에 계시고 자위적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군력이 있기에 승리는 영원히 선군조선의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2대기둥,2대력량이다.혁명의 주력군인 군대와 사회주의의 기초인 인민이 한덩어리가 된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높여나갈 때 이 세상에 두려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란 없다.

우리 당은 군민대단결을 선군혁명의 최강의 무기로,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인민군대를 핵심,기둥으로 하는 군민대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병사들을 최고사령관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귀중한 혁명동지,총대전우로 내세우시며 그들이 있는 곳이라면 적들의 총구가 도사리는 최전방초소에도 서슴없이 찾아가신 불같은 사랑,인민군대에 일감을 맡겨주면 마음이 든든하다고 하시며 인민군군인들을 당정책관철의 기수,사회주의건설의 주력부대로 내세우신 크나큰 믿음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의 자욱마다에 뜨겁게 깃들어있다.

특히 나라의 중대한 정치군사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는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라선시큰물피해복구사업을 인민군대가 전적으로 맡아 끝낼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고 하늘길,배길,령길을 달려 조국땅북변 라선전역의 병사들을 찾아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은 인민군군인들을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는 영웅적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한 원동력으로,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뉴대를 더욱 굳게 다져놓은 자양분으로 되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며 최후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다.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을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하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백옥같은 충정,혁명의 한길에서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뜨거운 동지애,전우애로 굳게 뭉친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있었기에 전쟁이라는 재앙의 난파도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끄떡없었고 선군승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 더욱 빛을 뿌릴수 있었다.

지금 미제를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제일 두려워하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허물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그러나 력사의 그 어떤 도전도,원쑤들의 그 어떤 발악도 당과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은 절대로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는 천만군민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켜 강성국가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사상론을 구현한 정치이다.선군정치가 제국주의자들에게는 무자비한 타격력이 되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대고조진군의 무한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는것은 거기에 주체의 사상론이 구현되여있기때문이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이것은 현시기 우리 당사상사업선행의 지론이다.이 위대한 사상론의 기치아래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다르게 변하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북방의 사나운 강추위도 사상의 열풍으로 밀어내고 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도 주체의 신념,자강력제일주의로 뚫고나가며 불멸의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기풍,투쟁본때이다.불가능도 가능으로,역경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일당백공격속도로 전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에 떠받들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과학기술전당,미래과학자거리,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세상에 대고 자랑할만 한 건축물들이 일떠섰으며 우리의 힘과 기술,우리의 자원으로 지하전동차를 만들어내는것과 같은 자랑찬 성과들이 창조되였다.천리마,만리마의 속도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위대한 전변의 력사는 천만군민의 애국충정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선군령도의 위대성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를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로 빛내일 불타는 열의를 안고 새로운 대고조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워 우리 조국의 하늘가에 로동당만세소리,일심단결만세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신념이다.

당의 선군정치야말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력의 상징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만복을 꽃피우는 보검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당의 선군혁명령도만을 충직하게 받들며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갈것이다.

오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