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2월 26일 로동신문

 

[정세론해설]

특대형도발의 대가는 무자비한 징벌

 

우리 운명의 눈부신 태양을 감히 가리워보려는 적대세력을 가차없이 징벌해버릴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의 추상같은 중대성명이 지구상에 울려퍼졌다.

격노한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함성과 서슬푸른 기상이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다.

그가 누구든 우리의 존엄높은 최고수뇌부를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려 한다면 가차없이 징벌하려는 천만군민의 강렬한 보복의지는 무섭게 폭발하고있다.

괴뢰패당은 분노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한 복수의 불벼락을 절대로 피할수 없으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저들이 져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남조선괴뢰들의 이번 특대형도발행위는 결코 우발적인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에 대한 극도의 거부감과 적대의식의 발로로서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사태를 한사코 북침전쟁에로 이어가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도발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괴뢰패당은 동족압살을 위해 이 땅에 핵참화를 몰아올 미국상전의 핵전쟁살인장비들을 마구 끌어들이다 못해 《참수작전》실행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난 시기 해외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친 미제침략군 륙군,해군,해병대,공군의 거의 모든 특수작전무력들과 이른바 《족집게식타격》에 동원되는 침략무력이 일시에 남조선에 쓸어들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곧 강행하게 될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때 새로 꾸며낸 《작전계획 5015》의 핵심항목인 련합《참수작전》과 우리의 핵 및 전략로케트무력《제거작전》의 현실성을 검토하겠다고 서슴없이 떠들어대고있다.

지금껏 남조선에서는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함부로 헐뜯는 특대형도발행위들이 한두번만 감행되지 않았다.

지난 시기 인간쓰레기들이 기도한 《동까모》사건이나 괴뢰군부깡패들이 저지른 최고존엄모독사건 등은 쥐새끼처럼 몰래 감행한 만행들이였다.

그러나 지금 괴뢰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기 위한 대규모적인 군사작전계획을 짜놓고 전면적인 특대형도발에 나서려 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어째보겠다고 설쳐대는 남조선괴뢰들의 특대형범죄행위가 반공화국《제재》소동과 북침합동군사연습이 발광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상전의 대조선침략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우리를 해치고 저들의 대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떤짓도 가리지 않는 괴뢰들의 반민족적죄행은 그들이 얼마나 극단적인 동족대결의식에 물젖어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력대로 미국을 등에 업고 감히 우리에게 도전해나섰던 반역아들의 운명은 처참하기 그지없었다.민족의 재앙인 미국의 핵전쟁살인장비는 아무 거리낌없이 끌어들이면서도 온 겨레의 운명을 지켜주는 동족의 자위적핵억제력에 대해서는 그처럼 못마땅히 여기며 못되게 놀아대는 박근혜역도는 제 애비보다 더 비참한 운명이 차례진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선제타격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이미 적들의 특수작전무력과 작전장비들이 사소한 움직임이라도 보이는 경우 그를 사전에 철저히 제압하기 위한 선제적인 정의의 작전수행에 진입한 상태에 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려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그 어디에 숨어있든 절대로 무사할수 없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독살스러운 랭기만 뿜어내는 청와대안방은 물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마구 설쳐대는 괴뢰군부패거리들의 일거일동이 다 우리의 멸적의 조준경안에 들어있다.

일단 우리의 정밀타격수단들이 보복의 불을 토하기만 하면 청와대지하방공호같은것은 순식간에 무덤으로 변할것이며 태평양건너의 백악관이라고 안식처가 될수 없다.

우리의 최고존엄에 감히 도전해나서는 특대형범죄자들은 더이상 이 땅우에 살아숨쉴 자리가 없음을 각오해야 한다.

본사기자 김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