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령도자께서 핵선제타격권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고 선언하시였다
여러 나라에서 일제히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무기연구부문의 과학자,기술자들을 만나시고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하신 소식을 9일 여러 나라에서 일제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국방과학부문의 전문가들이 나라의 핵잠재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그이께서는 각이한 전술 및 전략탄도로케트제작에 커다란 주의를 돌리시고 탄도로케트전투부들에 장착할수 있는 소형화된 핵탄두의 구조작용원리를 료해하시였다.그이께서는 미제가 조선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핵으로 덮치려들 때에는 주저없이 핵선제타격을 가할것을 선언하시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핵시설들의 정상운영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 필요한 핵물질들을 생산하며 핵무기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이미 실전배비한 핵타격수단들을 부단히 갱신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는 핵부문 관계자들의 사업을 지도하시면서 핵탄을 경량화하여 탄도로케트에 맞게 표준화,규격화를 실현했는데 이것이 진짜 핵억제력이라고 말씀하시였다,그이께서는 보다 위력하고 정밀화,소형화된 핵무기들과 그 운반수단들을 더 많이 만들데 대해 강조하시였다고 전하였다. 미국의 VOA방송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열핵반응이 순간적으로 급속히 전개될수 있는 합리적인 구조로 설계제작된 핵탄두가 정말 대단하다고 평가하시였다.그이께서는 핵선제타격권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미국이 조선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핵으로 덮치려들 때에는 주저없이 핵으로 먼저 냅다칠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인떼르확스통신,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웨도모스찌》,《브즈글랴드》,《아르구멘띠 이 팍띠》,엔떼웨TV방송,로씨야 24TV방송,쩬뜨르TV방송,인터네트통신들인 렌따.루,꼬레스뽄젠뜨,뉴스루.콤,레그늄,인터네트TV 《미르 24》,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신화망,환구망,이란의 타스님통신,프레스TV방송,이리브방송,인디아의 《뉴스 24》TV방송,인디아-아시아통신,알제리의 신문 《알 나하르 알 져디드》,인터네트신문 《알 빌라드》,미국의 UPI통신,폭스뉴스,신문 《워싱톤 타임스》,CNN방송,영국의 BBC방송,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스위스의 통신,신문 《트리뷴 드 제네브》,벌가리아의 통신,신문 《노비니떼》,체스꼬의 인터네트통신 노빈끼,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도 이 소식을 전하였다. 로씨야,이란,알제리의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을 모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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