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1일 로동신문

 

론설

주체사상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무기

 

온 나라 천만군민이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될 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34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더욱 심화발전시킨 불멸의 대강이며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삶과 투쟁의 참된 교과서,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30여년은 위대한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된 빛나는 로정이다.이 나날에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 요구대로 살며 투쟁하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진리를 심장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사상의 위대성은 그 시대성과 과학성,영원한 생명력에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와 사회력사원리,지도적원칙을 과학리론적으로 폭넓고 깊이있게 해명하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것을 완벽하게 밝히시였다.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가 가장 정확히 반영되고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지닌 주체사상의 원리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된 로작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의 고귀한 산물이고 충정의 결정체이다.

일찌기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만군민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풀어나가시였다.우리가 단 한번의 로선상탈선이나 순간의 멈춤도 없이 자주,선군,사회주의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올수 있은것은 주체사상을 영원한 혁명의 지도적지침으로 확고히 틀어쥐고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주체사상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데 승리와 번영이 있다는것,이것이 우리 혁명의 력사적총화이다.

오늘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서 주체사상의 절대적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이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주체사상은 천만군민을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만장약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는 자양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실현하려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언제 어디서나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견결히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투철한 사상과 신념은 혁명의 원동력이고 승리의 원천이다.주체사상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내세우고있다.사상적요인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고 사상의식의 역할을 높여나갈 때 대중은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가지고 강한 의지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높이 발휘해나가게 된다.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그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는데 있다.오늘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불길속에서 사상교양거점들이 훌륭히 꾸려지고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들이 부단히 개선되고있다.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기 위한 전민학습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속에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직 주체형의 붉은 피로 심장을 끓이는 투철한 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되고있는것은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주체사상의 견인력을 비상히 높여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전이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을 결코 놀래울수도 굴복시킬수도 없다.천만군민이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천연요새를 이룬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난것은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는 가장 큰 성과이다.세계는 위대한 사상으로 무장하고 불굴의 신념으로 만장약된 우리 인민이 어떻게 최후승리를 이룩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무력을 무진막강한 힘을 지닌 불패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 위력한 보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인민무력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정치사상적우월성은 혁명무력의 본질적우월성이며 불패성의 원천이다.우리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이 무기나 전투기술기재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자각한 군대와 인민의 정치사상적우월성에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혁명적군인정신을 비롯하여 인민군대에서 발휘된 숭고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은 주체사상에 그 바탕을 두고있다.

사상이 투철한 총대만이 혁명의 승리를 담보할수 있고 무적필승의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오늘 인민군대를 당의 유일적령군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 당의 령도에 의하여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가 높은 단계에서 성과적으로 실현되여가고있다.정치사상강군화,도덕강군화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필수5대교양에 화력을 집중하고있으며 혁명적인 도서들과 탁상교양자료를 비롯한 다양한 교양수단들을 리용하여 정치사업의 실효성을 최대한으로 높여나가고있다.

선군의 기치밑에 당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의 백두산혁명강군의 혁명적본태가 견결히 고수되고 전군이 오직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 총구를 내대고 나아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억척의 지지점으로 되고있다.모든 군인들이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에 쪼아박고 죽어도 혁명신념을 버리지 않는 참다운 혁명투사,반제계급의식으로 만장약된 사회주의수호의 제일보위자,제일근위병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 바로 주체사상을 신조로 삼고있는 우리 인민군대의 참모습이다.위대한 주체사상,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불패의 혁명무력이 있기에 우리는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할것이다.

주체사상은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경제강국건설에서 대혁신,대비약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자기 힘을 더욱 비대시키는 추동력이다.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요구와 지향에 맞게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자기 인민의 힘과 자기 나라의 자원을 동원하고 자체의 자금과 기술에 의거하여야 경제를 주동적으로,높은 속도로 발전시킬수 있으며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나라의 륭성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자강력제일주의의 기반은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이다.주체의 항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전로정은 자력갱생의 년대기로 아로새겨져있다.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연길폭탄정신은 항일대전의 승리를 안아왔고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군자리정신은 전승의 기적을 창조하였다.우리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행하고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혁명과 건설에서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왔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천만군민은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경제강국건설에서 눈부신 전변을 이룩해나가고있다.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를 비롯하여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는 민족사적쾌거들은 자력자강의 길을 택한 우리의 결심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국산화의 열풍속에서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개발과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평양메기공장이 현대화의 본보기,표준공장들로 전변된것을 비롯하여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우리의 힘과 기술,우리의 자원으로 경제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의 힘있는 과시이다.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투쟁과 전진의 강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박사 홍영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