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19일 로동신문

 

론평

범무서운줄 모르는 햇강아지의 뜀박질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리순진역도가 헌 바자에 개대가리 내밀듯 괴뢰군부대들에 분주스럽게 나타나 호전적폭언을 마구 쏟아내고있다.얼마전 부산에 있는 괴뢰해군작전사령부에 코를 들이민 이자는 지휘관,참모화상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북의 위협》에 대해 력설하면서 《함정을 조기에 탐지,타격》할수 있게 《만전을 기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역도는 잠수함사령부와 특수전전단훈련장에도 게바라다니며 《무모한 도발》이니,《단호한 응징》이니 하는 호전적망발들을 줴치면서 졸개들을 군사적도발에로 미친듯이 내몰았다.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자리에 들어앉자마자 특등호전광으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리순진역도가 최근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련속 걸고들며 호전적망언을 탕탕 내뱉고있는것은 이자의 반공화국적대의식과 대결야망이 얼마나 극도에 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역도가 《위협》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또다시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가소롭게도 《응징》나발까지 불어댄것은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과시하는 놀라운 사변들에 겁먹은자의 히스테리적광기에 지나지 않는다.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을 비롯하여 세인을 놀래우며 련속적으로 이루어지고있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조치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반공화국도발에 미쳐날뛰던 박근혜역적패당에게 무서운 불안과 공포를 주고있다.제것이란 하나도 없이 상전의 핵전쟁장비들에 기대를 걸며 민충이 쑥대에 기여오른듯이 기고만장해 날뛰던 괴뢰역적패당은 다계단으로 취해지는 우리의 단호한 초강경공세에 기겁하여 어쩔바를 몰라하고있다.오금이 저려난 리순진역도를 비롯한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공포에 질린 저들의 가련한 몰골을 가리우고 한가닥의 자체위안이라도 찾기 위해 이처럼 어울리지도 않는 객기를 부리며 여기저기를 마구 돌아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의 날로 강대해지는 군사적위력앞에 기가 죽은 미국상전들까지도 언제 저들 본토에 날벼락이 떨어질지 몰라 얼음판에 나자빠진 황소모양을 해가지고 갈팡질팡하고있는 때에 아무러한 실권도 능력도 없는 괴뢰들이 허세를 부리며 그 무슨 《응징》나발까지 불어대고있으니 참으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괴뢰군이 상전인 미국의 승인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고 한발자국도 움직일수 없다는것은 세상이 알고있는 사실이다.군부대를 동원하자고 해도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하며 작전지휘는 전적으로 상전에게 의존해야 하는것이 바로 괴뢰들의 가련한 처지이다.이런 허재비들이 제 처지도 분간 못하고 물덤벙술덤벙 하며 없는 《용기》를 억지로 짜내고있으니 이 얼마나 웃기는노릇인가.

사실 지금 괴뢰군은 그 누구를 넘겨다볼 처지도 못된다.괴뢰군내에서는 극도의 염전분위기에 빠진 사병들의 자살,탈영사건들이 꼬리를 물고있으며 고위장교들의 성추행과 사기협잡 등 각종 부정부패현상들은 최악의 지경에 이르고있다.이런 오합지졸의 무리를 놓고 새빠진 《응징》나발을 줴쳐대는 리순진역도가 정말 가련하기 그지없다.

썩을대로 썩고 기강이 해이될대로 해이된 미국의 식민지고용군을 놓고 아무리 용을 써봐야 소용이 없다.리순진역도가 공포에 떠는 사병들을 부추기고 흐트러진 군기를 바로잡으려고 부산을 피우는 모양인데 그런 부질없는 놀음으로 기울어진 멸망의 운명을 돌려세우기에는 때가 이미 늦었다.

리순진역도는 《도발》이니,《응징》이니 하며 미친듯이 돌아치기에 앞서 미국상전이 우리와의 대결전에서 어떻게 수치와 참패만을 당해왔는가를 돌이켜보는것이 좋을것이다.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국도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타격력앞에 어찌할바를 몰라 사태수습에 급급하고있는 지금 한갖 미국의 전쟁대포밥에 불과한 리순진따위들이 쫄딱 나서서 이러고저러고 하고있으니 어찌 앙천대소하지 않겠는가.

다시금 경고하건대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지붕의 호박도 못 따면서 하늘의 복숭아를 따보겠다는 어리석은 망상에서 깨여나야 한다.

백두산혁명강군은 이미 다지고다져온 선군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행위를 저지른 박근혜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의지를 천명하였다.이 선언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괴뢰군부깡패들이 계속 푼수없이 날뛰며 끝끝내 도발의 불꽃을 튕긴다면 최후멸망의 비참한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리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