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22일 로동신문

 

백두의 혈통을 이으신 최고사령관

남조선 각계가 열렬히 흠모

 

천재적인 예지와 무비의 담력,출중한 령도실력으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는 흠모의 목소리가 남녘의 하늘가를 진감하고있다.

《우리 사회연구소》의 한 연구원은 김정은제1비서의 뜻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에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하면서 그분께서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혁명사상을 발전풍부화해나가고계신다고 칭송하였다.

대조선문제전문가들은 김정은제1비서께서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억척같이 심어주시고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계신다고 격찬하였다.

《한민족복지재단》의 한 성원은 오늘날 이북이 백승만을 아로새기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명성을 떨치며 세인의 경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은 김정은제1위원장의 민중사랑의 정치가 위대하기때문이라고 토로하였다.

한 통일인사는 이북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최첨단과학기술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이 일어나고있어 우리 겨레가 세기를 이어 념원해온 리상국이 눈앞에 다가오고있다고 격조높이 말하였다.

천만대적을 휘여잡으며 조국의 안녕과 존엄을 억척으로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도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동에 번쩍,서에 번쩍 전선시찰로 반미대결전과 조국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선군령도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남조선의 군사전문가들은 그이를 《백두의 혈통을 그대로 이으신 최고사령관》으로 칭송하였다.

남조선 각계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변화발전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을 보며 《김정은제1위원장의 지도력을 상징하는 특색있는 정치가 펼쳐지고있는 북의 면모가 더욱 일신될것으로 보인다.》,《서방이 아직도 〈북체제붕괴〉에 미련을 가지고있는것은 어리석은짓》이라고 주장하였다.

인터네트신문 《서프라이즈》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계시여 민족의 미래는 창창하며 통일강성국가의 새 아침은 기어이 밝아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