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24일 로동신문

 

론평

거적으로 폭풍을 막으려는 망상

 

죽어도 버리지 못하는것이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물어메치려는 박근혜역적패당의 추악한 대결야망이다.얼마전 괴뢰패당이 서울에서 미,일상전들과 벌려놓은 외교차관협의회라는것이 그것을 보여준다.여기에서 괴뢰들은 《북핵문제해결이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라느니,《미싸일위협》이니,《추가도발》이니 하고 피대를 돋구면서 우리에 대한 《압박견인》과 《더욱 강력한 제재》를 애걸하였다.상전들이 《긴밀한 공조》를 약속하며 등을 두드려주자 《공통된 인식의 확인》이니 뭐니 하고 큰일이나 친듯이 흰목을 빼든 대결정신병자들의 몰골은 조소를 자아낸다.

이번 외교차관협의회라는것은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기 위한 상전과 주구의 불순한 모의판으로서 그 어떤 《제재》나 압력도 통하지 않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앞에 다급해난 력사의 반동들의 부질없는 헛손질에 불과하다.

박근혜역적패당이 외세를 등에 업지 않고서는 한시도 연명할수 없는 가련한 기생충무리라는것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외세와의 공조를 만능으로 여기면서 상전의 바지가랭이를 한사코 붙잡고 놓지 못하는 그 미련한 추태는 볼수록 구역질이 난다.

반역패당이 신주모시듯 하는 상전이라는것들은 지금 우리의 무진막강한 핵억제력에 덴겁하여 공포와 불안에 떨고있다.그런데 그런 허재비들을 믿고 쑥대끝에 오른 민충이처럼 으쓱해서 《련대강화》니,《압박견인》이니 하고 혀를 나불대는 괴뢰들이야말로 허줄한 기둥서방에게 매달려 으시대는 어리석은 창녀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거덜이 날대로 난 《제재》소동에 아직도 기대를 품고 분수없이 놀아대는 괴뢰들이 정말 가련하기 그지없다.

괴뢰들이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와 정정당당한 우주개발활동을 가로막아보려고 유엔의 반공화국《제재결의》조작에 극구 가담해나서고 개성공업지구가동의 전면중단 등 《독자제재》놀음까지 벌려놓았지만 얻은것이 무엇인가.

《제재》와 압박의 광풍을 쳐갈기는 우리 공화국의 다발적이고 련속적인 초강경조치앞에 괴뢰들자신은 물론 상전들까지도 쭈그렁박이 되지 않았는가.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것이 우리의 대응방식이다.악의 소굴을 송두리채 들어낼 우리의 단호한 의지와 능력앞에 원쑤들은 전률하고있다.

병진의 궤도를 따라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우렁차게 울리는 강성국가건설의 진군북소리는 개꿈에 사로잡혀있는 적대세력의 뒤통수를 통쾌하게 후려갈기며 최후승리의 통장훈을 부르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걸레짝같은 《제재》놀음에 골백번 매달려도 눈섭 한오리 까딱하지 않는다는것이 우리의 배짱이다.적대세력의 가혹한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신념의 길을 억세게 걸어온 우리 공화국이다.

나날이 더욱 힘있게 과시되는 백두산대국의 기상은 미국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제재》책동을 물거품처럼 짓부셔버리고 적대세력의 대결야망에 파멸의 철추를 내리고있다.혼비백산한 괴뢰들이 미일상전들을 들쑤셔놓으면서 김빠진 《제재》바람을 일구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지만 사실 그것은 너덜너덜한 거적때기로 폭풍을 막겠다는 격의 헛된 발광이다.

요즘 괴뢰들이 《더욱 강력한 제재와 압박》이니 하고 앙탈을 부리는 그자체가 좀처럼 맥을 추지 못하는 반공화국《제재》놀음에 대한 저들의 불안과 초조감만을 드러낼뿐이다.

물에 빠진 놈 지푸래기나 잡는다고 신세가 달라질수는 없는 법이다.

파산몰락하는 반공화국《제재》놀음과 함께 박근혜역적패당의 파멸의 시각도 나날이 앞당겨지고있다.

은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