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6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삼지연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6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5(1956)년 6월에 조직진행하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첫 답사행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만대에 빛내이며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명맥을 억세게 이어나가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이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이 개척된 후 60년간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혁명의 성지 백두대지를 비롯하여 온 나라가 혁명전통교양의 학교로 전변되였으며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주체조선의 영원한 넋으로,백승의 기치로 찬연히 빛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6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4일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지척에 바라보이는 보고회장은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도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다져주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억세게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행군길을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로 끓어번지고있었다.

보고회장상공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결사옹위》,《일심단결》이라는 구호와 글발들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자!》,《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라는 구호판들이 보고회장에 세워져있었다.

박봉주동지,박영식동지,최부일동지와 김덕훈 내각부총리,김정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당,무력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꾸리기와 보존관리사업,혁명과업수행에서 모범적인 일군들,공로자들,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618건설돌격대 지휘관,대원들,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자들,량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보고회는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내각총리 박봉주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력사가 깃들어있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시여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승승장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천만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혈통,신념의 대를 더욱 굳건히 이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보고회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폭풍쳐 내달리며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앞당겨오고야말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정이 차넘치는 속에 진행되였다.

보고회는 《가리라 백두산으로》노래주악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