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 만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만세!》
5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친 칭송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위업,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한달이 되였다. 이 나날 평양과 멀리 떨어진 5대륙의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진보적인민들과 단체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경축하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우리 당에 열렬한 축하의 인사와 지지성원을 보내면서 다함없는 칭송과 찬탄을 표시하였다. 세계 각국의 3만여개 출판보도물들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고 당대회소식들을 련일 특대소식으로 앞을 다투어 전함으로써 온 지구에 대정치지진을 일으켰다.
위대한 당에 드리는 만민의 뜨거운 지성
세계가 5월의 주체조선에로 초점을 맞추었고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마음이 영광의 대회장으로 줄달음쳐왔다. 당 제7차대회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로씨야,꾸바,몽골,수리아,메히꼬,우간다,탄자니아,모잠비끄 등 많은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정당,단체들,국제 및 지역기구와 각계 인사들이 730여건의 축전과 축하편지를 드리였으며 310여상의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시여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령도하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였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조정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꾸바혁명무력성,캄보쟈크메르민주당과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 등 각 정당,단체들과 인사들은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를 축하방문하여 백두산천출위인들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와 김정일동지,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당 제7차대회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자티야당,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방글라데슈인민련맹,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에서 업적증서를,뻬루공산당과 뻬루사회주의정치행동당에서는 상장과 업적증서를 각각 드리였다. 탁월한 사상과 불면불휴의 령도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위업에 특출한 기여를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인도네시아선봉자당에서는 명예지도자칭호를,브라질 맑스-레닌주의공산당에서는 최고상장인 루이스 까를로스 쁘레스떼스상장을,벨라루씨공산당에서는 《충실성》메달을 수여해드리였다. 먄마련맹련대성발전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정의의 로씨야당출신 국가회의 대의원과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삼가 올린 선물들마다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의 위대한 령도자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실 인류의 뜨거운 지성이 깃들어있다.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당력사에 가장 성대한 대정치축전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성과를 축원하여 로씨야 연해변강 나호드까,중국 대련과 단동,몽골 울란바따르에서 위인칭송의 꽃바다가 펼쳐졌다. 당 제7차대회를 우리 인민과 함께 뜻깊게 경축하려는 만민의 열망이 날이 갈수록 뜨겁게 분출하는 가운데 5대륙의 각계 인사들과 진보적인민들이 8종의 흠모도서와 70여건의 글,시가작품들을 창작발표하였다. 로씨야의 문필가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고 천출위인들의 령도밑에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당의 자랑찬 로정을 소개하는 시집 《태양절은 세기를 이어 계속된다》,《꺼지지 않는 추억의 별》과 도서들인 《류례없는 70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수령신뢰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집필출판하여 당 제7차대회에 드리였다.
5대륙 방방곡곡에 끓어번진 경축열기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를 전후로 하여 5대륙 방방곡곡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회경축열기로 부글부글 끓어번지였다. 로씨야의 모스크바,울라지보스또크,싼크뜨-뻬쩨르부르그와 벨라루씨,오스트리아,스위스,기네,나이제리아를 비롯하여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강연회,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베닌,에스빠냐,말레이시아의 토론회장들에서 참가자들이 백두산천출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업적에 대하여 격찬할 때 마쟈르,뻬루,도이췰란드의 강연회장들에서는 우리 인민이 새로운 기적과 혁신으로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일것이라는 확신의 목소리가 연방 울려나왔다. 행사들에서 발언자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놓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될 우리 당대회의 성과를 진심으로 축원하였다. 일본의 각계 인사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명실공히 김정은시대를 만방에 선포한 영광의 대회로서 조선로동당력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였다,경애하는 김정은각하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전민의 철통같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계에 힘있게 과시한데 이번 당 제7차대회가 가지는 가장 뜻깊은 의의가 있다고 진정에 넘쳐 말하였다. 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온 행성을 진감시키던 5월 7일 아프리카지역의 한끝인 남아프리카에서 주체사상연구조직이 새로 결성되였다. 각국의 언론들도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놓게 될 력사적인 대회》,《세계정치사에 특기할 사변》,《위대한 당에 영광 드린다》,《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경사》 등의 제목으로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공적을 칭송하였다. 프랑스,메히꼬,먄마,꼬스따 리까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것은 혁명승리의 기본담보》,《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를 비롯한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단행본으로 출판하고 신문과 인터네트에 널리 게재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뽈스까지부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라는 특별란을 새로 설정하고 천출위인들의 고전적로작들과 함께 우리 나라 영화와 노래들,조선로동당마크 그리고 당창건기념탑을 소개하는 사진자료들을 특색있게 편집하였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하게 열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소식을 수많은 나라의 신문,통신,방송들이 특별보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답례하시는 사진문헌,력사적인 보고를 하시는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김정은각하께서 하신 개회사의 전반내용은 선대수령들께서 개척하고 령도하여오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겠다는 의미가 담겨져있다고 평하였다. 또한 《김정은령도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 제시》,《김정은령도자 조국통일을 절박한 과업으로 제기》 등의 제목으로 당 제7차대회 보고를 부문별로 보도하면서 김정은각하께서는 보고에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최대로 추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시였다,머지않아 세계는 최강국으로 번영하는 조선을 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뿐만아니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경축하는 평양시군중대회 및 군중시위,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을 비롯한 성대하게 진행된 행사소식들을 일제히 보도하면서 김정은각하를 높이 모신 끝없는 감격과 기쁨이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 력력히 어려있다,정녕 김정은각하는 온 세계가 흠모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고 격찬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5월 9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소식은 온 행성을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격동의 소식이 보도되자마자 15분도 안되여 로씨야의 따쓰통신,리아 노보스찌통신,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꼼메르싼뜨》,엔떼웨TV방송,에호 모스크비방송,인터네트통신들인 뉴스루.콤,인터네트TV 《미르 24》,중국의 인민망,중국보도망,윁남신문 《년전》,일본의 교도통신,《도꾜신붕》,NHK방송,영국의 로이터통신,신문 《인디펜던트》,미국의 UPI통신,CNN방송,폭스뉴스를 비롯한 세계의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이 앞을 다투며 일제히 보도전을 폈다. 신문,통신,방송,인터네트홈페지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환호하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답례하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김정은제1비서 당의 위원장으로 추대》,《김정은위원장 유일지도자 추대의미와 과제》,《열광의 환호로 절대적인 지지 표시》 등의 제목밑에 특별긴급소식으로 광범히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나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원장이라는 무거운 중임을 맡겨준 대표자동지들과 전체 당원들,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최대의 신임과 기대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이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고 굴함없이 싸워나갈것이며 설사 몸이 찢기고 쓰러진다 해도 언제 어디서나,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사심없이 우리 인민을 높이 받들어 혁명앞에 충실할것을 맹약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에스빠냐신문 《엘 빠이스》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따르는 길에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승리와 백두산대국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것과 김정은령도자의 권위가 절대적이라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인디아신문 《라이징 유럽》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조선의 당과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다,수령복이 있는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당,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백승만을 떨쳐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 《하나의 조선네트워크》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조선인민이 그이께 드리는 최대의 감사이고 영광이며 조선만이 아닌 세계가 그이께 운명을 의탁한 최대의 신임이라고 하면서 수령을 어버이로 믿고 따르며 필승불패의 혼연일체를 이룬 일심단결의 나라 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5월만이 있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에 와서 력사의 순간을 직접 취재한 여러 나라 언론인들은 김정은각하는 세계지도자들가운데서 제일 위풍당당한분이시다,그이께서 회의를 지도하시는 영상을 뵈오니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김정은각하를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한것은 이번 당대회의 절정이였다고 흥분된 심정을 저저마다 토로하였다. 카나다의 CBC방송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에 대한 흠모의 정이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대회장에 뜨겁게 분출되였다. 우리는 이 력사적인 대회에 대한 촬영취재를 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참가자들의 환호에 답례하시였다. 이번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전체 인민을 김정은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시킨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 온 세계가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벨라루씨공산주의근로자당,오스트리아공산당 윈시 21구역위원회와 오스트리아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로조원들의 련대성위원회,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인디아대외정책연구소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정당,단체들에서는 축하모임들이 련일 진행되였다. 북유럽 진보정당 및 친선단체 대표들의 련합경축모임에 참가한 스웨리예,핀란드,단마르크 등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계승하신 김정은동지를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국제사회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성과를 경축하는 로씨야 및 독립국가협동체나라 정당,단체들의 련합토론회에 참가한 9개 나라의 30여개 정당,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들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있어서 거대한 정치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라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영웅적조선인민이 번영하는 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뻬루 리마의 행사장에 높이 울린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만세!》의 환호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부르는 인류의 열화같은 존경과 칭송의 웨침이였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스위스준비위원회,스위스조선위원회,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김정은동지에 대한 조선의 전체 당원들과 군인들,인민들의 무한한 신뢰와 다함없는 존경의 표시이다.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이룩할것이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 정녕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세계의 자주화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의 진리를 다시한번 깊이 새겨준 대정치축전이였다.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당 제7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 주체조선의 본때,영웅조선의 기상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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