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9일 로동신문

 

론평

대결광신자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박근혜역도의 동족대결정책집행의 하수인으로서의 괴뢰통일부의 본색이 날이 갈수록 드러나고있다.

청와대안방주인의 대결광기를 그대로 빼물어 역도가 《제재》를 떠벌이면 덩달아 《제재》북통을 두드리고 역도가 《북핵위협》을 운운하면 그것을 앵무새처럼 되받아외우며 북남관계파국을 앞장에서 부추기는 반통일역적들이 바로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다.

지금 홍용표를 비롯한 통일부것들은 입만 벌리면 그 무슨 《북의 군사적위협》에 대해 수작질하며 《제재와 압박으로 북비핵화를 유도》하는 《현 〈대북정책〉기조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고아대고있다.그러면서 《가장 효과적인것은 제재》라느니,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제재와 압박에 집중》할 때이라느니,《림계점까지 대북제재를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면서 반공화국《제재》소동을 극구 정당화해나서고있다.한편 괴뢰통일부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며 북남민간단체들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악랄하게 방해하고있다.통일부가 6.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킨데 이어 최근 8.15를 계기로 북남로동자통일축구대회를 열려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로동본부의 정당한 활동에 사사건건 제동을 걸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통일부의 이런 망동이 대화와 협력과 담을 쌓고 대결을 더한층 강화하려는 필사적발악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괴뢰통일부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에 역행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뛰는것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격분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에 대해 련일 피대를 돋구고있는것은 박근혜역도의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의 뚜렷한 발로이다.

박근혜역도가 《제재와 압박》으로 《북을 변화에로 유도》하는것을 《대북정책》의 목표로 내세웠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괴뢰역도의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의 실현을 위해 맨 앞장에서 피눈이 되여 날뛴 반통일역적들이 바로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다.이자들이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와 평화적인 우주개발활동을 걸고들며 개성공업지구가동을 전면중단시키고 《독자적인 대북제재》놀음을 벌려놓은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최근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도전하면서 대화와 협력을 전면거부하고 《제재와 압박》을 극구 제창해나서고있는것은 괴뢰통일부의 흉악한 정체를 잘 보여주고있다.오죽했으면 지금 남조선 각계가 통일부에 대해 《대북제재부》,《대북압박부》라고 야유조소하고있겠는가.

비극은 홍용표를 비롯한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가장 실효적인 수단》이니,《근본적위협제거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도》니 하고 중구난방으로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제재》에 미쳐날뛰고있지만 그것이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어리석은 망동이라는것을 모르고있는데 있다.

괴뢰패당이 《제재》소동으로 우리를 어째보려는것은 실로 황당무계하고 실현불가능한 망상이다.

적대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는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건설의 눈부신 대번영기를 보란듯이 펼치면서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고있다.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주체조선의 불패의 위력은 나날이 억척으로 다져지고있다.

우리의 질풍노도같은 비약과 전진의 기상은 그 무슨 《북비핵화유도》라는 개꿈을 꾸던 박근혜패당의 정수리를 호되게 후려갈기고있다.

궁지에 몰린 괴뢰통일부패당이 청와대안방주인의 눈치만 살피며 《보다 강력한 제재》에 대해 목터지게 고아대고있지만 그것은 패배자들의 절망의 아우성에 지나지 않는다.

홍용표와 그 일당이 박근혜의 더러운 손발이 되여 반공화국《제재》에 기승을 부릴수록 그것은 민족을 등진 극악한 반통일역적으로서의 저들의 추한 몰골만을 더욱 드러내놓게 될것이다.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대화와 협력을 반대하면서 오히려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박》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의 시대적흐름을 가로막고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대화와 협상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조국해방 일흔한돐을 계기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도 그에 따른것이다.

지금 남조선과 해외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은 우리의 통일대회합개최제안에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면서 남조선당국이 하루빨리 정책을 전환하여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의 길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에 짙게 드리운 전쟁의 위험을 시급히 제거할데 대한 온 겨레의 강력한 요구앞에 남조선당국자들이 어떻게 처신해야 한다는것은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더우기 남조선통일부로서는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가고있는 지금 응당 자기 할바를 해야 한다.

하지만 동족을 적대시하는 대결관념이 화석처럼 굳어진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은 겨레의 목소리에는 귀를 틀어막고 박근혜역도의 추동에 따라 북남관계파괴책동에만 골몰하고있다.이자들은 지금 북남대화가 《북에 시간과 명분》만 주게 될것이라느니,《북에 매달리는 꼴》이 된다느니 하고 너덜거리면서 《대화를 위한 대화는 하지 않겠다.》는 악담을 내뱉고있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의 길에는 무거운 차단봉을 내리우고 청와대마녀의 대결광란에 정신없이 맞장구를 치며 민족을 반역하고있는것이 바로 홍용표를 비롯한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의 역겨운 추태이다.그 목적이 반통일의 광풍을 더욱 스산하게 일으키는것으로 북남관계파국을 지속시키면서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극구 고취하여 종당에는 《체제통일》흉심을 실현해보려는데 있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의 길에 가로놓인 커다란 장애물,통일의 암적존재이다.

원래 청와대악녀의 치마폭에서 놀아나면서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천하의 반역아들이 남조선통일부에 틀고앉아있는 그자체가 비정상이다.이런 극악한 대결광신자들이 박근혜역도의 조종밑에 북남관계의 길목을 타고앉아 온갖 못된짓을 일삼고있기에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화와 협력의 길이 열리지 못하고 온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지향이 우롱,모독당하고있는것이다.

괴뢰통일부의 반통일적망동을 지켜보며 우리 겨레는 온 민족이 단합하여 평화와 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나가자고 해도 이 반역무리들을 지체없이 청산해버려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고있다.

박근혜패당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우리 민족은 자주통일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면서 매국과 반역을 일삼는 반통일역적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통일의 간판을 내걸고 반통일망동을 일삼는 반역의 무리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은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