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28일 로동신문

 

려명거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 주체
조선의 강대성과 국력을 남김없이 시위하자

군민궐기모임 진행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자력자강의 승전포성으로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비약, 대혁신을 창조해가는 위대한 로동당시대의 약동하는 기상이 려명거리건설장에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만리마속도창조대전으로 들끓고있는 려명거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고 려명거리건설을 태양절전으로 기어이 끝냄으로써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국력을 남김없이 시위할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려명거리건설에 참가한 전체 인민군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은 최후돌격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마지막결승주로를 힘차게 달림으로써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결심은 곧 현실이고 실천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태양절전으로 려명거리건설을 무조건 끝내기 위한 군민궐기모임이 27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와 당, 무력기관 일군들, 건설에 참가한 군대와 사회의 일군들, 군인건설자들, 돌격대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보고를 황병서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새해 정초부터 조국과 인민을 위해 눈보라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려명거리건설장을 찾으시여 공사에 참가한 전체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뜨거운 고무적힘을 안겨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오랜 시간에 걸쳐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불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려명거리의 웅장한 자태가 완연하게 드러났다고, 려명거리건설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며 려명거리건설을 태양절까지 무조건 완공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같은 애국의 호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을 맞으며 사회주의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려명거리에서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앞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받들고 당의 대건설구상을 불같은 헌신과 완강한 실천으로 꽃피워 려명거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려명거리건설은 단순히 거리형성이 아니라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완공의 날을 향하여 전진 또 전진, 투쟁 또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70일전투와 200일전투를 자랑찬 승리로 결속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공사장전역에서 새로운 기적창조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자기 손으로 조국의 재부를 늘인다는 자각, 후대들에게 백점, 만점짜리 건축물들을 넘겨주겠다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모든 대상물들을 당의 독창적인 주체적건축미학사상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완공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기, 난방, 급배수계통시운전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록색건축기술이 도입된 주택과 공공시설들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을 잘할수 있도록 미리 필요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며 원림록화사업에 큰 힘을 넣어 려명거리지구를 온갖 꽃이 만발하는 대화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조직들은 공사과제수행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첨입식정치사업을 맹렬하게 벌려 공사장전역이 만리마속도창조로 용암마냥 끓어번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군인건설자, 돌격대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심장에 새기고 완공의 고지우에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기 위하여 총돌격, 총매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김정관 인민무력성 부상, 서길복 대외경제성 부상, 리일건 수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강원도정신, 자력자강의 위력을 발휘하여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해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이 공사를 당이 정해준 기간에 무조건 완공하기 위한 최후돌격전의 앞장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일당백혁명강군의 전투력과 위용을 떨쳐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건물의 외벽마감공사와 록지조성을 비롯하여 모든 공사의 속도와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높이에서 창조해나가는 인민군대의 기질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보여줄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미 거둔 성과에 조금도 자만함이 없이 통이 큰 련속공격작전을 벌릴수 있도록 공정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전투조직과 지휘, 로력과 설비, 자재보장사업을 잘 짜고들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그들은 건설대상별특성에 맞는 여러가지 공법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공사를 최대한 다그치며 맡겨진 전투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돌격대원들이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처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마감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지휘관들과 일군들이 완공에로 향한 마지막결승주로의 맨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며 화선식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 전투장마다에 비약의 열풍, 집단적혁신이 일어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여 뜻깊은 태양절전으로 려명거리건설을 기어이 완공함으로써 조선의 승리는 진리이고 과학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