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3월 29일 로동신문

 

[정세론해설]

참패의 력사를 되풀이하는 어리석은 망동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북침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극도로 증대되고있다.

우리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생존권이 침해당하고 나라의 최고리익이 위협당하는 엄중한 사태를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얼마전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내외호전광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억척같이 다져온 강위력한 핵억제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의지를 반영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도리여 우리의 자위적인 군사적대응조치를 《도발》과 《위협》으로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미호전계층은 《대북제재강화》와 《동맹국수호를 위한 준비태세》를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 한편 《선제타격방안검토》니 뭐니 하는 폭언을 탕탕 줴쳐대면서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드러내고있다.괴뢰들도 련일 미일상전들과 함께 제재와 압박의 강화를 노린 모의판들을 벌려놓는가 하면 《독자제재》카드를 또다시 꺼내들고 수출입금지품목을 대폭 추가한다 어쩐다 하며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다.그리고 《북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대응능력강화》와 《응징》을 떠벌이며 《싸드》배치와 《킬 체인》구축, 북침불장난소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과 괴뢰패당이 핵전략자산들을 총투입한 상태에서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면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특수작전》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이다.

현실은 미국과 괴뢰들이 여전히 대결일변도적인 사고방식과 어리석은 야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비극은 바로 여기에 있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그만큼 쓴맛을 보면서도 아직까지도 반공화국제재와 군사적도발이 실패와 파멸의 길이라는것을 깨닫지 못하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광분하는것은 수치와 패배로 얼룩진 과거를 되풀이하는 분별없는 망동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하지만 조금도 변하지 않은것이 있다.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동족대결야망이다.

이 세상에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처럼 그토록 뿌리깊고 포악무도하며 집요한것은 찾아볼수 없다.미국은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고 사회주의의 길로 계속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한사코 압살하려고 발악하고있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은 물론 국제기구까지 발동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형형색색의 경제제재를 반세기이상 실시하여왔다.우리에 대한 제재와 봉쇄는 대외경제관계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로 확대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범죄적정체는 우리에 대한 핵공갈과 위협을 일삼은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미국은 괴뢰들과 야합하여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크고작은 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그 목적이 우리의 제도를 힘으로 전복하는데 있다는것을 거리낌없이 공개하였다.우리에 대한 미국과 괴뢰들의 핵공갈과 위협의 도수는 날을 따라 더욱 높아졌다.

그러나 우리의 국력은 쇠약해진것이 아니라 날에날마다 더욱 강대해졌다.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경제제재와 군사적압박소동은 우리로 하여금 선군의 기치, 자력자강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게 하였다.우리 조국땅에서는 비관과 절망의 한숨소리가 아니라 자립적민족경제의 힘찬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졌다.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대기념비적창조물들과 현대적인 공장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다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적대세력들의 촘촘한 제재와 봉쇄의 그물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며 100% 우리의 지혜,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으로 만든 주체위성이 우주에로 줄기차게 치솟고 장엄한 핵뢰성이 련속적으로 지구를 뒤흔들었다.

미국은 우리와의 대결전에서 백전백패의 치욕만을 체험하였다.미국이 핵몽둥이를 휘두르면서 위협공갈도 해보고 딸라뭉치를 흔들며 회유도 해보았지만 언제 한번 우리를 꺾지 못하였고 세계의 면전에서 개코망신만 당했다.

남조선괴뢰들도 마찬가지이다.괴뢰들이 워낭소리 듣고 따라가는 눈먼 망아지마냥 죽을지 살지 모르고 상전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의 돌격대가 되여 미친듯이 날뛰였지만 그로 하여 얻은것은 쥐뿔도 없다.괴뢰역적패당이 입을 모아 《북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뇌까리였지만 실지 붕괴된것은 박근혜《정권》이다.결국 괴뢰들이 벌려놓은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소동은 저들의 목을 스스로 조이는 올가미로 되였다.《북핵포기》를 위한 오바마행정부의 《전략적인내》정책, 동족의 《체제변화와 붕괴》를 유도한다는 박근혜역적패당의 《신뢰프로세스》는 종국적파멸을 맞이하였다.미국과 괴뢰들이 아무런 효과도 없는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소동에 매여달리는것은 지금까지의 실책을 되풀이하는 분별없는 망동일뿐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광분하는것은 저들의 앞길에 어떤 망조가 비꼈는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핵패권에 맞설수 있는 실질적수단을 다 갖춘 동방의 핵강국, 전략로케트강국으로 등장한 오늘날 미국과 괴뢰들은 저들의 실책에 대해 늦게나마 깨달아야 한다.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고 그에 순응할 때가 되였다.미국이 우리를 핵으로 위협공갈하면서 패권적야망을 추구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우리는 《보이지 않는 핵주먹》으로 불리우는 전략잠수함 탄도탄과 《절대병기》인 수소탄까지 보유함으로써 미국의 북침핵전쟁야망을 영원히 실현될수 없는 허황한 망상으로 만들어버렸다.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제침략군기지들은 물론 미본토까지도 우리의 손아귀에 확고히 들어있다.그 어떤 미싸일방위체계도 우리의 무자비한 핵강타를 막아낼수 없다.

미국과 괴뢰들은 우리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심중히 대하여야 한다.일단 한다면 무조건 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의한 기질이다.

지금 미국과 괴뢰패당은 가소롭게도 《대북선제타격》과 《특수작전》에 대해 떠벌이며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제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자멸행위이다.한순간의 서뿌른 선택은 뼈저린 후회로 이어질수 있다.만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감히 선제타격에 나선다면 종당에 씨도 없이 녹아날것은 다름아닌 그들자신이다.

시간도 정의도 우리의 편이고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라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승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것이며 수치와 패망은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에게 차례진 숙명이다.원쑤들이 아무리 발악하고 몸부림쳐도 결과는 절대로 달리 될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행차뒤 나발격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리며 제재와 압박소동에 광분한다면 그것은 저들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기는 비극적결과만을 가져올것이다.

심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