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2일 로동신문

 

최악의 민생파탄과 경제파국을 빚어낸
반역《정권》의 만고죄악을 폭로한다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와 공모한 보수패당들이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고 획책하면서 민심을 우롱해나서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광고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감옥에 처박힌 박근혜역도의 수많은 죄악중의 하나는 반인민적악정과 극도의 부패무능으로 남조선사회를 사람 못살 생지옥으로 만들어놓은것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천하의 인간추물 박근혜역도를 청와대에 들여앉히고 년의 수족이 되여 온갖 반역통치를 일삼으며 민생과 경제를 망쳐놓은 공범들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새 사회, 새 정치, 새세상을 갈망하는 민심에 또다시 도전해나서고있는 반역패당의 최악의 민생파탄과 경제파국실상을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해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반역정치와 살인악정에

의해 무참히 교살된 민생

 

박근혜패당은 집권전 추악한 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요란하게 광고하며 민심을 유혹하였다.

남조선의 일부 사람들이 《아이를 굶기지 않으려 헌신하는 어머니마음으로 생활정치, 사랑의 정치》를 하겠다는 꿀발린 소리에 행여나 치마입은 《대통령》이 생활고에 시달리는 서민들의 눈물을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닦아주지 않겠는가 하는 미련을 가졌던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이 가져다준것이란 《국민행복시대》가 아니라 최악의 불행시대, 민생도탄시대였다.

박근혜집권기간 남조선인민들은 삶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여지없이 짓밟혔다.

돈과 일자리에 의해 생사가 판가름되는 남조선에서 실업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남조선에서 실업자수는 박근혜의 집권 첫해에 비해 23.3% 늘어난 450여만명에 이르고있으며 반실업자수는 무려 1 000만명, 청년실업률은 34.6%로서 사상 최고수치를 기록하고있다.

특히 청년들의 실업은 사랑, 결혼, 해산을 포기하는 《3포세대》에 이어 집마련과 인간관계마저 포기하는 《5포세대》, 삶자체를 포기하는 《삶포세대》까지 등장시켰다.

박근혜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이 초래한 처참한 현실은 《로동개혁 5대법안》조작책동에서도 뚜렷이 찾아볼수 있다.

역적패당이 조작한 《로동개혁 5대법안》은 1%밖에 안되는 재벌들에게는 특혜를 주고 99%의 절대다수 광범한 근로대중은 자본의 노예로 만들것을 목적으로 한 악법중의 악법이다.

《로동개혁 5대법안》의 하나인 《근로기준법》을 보더라도 그것은 기업주가 부당한 리유를 내대고 로동자들의 임금을 대폭 삭감하도록 규정하였으며 로동시간을 연장하고도 그에 해당한 수당금을 잘라먹게 만들어놓았다.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도 비정규직로동자들의 고용기간을 2년으로부터 4년으로 늘임으로써 그들에게서 정규직으로 전환될 기회를 주지 않는 내용으로 되여있다.이 법은 2년이라는 고용기간이 끝나면 정규직으로 전환되게 한 현행 《비정규직법》을 개악한것으로서 비정규직로동자들에게 일자리를 떼우지 않겠으면 2년을 더 비정규직으로 있을것을 강요하고있다.

남조선에서 정규직로동자들도 최저임금마저 받지 못하는 비정규직으로 언제 굴러떨어질지 모를 불안에 떨고있는 판에 비정규직로동자들이 정규직으로 된다는것은 하늘의 별따기로 되고있다.

산업현장전반에 대한 파견업종확대를 골자로 하는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 역시 저임금과 고용불안을 야기하고 불법파견을 합법화하는것으로서 남조선로동자들의 강력한 반발을 자아내고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고용보험법》도 근로대중의 생존권을 여지없이 침해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박근혜패당은 기업주들이 로동자들을 마음대로 부려먹고 해고시킬수 있게 공간을 조성하는 제도적장치들도 만들어냈다.

괴뢰당국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일반해고, 취업규칙변경지침이 바로 그러한 법적장치들이다.

집권초기 《증세없는 복지》를 떠들던 박근혜패당은 《세법개정안》이라는것을 괴뢰국회에서 강제로 통과시킴으로써 인민들에게서 더 많은 혈세를 빨아낼수 있는 법적토대까지 구축하였다.

이 민생교살악법으로 온갖 반인민적인 세금정책들이 람용되고 《세금폭탄》들이 련이어 터져 민생을 죽음의 구렁텅이에 밀어넣고있다.

공개된데 의하면 괴뢰당국이 남조선의 한 가정으로부터 빨아내는 년평균 세금액수는 2016년에 2010년보다 수천US$ 더 늘어났으며 주민들은 면적이 겨우 0.7평 되나마나한 집 아닌 쪽방에서 살아도 매달 수백US$의 집세를 내야 한다.

박근혜의 집권기간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집값과 물가로 민생은 더욱 처참한 상태에 놓여있다.

남조선의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해 서울에서의 주택평균가격은 2015년 1월보다 5만US$나 더 올랐으며 물가 또한 년평균 15%씩 뛰여올라 주민들의 생계를 시시각각 위협하고있다.

치료비와 약값도 너무 비싸 《가난하면 앓지 말라.》는 말이 류행어로 되고있다.

남조선신문 《한겨레》는 《병을 앓는 아이를 둔 부모들은 〈병고〉, 〈생활고〉, 〈가족고〉 등 〈3중고〉를 겪어야 한다.죽음의 문턱으로 내몰린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가슴은 숯덩이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치료비용에 눈물만 떨구기 일쑤이다.》라고 개탄하였다.

남조선에서는 전체 주민세대의 45%에 달하는 700여만세대가 제 집이 없어 뜨내기살이를 하고있고 1 000여만명의 빈곤층이 삶의 막바지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고있다.

제 집이 없어 월세, 전세를 내여가며 남의 집 웃방 한칸을 빌려 사는 세방살이, 《무허가정착촌》, 《달동네》와 같이 주소도 없는 움막집, 판자집, 비닐박막집, 짐함집 등 집 아닌 집에서 하루살이처럼 사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이다.

사회의 99%를 이루는 절대다수의 인민들이 막바지인생으로 살고있을 때 1%의 특권층, 부유층들은 인민들이야 죽든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일신의 치부와 영달, 향락에 물젖어있다.

괴뢰당국이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현재 남조선에서 부유층과 빈곤층의 소득격차는 2016년에 2006년의 8.8배에서 12배로 더 벌어졌으며 1 000만명의 로동자들이 최저생계비도 안되는 최악의 임금마저 제대로 받지 못하고있을 때 특권층과 재벌들은 고간에 돈을 쌓아놓고 부귀영화를 누리고있다고 한다.

박근혜년만 해도 옷을 무려 180여벌이나 갖추어놓고 하루에도 몇번씩 갈아입으며 돌아쳤다.

박근혜역도와 그 패당은 집권기간 온갖 독기를 부리며 남조선에 전대미문의 대참사까지 몰아왔다.

박근혜년이 집권하여 1년반도 못되는 사이에 경상북도 경주시 체육관지붕붕괴사고, 경기도 고양시 뻐스종합주차장과 전라남도 장성군 료양병원화재사고, 아시아나항공회사소속 려객기착륙사고 등 50여건의 각종 대형사고들이 일어났다.

2015년에도 2012년에 비해 무려 2배나 많은 2 740건의 해양선박사고가 발생하고 112명이 죽거나 실종되였다.

그리고 박근혜의 집권 3년동안 일어난 교통사고는 년평균 21만 5 000건, 사망자와 피해자수는 33만 3 000여명에 달하여 오늘 남조선은 세계 1위의 교통사고지옥으로 락인되고있다.

《자고 일어나면 사고가 났다는 불길한 소식뿐이다.》, 《도대체 이 땅에서 안전지대가 어디인가.》, 《무서워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겠다.》는 불만과 하소연이 남조선주민들속에서 련일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을 동서고금에 없는 재난지역, 대참사지역으로 전락시킨 박근혜패당의 범죄는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국제사회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는 《세월》호참사를 통해 더욱 똑똑히 알수 있다.

300여명의 생명이 검푸른 바다에 무참히 수장된 《세월》호침몰사건은 우발적으로 일어난 뜻밖의 재난이 아니라 철두철미 박근혜에 의해 빚어진 고의적인 특대형참사이다.

《세월》호참사에 이어 일어난 메르스사태도 역도년의 반인민적악정이 빚어낸 인재이다.

2015년 5월 온 남녘땅을 아비규환의 대수라장으로 만들어놓은 메르스사태는 박근혜패당의 무책임한 대처로 200여일동안 지속되면서 감염자수 186명, 사망자수 38명, 격리대상자수 1만 6 000여명이라는 인적피해를 가져왔다.

2016년에는 세계적인 우려를 자아내는 지카비루스감염환자까지 발생하였는가 하면 지금도 C형간염, 에이즈, 결핵, 수족구병과 같은 전염병, 질병들이 계속 퍼져 사람들을 커다란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있다.

세계보건기구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남조선을 가리켜 《위생방역이 제일 한심한 지역》, 《자본의 리익을 위해서는 모든것이 용인되는 가장 천박한 곳》이라고 비난하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가습기살균제참사 역시 돈벌이에 환장한 외국의 다국적기업과 괴뢰재벌기업들이 박근혜패당의 묵인하에 독성화학물질이 포함된 살균제를 대량적으로 판매하여 수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사건이다.

원래 가습기살균제에 의한 피해의혹은 2011년 당시 괴뢰보건당국이 《가습기살균제가 인체에 유해롭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한것을 계기로 수많이 제기되였었다.

하지만 박근혜패당은 《과학적해명이 미약》하다는 구실밑에 사건을 덮어버리고 오히려 묵인조장하였다.

지난해 1월부터 8월말까지 가습기살균제에 의한 직접적피해자수는 3 204명, 사망자수는 693명으로 대폭 증가하였으며 여기에 잠재적피해자수가 작게는 29만명, 많게는 227만명에 달하는것으로 조사되는 등 대참사가 일어났다.

이와 관련하여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은 물론 야당들도 《정부허가로 생산판매한 가습기제품은 살인제품이였다.》, 《인류사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다.》, 《제2의 〈세월〉호참사》라고 보수패당을 준렬히 규탄해나섰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의 한 특별보고관은 가습기살균제사건에 대한 실태보고서를 통해 괴뢰당국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보호라는 의무를 리행하지 않은데 대해 추궁하고 재발방지와 피해보상대책을 시급히 세울것을 요구해나섰다.

가습기살균제참사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문제는 안중에도 두지 않는 괴뢰역적패당의 고의적인 살인범죄로서 《세월》호참사, 메르스사태와 함께 역적패당의 반인민성을 낱낱이 폭로하고있다.

이처럼 박근혜역도년을 비롯한 괴뢰패당의 반역정치, 반인민적악정에 의하여 남조선은 인권과 민생의 무덤, 인간생지옥으로 화하였다.

생의 빛이라고는 한줄기도 찾아볼수 없는 처절한 암흑사회, 복마전에서 살래야 살수 없어 수많은 사람들이 원한의 세상을 저주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되자 죄많은 아버지를 용서해달라며 탄불을 피워놓고 목숨을 끊은 로동자, 빚을 갚을 길이 없어 4살짜리 어린 자식을 품에 안고 15층아빠트에서 뛰여내려 목숨을 끊은 30대녀성 등 자살의 길을 택한 사람들의 정상은 그야말로 참혹하기 이를데 없다.

현재 남조선은 세계 1위의 《자살왕국》으로 되고있다.

괴뢰당국이 극히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박근혜역도의 집권 4년간 자살자수는 6만명을 훨씬 넘어섰으며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은 무려 500만명, 자살을 계획하는 사람은 거의 200만명에 달한다.

자살자들이 남긴 유서의 대부분은 《사는것이 힘들다.》, 《가진자의 론리에 굴복하는것이 이 사회의 합리》 등의 내용으로서 그 근원이 박근혜패당이 몰아온 반인민적악정과 사회악에 있다는것을 적라라하게 고발하고있다.

《헬조선》, 《자살공화국》, 이것이 바로 남조선에 대한 민심의 절규이고 국제사회가 내린 개탄이며 박근혜가 떠든 《국민행복시대》의 참상이다.

 

추악한 사대매국과 극도의

부패무능이 초래한 경제파국

 

박근혜역도는 4년전 18대 괴뢰대통령취임식에서 《경제부흥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기염을 토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은 경제부흥은커녕 수습할수 없는 경제파국의 진창에 빠져들어갔다.

박근혜역도의 집권기간 대외무역의존률이 70%이상에 달하고 금융시장의 자본총액중 60%이상이 미국을 비롯한 외국자본에 의해 유지되고있는 남조선경제의 전형적인 예속구조는 더욱 심화되였다.

남조선경제의 대외수출은 해마다 줄어들었고 이른바 3대주력산업도 위험계선이하로 추락하였으며 기초산업이라고 하는 석유화학산업 역시 하강선을 그었다.

남조선경제의 이러한 대외수출의 부진은 주변나라들의 정책변화에 의해 더욱 악화되고있다.

주변나라들이 괴뢰패당의 친미반역적이고 반평화적인 《싸드》배치에 반발하여 일부 상품들에 대한 수입금지 및 제한조치를 취한데 이어 남조선상품불매운동을 벌리고있는 등 본격적인 무역보복조치를 취하여 남조선경제는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다.

설상가상으로 보호무역주의를 내들고있는 미국의 트럼프정부가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의 재협상을 강박하고 보호무역장벽을 높일것으로 예상되여 무역수지가 걷잡을수 없이 악화되게 되였다.

남조선의 제3의 무역상대국이라고 하는 일본도 올해에 들어와 괴뢰들과의 《통화맞교환협상》을 일방적으로 중지하고 《고위급경제협의체》를 연기하는 등 강력한 조치들을 취하겠다고 을러메고있는 형편이다.

남조선언론들은 《수출이 최악의 사면초가신세에 빠져들었다.》, 《20년전의 외환위기공포가 몰려오고있다.》고 아우성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기업들의 대외수출이 최악의 상태에 빠졌을뿐아니라 내부시장마저 주민들의 소비가 극도로 위축되는 바람에 붕괴된 상태이다.

현재 남조선 전체 세대가운데 65%가 소득에 비한 부채비률이 평균 169%에 달하여 소비는커녕 빚도 갚을수 없는 형편에 처해있다.

괴뢰패당이 2017년에 《가계부채》증가를 막는다는 미명하에 은행들의 대출금리를 종전보다 5~10%나 올리겠다고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주민들의 소비는 더욱 위축되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경제전문가들은 《전례없는 소비한파가 들이닥치고있다.》, 《경제가 소비절벽에 부딪쳐 성장을 멈추게 되였다.》고 개탄하고있다.

괴뢰당국이 안고있는 《국가채무》도 세계최악의 수준이다.

박근혜역도가 한갖 선무당에 불과한 최순실과 작당하여 인민들의 혈세를 긁어모으는데 피눈이 되여있는 동안 《국가채무》는 력대 최고인 1조 1 700억US$로 치솟았다.

언론, 전문가들은 력대 《정부》들과 비교해볼 때 박근혜《정권》시기에 《가계부채》와 《국가채무》증가액은 모두 최고수치를 넘어섰으며 남조선전체가 빚으로 연명하는 꼴이 되였다고 한결같이 조소하고있다.

험악한 경제침체는 기업들의 련쇄파산으로 이어지고있다.

2015년에만도 남조선의 포항철강산업지구에서 26개의 기업이 파산되였고 포항종합제철의 후신인 포스코는 50년만에 경영적자를 내고 구조조정에 들어가 19개 회사를 팔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업의 경우에도 적자액이 천문학적액수에 달하여 선박들을 파철값으로 팔아치워야 하는 비상경영체계에 들어가게 되였으며 특히 지난 2월 남조선의 해상운수업계를 대표한다는 한진해운은 설립 40년만에 완전히 파산되였다.

현재 파산에 직면한 남조선의 대기업수는 2012년에 비해 37%나 늘어났으며 수출제품생산에 참가하는 2 000여개의 중소기업들이 무리로 몰락하고 그것이 제조업전반에 확대되면서 무려 9만여개의 제조업체들이 줄줄이 파산되였다.

남조선경제의 이러한 파국은 박근혜를 비롯한 보수패당의 반역정치와 부패무능의 필연적결과이다.

박근혜패당은 집권기간 외세의 배만 불리워주는 사대매국적인 경제정책으로 남조선경제를 빈사지경에 빠뜨렸다.

사대매국이 골수에 배인 박근혜년은 집권후 첫 해외행각으로 대양건너 미국으로 날아가 상전과 맺은 《자유무역협정》실행의 일환으로 되는 수입계약놀음에 돌아친것을 비롯하여 제년의 《외교치적》을 쌓느라 한번에 300만US$씩 탕진하며 다른 나라들을 찾아가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체결놀음을 벌려놓았다.

역적패당의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체결놀음으로 남조선의 내부시장이 외국기업들에 먹히우고 무역적자가 크게 늘어나고있다.

일반적으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는것은 관세철페를 통해 다른 나라의 시장을 뚫고들어가기 위한데 기본목적이 있다.

그러나 제것이 없고 남에게 의존하는 예속경제, 거품경제인 남조선경제는 괴뢰보수패당의 《자유무역협정》체결놀음으로 수출기업의 50%이상이 피해를 입고 수출액은 해마다 10%이상 줄어들고있는 등 오히려 내부시장이 다른 나라에 의해 침습당하고있다.

박근혜년과 그 패당의 친재벌정책도 남조선경제파국의 주요원인이다.

박근혜년은 집권기간 《써비스산업발전법》을 비롯한 25개의 《경제개혁법안》들을 내들고 이와 관련한 80여차의 각종 경제회의들을 벌려놓았다.

그러나 년이 내든 《경제개혁안》들은 친재벌법안으로 민심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박근혜패당은 특대형부정부패행위로 산소마스크를 끼고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경제위기를 더욱더 가중시켰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박근혜년은 선무당에 불과한 최순실년과 공모하여 대기업인 삼성그룹으로부터 433억원을 뜯어내 사리사욕에 착복했고 현대자동차, 롯데, SK 등 다른 대기업들로부터도 특별사면과 세무조사무마를 비롯한 각종 명목으로 엄청난 액수의 뢰물을 받아먹었다.

이 특대형추문사건에 걸려든 50여개의 주요대기업우두머리들이 검찰조사와 청문회, 재판에 끌려다니게 되였다.

경제문외한인 박근혜년과 그 패당의 무모한 《경기부양정책》 역시 남조선경제를 파국의 구렁텅이에 밀어넣은 주되는 원인이다.

박근혜년과 그 패당은 빈사상태에 처한 남조선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길은 《정부》예산을 늘이고 은행으로부터 돈을 최대한 끌어내여 시장에 푸는것이라고 하면서 중앙은행의 리자률을 력대 최하로 낮추고 해마다 로무현《정부》의 5배, 리명박《정부》의 1.3배에 달하는 《국채》를 람발하였다.

그러나 경제는 살아난것이 아니라 침체상태에 빠져들고 금융투기업자들의 사기와 협잡은 날로 우심해져 기업들과 가정들이 엄청난 빚더미에 눌리워 허덕이고있다.

남조선의 야당들과 사회 각계는 《현재 막대한 국가채무를 걸머지고있는 상태에서 재정확대에 나서는것은 그야말로 무모한짓이다.》, 《추가예산은 국민들의 주머니를 털어내는것일뿐이다.》, 《최악의 극약처방에 불과하다.》, 《위기를 잠시 모면해보려고 정부재정을 완전히 파탄내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다.》고 규탄하고있다.

박근혜가 얼마나 무지하고 우매한 시정배인가 하는것은 역도가 내들었던 《474공약》을 통해서도 더 잘 알수 있다.

남조선언론들과 경제전문가들이 박근혜년의 《474공약》에 대해 《재벌위주, 수출위주의 취약한 경제구조와 심각한 가계부채, 저출산고령화, 세계금융시장의 불안, 주변나라들과 신흥국들의 경제성장률감소 등을 고려하지 않은 공허한 수자놀음》, 《시장원리도 모르고 세운 아마츄어정책》, 《별에서 따온 정책》, 《리명박의 747변종상품》이라고 비난하고있다.

남조선경제의 파탄은 박근혜패당의 극악무도한 동족대결책동으로 하여 극도에 이르고있다.

6.15시대의 옥동자, 북남화해협력의 상징으로 남아있던 개성공업지구를 칼탕치다 못해 끝끝내 페쇄시킨 박근혜패당의 망동이 남조선경제에 끼친 엄청난 후과가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역적패당의 개성공업지구전면페쇄망동으로 120여개의 남조선입주기업을 포함하여 6 000여개의 기업들이 파산위기에 직면하고 12만 4 000여명의 로동자들이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전락되였다.

남조선의 개성공업지구비상대책위원회는 120여개 입주기업의 피해액이 1조 5 000억원에 달한다고 공식발표하였다.

남조선 각계는 《박근혜의 개성공업지구중단조치로 대북제재효과보다 입주기업들의 경제적손실이 더 크다.》, 《박근혜는 수백억US$를 손해보는 자해행위를 하였다.》고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금강산관광중단으로 남조선강원도 고성군주민 3 000여명이 살길이 막혀 뿔뿔이 흩어졌고 지난해까지 경제적손실액은 2억 5 000만US$에 달한다고 한다.

남조선의 현대경제연구원이 분석한데 의하면 금강산관광중단, 개성공업지구페쇄 등으로 2016년까지 입은 경제적피해액은 265억US$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이 《경제앞에는 온통 지뢰밭이다.》, 《박근혜정권에 의해 내우외환의 악재가 한꺼번에 겹쳐 경제가 최악의 벼랑끝에 몰리게 되였다.》고 아우성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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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민생파탄과 경제파국은 전적으로 박근혜역도를 비롯한 친미보수역적패거리들이 몰아온 비극이다.

그런데도 박근혜년과 그 잔당들은 저들의 만고죄악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무죄》와 《억울함》을 호소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특히 보수패당은 《서민들을 위한 정권을 세우겠다.》느니,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겠다.》느니 하는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궤변으로 민심을 기만하고 우롱하면서 보수재집결로 다시 권력을 찬탈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고있다.

박근혜역도년과 보수패거리들의 이러한 망동은 정의와 민심의 심판에 대한 전면도전이다.

악의 근원은 송두리채 뽑아버려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정의의 초불로 천하역적 박근혜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린 그 기세, 그 기백을 더욱 높이 떨쳐 역도년과 공범자들인 보수패거리들에게 최후의 철추를 내리고 근로대중의 생존권이 참답게 보장되는 새세상을 기어이 안아와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4월 20일

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