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5일 로동신문

 

[정세론해설]

기만적인 《북도발》설은 통할수 없다

 

괴뢰들이 우리의 자위적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해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고 악의에 차서 걸고들면서 대결에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괴뢰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역도는 《북의 핵 및 미싸일위협이 심각》하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라.》고 기염을 토하였다.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역도를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도 북침훈련장들과 최전방부대를 싸돌아치며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말라.》느니 뭐니 하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역도는 외세를 뻔질나게 찾아다니며 《북도발》, 《북핵위협》설을 내돌리는가 하면 그것을 구실로 반공화국압살공조를 적극 구걸하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그 무슨 《서해수호의 날》이라는 간판밑에 반공화국대결광대극들이 요란하게 펼쳐지고 거기에서 《도발》이니, 《응징》이니 하는 폭언들이 마구 튀여나온것은 괴뢰패당이 모략적인 《북도발》, 《북핵위협》설을 여론화하기 위해 얼마나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괴뢰들이 떠벌이는 《북도발》, 《북핵위협》설은 흑백을 전도하는 파렴치한 궤변이다.

우리의 자위적억제력강화조치는 미국의 반공화국핵위협소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권리행사로서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민족의 운명을 위협하는 화근이다.괴뢰들이 제아무리 《북도발》, 《북핵위협》설을 요란히 광고하여도 외세와 야합하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재난을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괴뢰들이 떠벌이는 《북도발》, 《북핵위협》설은 북침핵전쟁도발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구차스러운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남조선전역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이번 연습에는 미제침략군의 방대한 핵전략자산들과 함께 지난 시기 침략전쟁들에서 악명떨친 특수전병력까지 투입되고있다.연습은 《참수작전》, 선제타격과 같은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내용들로 일관되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은 이번 연습의 목적이 그 누구의 《도발》에 따른 《대비태세확립》에 있다고 떠벌이고있다.지어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투입된 훈련이 《북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느니 뭐니 하고 나발질하였다.

이 얼마나 뻔뻔스러운자들인가.우리의 자위적억제력강화조치가 《도발》이고 《위협》이라면 저들이 남조선에 미국의 핵선제타격수단들을 대량적으로 끌어들이고 그것으로 우리 공화국을 엄중히 위협하면서 대규모적인 전쟁불장난소동을 미친듯이 감행하고있는것은 무엇이라고 변명하겠는가.

돌이켜보면 괴뢰들은 정전이후 미제침략군과 함께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것으로 새 전쟁도발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괴뢰호전광들이 정전이후 미국과 함께 남조선에서 감행한 각종 불장난소동은 공개된것만 하여도 1만 8 000여차에 달한다.남조선에서 감행되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의 명칭은 계속 바뀌였지만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야망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악랄해졌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파괴되고 우리 민족은 항시적인 전쟁위험에 시달려왔다.

지금 미국과 함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는 괴뢰들이 감히 《북수뇌부제거》를 운운하며 《특수작전》이니 뭐니 하는 특대형도발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적대세력의 북침전쟁광기가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외신들은 지구상에서 미국과 괴뢰들이 벌리는 북침전쟁연습처럼 1년내내 상대방의 문전에서 도발적으로 감행되는 군사연습은 없으며 그것이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요인으로 된다고 평하고있다.괴뢰들이 제아무리 《북도발》, 《북핵위협》설을 요란하게 떠들어도 북침야망실현에 환장한 저들의 호전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우지 못한다.

괴뢰들이 《북도발》, 《북핵위협》설을 내돌리며 동족대결에 광분하고있는것은 멸망의 운명에 처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괴뢰보수패당은 집권 전기간 《북의 변화와 핵포기》를 《대북정책》의 목표로 내세우고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괴뢰패당의 《대북정책》이 얼마나 어리석기 짝이 없는 허황한 망상이였는가는 그 실현에 골몰하다가 끝끝내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신세가 잘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재앙과 불행의 화근인 박근혜역도를 단호히 징벌하는것은 물론 역도의 잔당들을 깨끗이 청산하고 새 정치를 실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얼마전 민주로총은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 각지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초불의 요구는 박근혜파면으로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사회의 적페를 청산하고 세상을 바꿀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강렬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얼마전에 있은 초불집회에서도 참가자들은 박근혜는 몰아냈지만 그 잔당들이 곳곳에 남아 사회를 망치고있다고 하면서 초불의 힘으로 보수패당을 단호히 심판하자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바빠맞은 반역패당은 터무니없이 《북도발》이니, 《북핵위협》이니 하고 요란하게 떠들며 분노한 민심의 시선을 딴데로 돌리고 재집권의 불순한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괴뢰들이 《천안》호침몰사건발생 7년을 계기로 곳곳에서 대결광대극을 요란하게 벌려놓고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고 우리를 악랄하게 헐뜯은것도 결국은 남조선사회전반에 동족대결분위기를 악랄하게 고취하는것으로 날로 고조되는 인민들의 반《정부》투쟁기세를 눅잦히고 보수세력을 다시 규합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 《북도발》, 《북핵위협》설이 곧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터무니없는 랑설이며 파멸의 나락에 빠져드는 패배자들의 절망에 찬 비명소리에 불과하다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북도발》이니, 《북핵위협》이니 하며 동족대결에 발악할수록 그것은 저들의 비참한 멸망의 시각만을 앞당길뿐이다.기만적인 《북도발》설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정의와 민주주의를 바라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박근혜심판투쟁의 초불을 반보수투쟁의 홰불로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추악한 매국반역의 무리, 극악무도한 대결광신자들을 종국적멸망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처박아야 할것이다.

은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