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공인한 진리-위인이 위대한 시대를 낳는다
김정은열풍으로 끓어번진 격동의 1 800여일
위대한 김일성시대, 김정일시대에 이어 눈부신 김정은시대를 맞이한 주체조선이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며 세계를 향해 돌진하고있다. 어제날의 짓밟히고 억눌렸던 인민을 영웅으로, 선구자로 세기의 상상봉에 올려세운 천리마시대, 그 인민이 자주적근위병으로 승리자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게 한 선군시대. 세상에 둘도 없는 강위력한 힘, 일심단결과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불패의 군력, 자강력으로 행성을 진감시키는 민족사적인 대승리와 변혁을 이룩하며 승승장구해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에서 세상사람들은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번영기, 만리마시대의 벅찬 숨결을 느끼고있다. 《세계정치무대에는 김정은시대가 장엄하게 펼쳐졌다.》, 《경이적인 사변을 련이어 창출하는 만리마조선》, 《만복의 열매가 주렁지는 번영의 시대,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희망찬 시대》, 《세계는 조선령도자의 정치실력을 알게 되였다.》,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강성번영과 김정은시대의 휘황한 미래를 확신한다.》…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백승의 전통을 빛내여온 지난 5년간은 인류력사 수백만년이 자기의 기나긴 로정우에 뚜렷이 새긴 위인이 위대한 시대를 낳는다는 진리를 다시금 실증해준 나날이였다.
김정은각하, 그이는 또 한분의 태양이시다
하늘의 태양이 따사로운 빛과 열로 만물을 소생시킨다면 향도의 태양은 찬란한 빛발과 거대한 견인력으로 시대의 앞길을 밝히고 기적의 신화가 창조되게 한다. 인류의 운명개척에서 미증유의 전환을 이룩하시여 20세기를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수십성상의 가장 성공적인 정치경륜을 새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태양조선을 부강한 래일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국제사회는 이렇게 격찬하고있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태양은 영원히 빛난다.》, 《사랑과 정으로 만인을 품어안으시는 또 한분의 태양 김정은각하》, 《이 세상 끝까지 따를 운명의 태양, 세계의 태양》, 《조선은 태양이 꺼지지 않는 나라》… 태양을 찬양하고 천세만세 따르려는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린 명예칭호와 훈장, 메달, 상장, 증서들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특별회의는 명예지도자칭호를 수여해드릴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였고 베닌사회주의당 정치국 특별확대회의는 그이를 명예당원으로 모실것을 결정하였다. 나이제리아의 인민진보당과 부흥진보당은 명예전국지도자로,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명예위원장으로 모시였다. 높으신 국제적권위와 숭고한 풍모를 지니신 백두령장을 몽골주체연구쎈터, 베네수엘라 쑤끄레재단, 방글라데슈신문사주필연단은 명예위원장, 명예성원, 명예회원으로 모시였고 네팔전국기자구락부는 그이께 명예회원증서와 2012년 기자평화상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드리는 말레이시아 헬프종합대학의 명예경제학박사증서와 의상을 전달하는 의식에서 총장은 처음으로 외국수반에게 수여하는 명예박사칭호를 김정은원수님께 올리게 된것은 대학의 자랑이며 력사적사변이라고 언급하였다. 이밖에 벌가리아반파쑈동맹은 반파쑈운동명예활동가칭호를, 뻬루 리마시 브레냐구역, 나이제리아 잠파라주 구싸우시와 요베주 다마뚜루시, 에꽈도르 델레그시와 쵸르델레그시, 꼬또빡씨주 싸끼씰리시에서는 명예시민칭호들을 수여해드리였다. 몽골평화친선기구, 도이췰란드-우크라이나쎈터, 베네수엘라 아라구아주 싼띠아고 마리뇨군볼리바르리사회에서는 평화금별훈장, 《국제친선의 별》(금)훈장, 싼띠아고 마리뇨훈장을, 로씨야의 전로로병사회단체 《전투적우의》에서는 창립 15돐기념메달을 그리고 벨라루씨공산당, 인도네시아 수카르노교육재단,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에서는 《충실성》메달, 《수카르노의 별상》 상장과 메달, 쥴리어스 캄바라쥐 니에레레 범아프리카명예메달을 올리였다.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며 우리 인민을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로 확신성있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뻬루 사회혁명당, 공산당, 브라질 맑스-레닌주의공산당, 베네수엘라의 정당들과 까라까스시, 미란다주, 바르가스주의 12개 사회단체, 운동조직이 개별적 혹은 공동명의로 된 상장들을, 아프리카평화기금은 평화상과 상장을, 뻬루사회주의정치행동당, 방글라데슈 인민련맹, 자티야당, 공산당(맑스-레닌주의), 주체사상연구소에서는 업적증서들을 드리였다. 한편 각계층 독자들을 대상으로 명인선정 온라인투표를 한 미국잡지 《타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2012년의 명인》으로 첫 순위에 모시였으며 이 나라의 CNN방송은 세계최고관심의 10대명인으로 칭송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국에서 진행된 《2012중국국제뉴스연단》년례회의에서도 투표자들의 한결같은 지지에 의하여 2012년 해외10대명인으로 선정되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대륙과 대양을 건너,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피부색과 언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끝없이 존경하며 받드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하기에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제1부위원장은 시 《사회주의조선에 새별이 솟았네》에서 이렇게 구가하였다. 오늘 조선은 또 한분의 위대한 수령을 모시였으니 그이는 정녕 천출명장, 인민의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여라!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속에 그이께서 태양의 빛을 뿌리시나니 조선은 거연히 일떠섰노라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도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신다, 그이는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며 선군조선의 또 한분의 태양이시다고 언급하였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스위스준비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공동성명은 김일성대원수와 김정일대원수 그대로이신 김정은원수는 강철의 의지와 탁월한 지략을 지니신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시며 희세의 선군령장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은 조선처럼 자기의 령도자를 그토록 우러르며 그이 없인 못산다고 절절히 구가하는 인민은 그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태양이 없이는 그 어떤 생명체의 존재도 생각할수 없듯이 김정은각하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이 조선인민이 심장으로 간직한 철석의 신념이다.정녕 김정은각하는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펼칠수 없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로 인류의 마음을 끌어당기시는 오늘의 태양이시다.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동방조선의 태양의 력사는 영원할것이다.이것이 내가 인생체험으로 절감하고 절대적으로 확신하며 주장하는 태양의 진리이다.
수령의 령도에 인민의 힘을 더하면 하늘도 이긴다
위대한 수령을 떠나 위대한 사상, 위대한 정치가 있을수 없고 위대한 현실을 생각할수 없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불보다 뜨거운 조국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으로 불철주야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는 선군조선의 불패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지게 한 원천이였다. 세계 연 20여만개 신문, 통신, 방송, 잡지, 뷸레찐, 인터네트들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광범히 보도한 사실은 제국주의강적과 맞서 싸우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남들같으면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최고의 속도, 최상의 수준에서 그처럼 눈부시고 경이적인 전변을 안아오신 천하제일명장의 비범한 령도력에 대해 국제사회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음을 뚜렷이 증시해주고있다. 해마다 로씨야, 중국, 꾸바, 이란, 일본, 영국, 도이췰란드, 미국, 메히꼬, 남아프리카, 기네, 우간다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주요언론들이 가정들에 화목과 더 큰 행복이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하시고 귀여운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신 위인의 자애에 넘치는 신년사를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고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우리 나라에서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으로 지구상에 거대한 충격파가 일고있을 때 인민무력부를 축하방문하시고 수소탄시험의 합법적권리를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로부터 얼마후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발사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신 소식은 온 행성을 세차게 뒤흔들어놓았다. 언론들은 한세기전 국력이 약해 국권을 통채로 빼앗기고 세계지도에서 빛마저 잃은 약소국가로 식민지노예의 불우한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 조선이 수난많은 민족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강국, 우주강국으로 치솟아오른 놀라운 현실을 련일 전하였다. 그러면서 조선은 국방분야는 물론 경제와 인민생활분야에서도 미국과 서방의 봉쇄로 이루지 못한 쌓이고쌓인 한을 풀기라도 할듯 무섭게 일어서고있다,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한다, 참으로 희한하고 멋있는 시대가 펼쳐지고있다고 평하였다. 조선반도에 최악의 핵전쟁발발국면이 조성되고있는 엄혹한 정세속에서 핵무기병기화사업과 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등 백두산절세위인께서 우리 식의 핵억제수단들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도하시고 핵탄두폭발시험성공에 기여한 성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 소식은 언론들의 특대보도로 되였다. 올해에만도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와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지도하시였으며 국방과학원에서 새로 개발한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을 보신 소식은 시청자들의 커다란 관심을 끌었다. 이뿐이 아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다지기 위해 천리방선 최전연초소들을 련이어 시찰하시고 군종, 병종부대들의 군사훈련을 지도하신 소식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한 충정의 70일전투철야진군과 200일전투를 진두지휘하신 소식들, 력사적인 대회들에 참석하시여 강령적연설을 하신 소식들을 언론들은 일제히 속보로 전하였다. 또한 인민이 겪는 불행을 제일로 가슴아파하시며 한점의 그늘없이 가셔주시려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조국땅 북변에서 최남단에로, 동해지구에서 서해지구에로 쉬임없이 오가신 현지지도로정들도 빠짐없이 보도하였다. 특히 황금해력사창조의 고향에 차넘치는 사회주의바다향기를 맡으시며 희한한 《이채어경》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들, 하늘을 날고 땅속을 달리는 우리 비행기, 지하전동차와 문명도시에 늘어나는 선경거리들, 쏟아져나오는 가방폭포, 이불폭포를 보시며 그리도 기뻐하시는 사진문헌들이 지면과 화면들에 모셔졌다. 언론들은 찾으시는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베푸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량없는 육친적사랑과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혈연의 정을 보여주는 감동깊은 화폭들을 전하면서 주체조선의 국력을 온 세상에 떨치시고 일심의 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걸출한 령도력과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높이 찬양하였다. 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은 김정은각하께서 나라를 이끄신지 얼마 안되는 기간에 조선은 몰라보게 변모되여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국제사회에 등장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특출한 령도력을 세계앞에 보여주시였다고 전하였다. 로씨야, 캄보쟈, 벌가리아, 칠레의 신문, 통신, 방송, 인터네트들은 조선이야말로 기적적인 사변들로 행성을 뒤흔드는 강대한 나라, 신화적인 나라이라고 하면서 그를 립증하는 사실자료들을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상세히 소개하였다. 네팔신문 《쩌르짜》, 로씨야의 스뿌뜨니크방송은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국제적인 제재와 압력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련이은 성과들을 거두신다, 그이의 위인상과 담력에 세계가 끓고있다, 조선에 대한 비난을 일삼던 미국언론들도 조선령도자의 사업성과를 련일 보도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말레이시아의 《광명일보》, 먄마신문 《더 뉴 에이쥐》는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만리마시대의 자랑찬 현실은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귀중한 결실이다, 세계적수준돌파, 비상한 창조속도, 대단히 통이 크고 방대함은 강국건설을 이끌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창조방식이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신문 《웨쩨란》, 도이췰란드신문 《로테 파네》는 지난 5년간 국제사회는 김정은위원장의 뛰여난 령도력을 똑똑히 목격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을 모신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조선의 승리의 비결, 승리의 법칙이다, 걸출한 수령의 령도에 인민의 힘을 더하면 하늘도 이긴다고 강조하였다. 실로 천만군민이 령도자를 따라 21세기의 기적, 위대한 김정은신화를 창조하여온 5년간은 천출위인의 풍모에 매혹된 전세계가 그이의 거룩한 발자취, 헌신의 장정을 따라선 김정은열풍의 1 800여일이기도 하다. 지나온 날과 날들을 돌이켜보며 세인들은 말한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세계의 세력구도를 변경시키시였다.》, 《령장의 말 한마디와 움직임에 세계가 흔들리고있다.》, 《새로 출현한 진짜강대국 조선이 국제정세를 주도하고있다.》, 《조선의 시간은 곧 세계의 시간이다.》… 영원한 태양의 나라 김일성, 김정일조선은 번영하는 김정은시대에 무궁토록 빛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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