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8일 로동신문
《조선 사상 최대규모의 열병식 진행》, 여러 나라에서 광범히 보도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이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대규모열병식에서는 비행기편대가 평양상공에 《105》라는 수자를 형상하였다, 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은 열병식은 조선지도부의 립장을 또다시 천명한 계기로 된다. 또한 미국이 조금만 건드려도 군대와 함께 전민이 떨쳐일어나 단호히 맞설 결사의 각오를 보여준것으로도 된다. 에스빠냐신문들인 《엘 문도》, 《엘 빠이스》는 북조선이 열병식에서 새로운 군사적위력을 과시하는 동시에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공개로 미국에 경고하였다, 열병식은 조미사이의 군사적충돌위험이 극도에 달한 속에서 진행되였다, 열병식참가자들은 자기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리히 짜이퉁》은 미국의 수리아공격에 북조선은 열병식으로 대응하였다, 세계는 북조선지도부가 태양절에 즈음하여 핵시험 또는 미싸일발사로 힘을 과시하고 미국에 도전할것으로 추측하였다, 그러나 북조선은 보다 절묘한 방법으로 위력을 시위하였다, 북조선지도부는 열병식을 유엔제재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어떤 군사적잠재력을 보유하고있는지를 세상에 보여주는 계기로 리용하였다고 평하였다. 일본의 지지통신도 열병식을 통해 북조선은 핵과 미싸일개발을 포기할것을 요구하는 미국에 굴하지 않을 의지를 천명하였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의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로씨야 24TV방송, 《1통로》TV방송, 인터네트통신 에르베까, 윁남의 신문 《테 저이 바 윁남》, 인터네트통신들인 전 찌, 뚜오이 째, 몽골의 몬짜메통신, TV방송, 캄보쟈의 TV방송들, 일본의 교도통신, 《도꾜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NHK방송, 네팔의 신문 《라이징 네팔》, 써거르마타TV방송, 싱가포르의 신문들인 《스트레이츠 타임스》, 《련합조보》, 《투데이》, TV《아시아소식통로》, 말레이시아신문 《우뚜산 말레이시아》,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 레바논신문 《알 디야르》, 에짚트신문들인 《알 아흐람》, 《알 워프드》, 《알 미쓰리 알야움》, 《알 야움 알 싸비아》, 뻬루신문 《엘 꼬메르씨오》, 영국의 로이터통신, 프랑스의 AFP통신과 나이제리아 【조선중앙통신】 |